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3~24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조사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조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잡해지는 민원과 조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 핵심 조사 기법 ▲ 민원 조사 갈등 대응 기법 ▲ 경찰 전문 조사 기법 ▲ 공무원 피의사건 조사 실무 ▲ 수사 기법을 활용한 감사 조사 실전 등 폭넓게 구성했다.
이날 연수에는 전남교육청 감사관 이해영 주무관과 전남경찰청 김갑태 외래강사 등이 참여해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
여기에 ‘대화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기술’과 ‘실제 조사 사례 분석’ 과정도 포함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조사 업무 경험이 부족해 실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조사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업무 수행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조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중심의 조사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전호 감사총괄 서기관은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조사 담당자의 업무 수행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