[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위기가구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사회복지보조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거동 불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위기가구 15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구에 배달한다. 또한, 밑반찬을 배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따뜻한 정서적 지원 및 고독사 예방 등 위기 상황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밑반찬 전달 외에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동에서 포착하지 못하는 위기 발생의 예방을 위한 고독사, 취약 청년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누구나 돌봄 사업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광원 위원장은 “경제적 이유와 가족의 부재 등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반찬 나눔과 함께 안부를 나누며 말벗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개교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1일 구미문성중학교와 구미원당중학교를 시작으로, 26일 포항펜타초등학교와 달전초등학교(포항), 27일 경주 화천초등학교와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확인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먼저 지난 21일 점검한 구미 지역 신설 학교 2곳은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 점검단은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실내 공기질, 급식소 운영 준비, 교실 내부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이 즉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26일과 27일 점검 대상 학교들은 개교 준비를 위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으로, 개교 이후에도 일부 외부 조경 공사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교육지원청 및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 확보와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5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2026년 온(溫)누리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총 116명의 신청자 중 선발된 55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온(溫)누리 장학사업’은 관내 아동·청소년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으로, 2024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선정된 장학생들은 2월부터 11월까지 1인 최대 15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게 되며, 학원비·교재비 등 학습 활동과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남양주시복지재단 원병일 대표이사가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했다. 원병일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제적 여건이 꿈을 가로막지 않도록 재단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여러분의 성장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온(溫)누리 장학사업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 가능성을 지켜주는 투자”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회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3월 20일 개최된다. 시 교육분야 정책자문관인 노지영 강사가 강연을 이끈다. 교육 내용은 △고교학점제 이해 △2028 대입개편안 주요 변화 △생활기록부 우수사례 분석 △학습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도 변화의 핵심과 준비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3월 16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의 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1Day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부모-자녀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관계 증진 활동(가족 레크리에이션·협동게임) ▲가족 체험활동(딸기 농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집단상담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원칙을 가족이 함께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관계 증진 활동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팀을 이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유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딸기 농장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직접 만든 딸기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집중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핸드폰 없이도 재미있었고 가족과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6일 관내 음식점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위원 화합 한마당’을 열고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단합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행사로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잊혀가는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추가 모집으로 선정된 11명의 신규 위원과 22명의 기존 위원이 함께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져 조직의 결속력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분과별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윷놀이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과정에서 서로 응원을 주고받으며 협력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찰밥과 나물, 부럼, 떡 등 정월대보름 전통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최종찬 회장은 “2026년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과 기존 위원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오후 3시, ‘2026년 서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자문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자문단은 법률·건강·정서·교육 등 11개 분야별 변호사, 정신의학과 전문의, 상담센터장, 아동보호전문기관장, 관련학과 교수 등의 외부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의뢰된 복합·고위기학생 사례에 대해 학교 내 위원회 회의에 파견되어 통합 진단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상·하반기에는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 연수를 진행한다. 또한 학교 내 안정된 체계 구축을 위해 학교별 맞춤형 원-테이블(one-table) 컨설팅 제공하는 등 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 2026년 자문단 운영 계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26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관내 학교 교감 및 생활교육담당 부장교사 9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생활교육계획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6. 학생생활교육계획, ▲2026. 다:아울러 학교폭력예방교육계획 안내, ▲관계회복 숙려제 ▲관계회복 및 갈등조정 지원단 학교 지원,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개정 내용 등으로 이루어지며, 시교육청 담당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새 학년 준비를 위해 생활교육에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회복 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한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든든e]의 활용 방안도 안내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가해와 피해의 이분법적 대립을 넘어, 교육공동체 모두 참여하여 갈등을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치유와 공감으로 아우르는 포괄적 생활교육인 ‘다:아울러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무게를 뒀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갈등 조정을 돕는 ‘관계회복 및 갈등조정 지원단’ 운영과 초등학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026학년도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본격 운영에 앞서 26일, '2026년 자기성장 프로그램 담당교사 협의회 및 사기충전 중점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자기성장 프로그램 운영교 담당교사와 사기충전 중점학교 담당교사, 학교형 청소년포상제 포상담당관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기충전 중점학교 워크숍'은 학생수련원 진천본원 강당에서 열려 공모사업 운영 방침과 연간 일정, 학교형 청소년포상제 운영 방향과 행정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중점학교 담당교사와 포상담당관이 학교별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운영 계획과 멘토링 일정 등을 논의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도전‧성취 경험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자기성장 프로그램 담당교사 협의회'는 분임 협의회 방식으로 충주‧쌍곡휴양소, 옥천‧동대캠프, 청풍마음쉼터 등 각 활동지에서 진행됐으며, 체인지(體‧人‧智)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취지와 과정별 운영 내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직업계고 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충북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산업‧신기술 분야를 반영한 미래 맞춤형 직업교육 추진 방향과 2026년 직업교육 주요 정책 과제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신산업‧신기술 기반 충북형 교육과정 운영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재 양성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환경 구축 ▲삶과 배움을 잇는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성장하는 미래를 위한 취업‧창업 교육 지원 등 5개 핵심 과제와 세부 추진 방향이 안내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맞춰 신산업‧신기술 기반 충북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공동실습소와 학교 밖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 선택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미래직업체험관을 구축‧운영해 초‧중학생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맞춤형 전공융합 수업인 ‘전성기 프로젝트’를 내실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