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는 최근 제425회 6차 본회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주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 구매 촉진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박혜숙 의원(송천1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지역상품구매촉지에관한조례안은 조례안은 전주시 관내 공공기관이 물품·용역·공사에 필요한 상품 등을 구매할 때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품 구매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목적 및 용어의 정의, 적용 대상 기관 ▲시장의 책무 및 다른 조례와의 관계▲구매촉진 및 지역업체 정보 제공▲지역상품 구매 및 공공구매 실무협의회에 관한 사항▲포상 등을 명시하고 있다. 박혜숙 의원은 “공공의 구매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에서 쓰는 예산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되도록 구매 체계를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수발전은 전북의 에너지 전환과 전력 계통 안정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전략적 인프라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기원 결의대회에 참석해 진안군과 지역 주민의 유치 열망에 힘을 실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진안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발전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을 염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축사를 전하며, 진안군에 양수발전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진안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전북도의 전력계통 안정성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도 기대했다. 진안 양수발전소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용량 확보 사업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주천면 대불리 및 주양리 일원에 600MW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전북은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 마련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양수발전은 이러한 구조적 과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는 (재)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26일 지역 농산물의 생산·소비·유통을 통합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시장을 비롯해 서백현 시의장, 김제시의회 의원, 농업인 단체 관계자,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김제시 먹거리 핵심 거점인 센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흥사동 일원에 건립된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64억 7천여만원으로 (지방소멸대응금 45억원 포함) 지상 1층, 연면적 1,560㎡ 규모로 조성됐으며, 저온저장고, 냉동고, 소분실 등 물류 시설과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현재 107 농가와 출하약정을 체결하며 운영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생산농가 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공공급식과 학교급식에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민간 영역 공급처 확대와 관외 판로 개척 등 사업영역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시는 고령농과 중소농, 여성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안군이 26일 오후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성공기원 범군민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유치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그리고 한국동서발전 권명호 사장 등이 참석하여 진안의 도약에 힘을 실었다. 먼저 성공기원공연으로 준비된 붓글씨 공연(캘리그라피)에서는 ‘새로운 시작, 100년 미래 진안양수발전소’라는 문구를 역동적인 붓놀림으로 그리며 진안의 강력한 의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구동수 위원장과 신갑수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직후 두 위원장의 선창에 맞춰 500여 군민이 하나 된 목소리로 일제히 손 피켓 펼치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군민의 하나 된 힘으로 양수발전소를 진안에 유치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히, 마지막 유치 성공 다짐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군민과 주요 내빈들이 행사 시작 전 대형애드벌룬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전북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와 기초학력 저하, 디지털 전환이라는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공교육이 무엇으로 평가받아야 하는지를 성과로 보여준 한 해였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에 선정되며 정책의 일관성과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국가책임 교육·돌봄, 함께 학교, 교실혁명,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4개 영역 21개 전 지표를 모두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교육은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원칙 아래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중심축으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해 왔고, 그 결과는 교실과 학교, 그리고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 8년 만의 수능 만점자 배출, 전북교육 학력신장 성과가 교실에서 증명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북에서 8년 만에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다. 더 주목할 점은 특목고나 자사고가 아닌 일반고 재학생이라는 점이다. 이는 전북 공교육의 학력신장 정책이 교실 안에서 실제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4월 1일, 10월 1일 기준 ‘교육기본통계조사’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기본통계조사는 교육기본법, 유아교육법,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한 국가승인 법정통계로,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의 학생, 교원, 학급 등 교육 분야 기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전북교육청은 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올해 교육통계조사를 추진했다. 특히 학교별 입력자료에 대해 사전 점검과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과의 연계를 통해 자료 간 불일치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교육기본통계조사 결과는 학생 배치, 학급 편성, 교원 수급, 교육재정 운용 등 교육행정 전반의 의사결정에 활용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 수립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 전북교육청은 교육통계자료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통계연보 및 간추린 교육통계를 누리집에도 탑재하고 있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교육통계조사는 단순한 수치 집계가 아니라, 교육의 현재를 정확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안전매뉴얼의 활용성을 높였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안전사고 발생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학교안전매뉴얼을 개정,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학교안전매뉴얼 제작해 도내 각급 학교에 배포하는 등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개정판은 지난해 매뉴얼을 기반으로,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실효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 안전권 보장특별위원회에서 제안된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작업안전의 규정과 안전 수칙 현행화 등에 중점을 뒀다. 개정된 학교안전매뉴얼은 도교육청 누리집 ‘학교안전과-지침 및 업무 매뉴얼’에 탑재, 각급 학교에서 생활지도·체육활동·체험활동 등 학생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할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향후에도 학교 현장의 의견과 사고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학교안전매뉴얼을 현장중심, 예방중심의 살아있는 지침으로 보완·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개정판은 현재 학교에서 사용 중인 자료를 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공무원 시험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 43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직 지역인재 14명, 지방직 공무원 26명, 군무원 3명이다. 국가직 지역인재(9급) 합격자는 일반행정 9명, 회계·세무·관세 각 1명, 공업 2명이다. 학교별로는 강호항공고 6명, 군산여자상업고 4명, 원광보건고 2명, 전주상업정보고와 한국한방고에서 각 1명이 합격했다. 지방직 공무원 합격자는 건축 7명, 전기 1명, 기계 4명, 농업 5명, 전자 1명, 토목 6명, 보건 1명, 축산 1명 등 총 26명으로, 기술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특히 전주공업고, 김제농생명고, 전북기계공업고 등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군무원은 군수·차량·총포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3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완산여고 1명, 전북기계공업고 2명이다. 전북교육청은 공무원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직 지역인재 선발 필기시험 대비 교육, 사전 면접특강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공직 진출을 도왔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 958명(공립 454명, 사립 504명)을 26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제1차 시험에서 공립은 326명(일반 295명, 장애 31명) 선발 예정에 총 454명(일반 451명, 장애 3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과목별 40% 이상 득점자에 한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로 결정했다. 합격선에 동점자가 있는 경우 모두 합격 처리했다. 사립은 222명(50개 법인 25과목) 선발 예정에 총 504명이 합격했고, 제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은 사립 단독지원자가 우선이다. 공·사립 동시지원 가능한 21개 학교법인은 공·사립 동시지원자(공립 합격자 제외) 중 미달된 수 만큼 성적이 높은 사람 순으로 결정했다. 역시 합격선에 동점자가 있는 경우 모두 합격 처리했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26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시 조회할 수 있다. 사립학교 합격자는 이후 진행되는 제2차 시험 일정 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오후 2시 2층 강당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학부모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클래식 음악과 설치미술을 결합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동시에 자녀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부는 이윤정 피아니스트가 ‘슈만과 클라라, 드라마보다 뜨거운 음악가들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 속에 기쁨과 슬픔을 통해 예술적 성장과 감정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사전 QR신청 또는 당일 현장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2부는 김영란 작가가 ‘예술, 우리 가까이에’를 주제로 눈으로 생각하는 미술, 특히 설치미술을 통해 감성과 직관, 창의성을 확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이번 특강은 2025년도 마지막 학부모교육으로 자녀와 학부모가 음악과 미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자리”라며 “공감·창의·감정·사고력을 아우르는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