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가 1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성과와 결산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보결의대회에서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안보결의문을 낭독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정신 계승과 지역사회 안보 의식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순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울주군에서도 그 공훈이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후세대에도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9년 창설된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는 현재 무공·보국훈장 수훈자 90명으로 구성됐다. 국가유공자 위안행사, 추모제, 전적지 순례 등 호국정신 선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8대 울산 중구의회가 임기 중 마지막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1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8대 임기의 마지막 공식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10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5,516억4,000만원 규모로 올해 당초예산 5,372억원보다 144억4,000만원(2.69%)이 늘어난 규모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노인일자리사업 24억4,000만원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20억7,000만원, 중구축구장 조성 12억3,000만원, 주연길 도로확장공사 9억3,000만원, 구루미길 보행데크 설치 6억원, 구 삼호교 재난 피해 손상 부위 철거공사 7억5,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이에 따라 중구의회는 오는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벌인 뒤 오는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0일 예정된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1회 추경예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위기 학생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위기·취약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교육복지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정기 인사이동에 맞춰 신규 채용 교육복지사와 복직자 등 9명을 재배치하고, 기존 인력 4명을 포함해 총 13명 규모로 ‘교육복지사 담당제’를 운영한다. 이들은 올해부터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 학생에게는 상담과 사례 관리, 지역사회 자원 정보 제공 등 개별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이 제공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뤄진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사의 현장 적응을 돕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여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수업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초등 안심 학년제’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별 핵심 역량을 기르는 ‘배움 성장 집중 학년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교사와 학생이 교실 수업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의 교수 학습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문해력, 관계·감성, 창의성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며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강좌는 총 14개로, 초기 문해력 강화를 위한 ‘학습 놀이’부터 관계·감성 중심의 ‘관계 놀이’, 창의성을 기르는 ‘질문 수업’, 저학년 발달 단계를 고려한 ‘신체 놀이’ 등 학교 현장의 수요가 높은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식은 현장 교사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는 단위 학교 내 소속 교사끼리 혹은 학교 간 연계 형태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최소 2명에서 최대 20명까지 팀을 구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시민의 목소리를 교육 예산에 담는 ‘시민참여 예산제’를 널리 알리고자 특별한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울산교육청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예산제 짧은 영상(숏츠)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제도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짧은 영상 중심의 대중적인 흐름에 맞춰 예산 사업을 쉽고 흥미롭게 알린다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시민참여 예산제를 쉽고 개성 있게 소개하는 내용이다.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각을 담은 작품 발굴에 중점을 둔다. 출품작은 3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어야 하며, 반드시 참가자가 직접 제작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접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간 내에 참가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드론 등을 활용한 항공 촬영이 포함될 경우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심사는 영상 제작 전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자 교원 보호 공제를 통해 올해 법률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전담 직원의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교원 보호 공제는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사후 처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교원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부터 교원이 교육활동과 관련해 학생, 학부모 등과 법률적 분쟁으로 형사 고소, 고발을 당하거나 수사기관에 출석해야 하는 경우, 법적 대응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여주고자 변호사 상담, 의견서 작성, 수사기관 동행 등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교원 보호 공제 전담 직원이 현장에 동행하며, 지원 방안 협의부터 사건 종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체계를 가동해 교원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원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 체계도 강화한다.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재산상 피해 지원 금액은 물품당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확대하고, 손해배상책임 보장 한도는 사고당 최대 2억 5,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상해 치료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 평생학습대학 개강식이 31일 북구 평생학습관 학습누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경제학교 바른 최충환 대표가 '경제 트렌드와 투자 기회의 발견'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평생학습대학 자산경제학부 수업의 맛보기 강좌로,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북구 평생학습대학은 4개 학부 13개 전공학과, 4개 특별과정으로 운영된다. 역사인문학과(AI시대의 인문학, 어반스케치로 보는 울산 북구), SNS소통학과(1인미디어과정, 영어소통과정), 부동산자산관리학과(금융자산기초과정, 인테리어디자인과정), 원예농업학과(전통발효과정), 조경가드닝학과, 미래설계학과(조경기능사 주·야간), 순환성장학과(조경기능사 A·B반), 평생교육학과(평생교육사 실습과정)으로 편성했다. 특별과정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며, 상반기에는 은퇴 후 자산관리와 투자법, 직장인을 위한 투자 및 자산관리법, 셀프인테리어, AI 챗봇 활용하기 등 4개 과정을 개설했다. 북구 평생학습대학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학과별 강의, 실습, 견학, 전자책 전시회, 수확물 축제 등 지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31일 4층 박상진홀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2026년 제1회 정책 토론회(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학습지원 관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담당자와 경계선 지능 학생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2022년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 이후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사회적 적응 어려움을 지원하고, 제도적 사각지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주제 특강을 맡은 대구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강종구 교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통합지원 체제 구축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보편적 교육 설계의 확대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느린 학습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환경을 우선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정책 대화(토크)에서는 울산교육청 초등교육과 최현주 장학사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의 일부개정 내용, 상시 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31일 중구 무룡중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자치회가 참여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성기 교육장을 비롯해 울산중부경찰서,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무룡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학교폭력 제로 지킴이는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의미를 안내하고, 또래 간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폭력 제로 지킴이’는 학생자치회가 주도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모임으로, 학교별로 자유롭게 구성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홍보물을 활용해 학교폭력의 유형과 대처 방법을 또래에게 직접 전하며 공감과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한다. 학교폭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지난 27일과 31일 지역 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권역별 학교장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장을 중심으로 교내 생활지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날로 다양화‧복합화되는 학교폭력 양상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27일 동구 권역, 31일 중구·북구 권역으로 나눠 운영됐다. 한성기 교육장을 비롯해 중학교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발생 양상과 주요 특징, 학교장 중심 생활지도 체계 강화 방안,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력 향상 방안, 학교 현장 요구사항의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학교폭력이 관계 갈등과 정서적 갈등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점에 주목해 담임교사와 생활지도 조직 간 협력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학기 초 관계 형성 프로그램 확대 등 예방 중심 생활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학교 차원의 선제 대응 필요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