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심재국 군수는 2026년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 군민과 출향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올 한 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계획을 밝혔다. 심 군수는 신년사에서 “병오년 새해에는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듯 용기와 열정,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지난 한 해 군민과 공직자들의 성원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은 민선 8기 군정이 군민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중요한 해로, 심 군수는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평창 실현을 목표로 돌봄·교육 강화, 청년·청소년 지원, 복지 확대, 농업·농촌 발전, 관광·스포츠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평창을 위해 계촌과 용평 지역에 온마을 키움터를 개소하고, 통합 예약 시스템과 돌봄 차량 지원을 통해 ‘평창형 돌봄’을 확대한다. 또한 봉평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온라인 교육 플랫폼 ‘평창런’ 확대, 스터디카페 조성 등을 통해 공정한 교육 환경과 자기주도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 심 군수는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해외봉사, 수학·명상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청년지원센터
평창군 심재국 군수는 2025년 12월 31일, 송년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 군수는 송년사에서 “고물가와 고금리, 이상기후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의 곁에서 각자의 소임을 다해 준 공직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평창군은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더 특별한 평창’이라는 민선 8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군수는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건강관리 체계 강화, 복지정책 확대 등 주요 성과를 강조했다. 정주 여건 개선과 관련해 심 군수는 공공임대주택 건립, 도시재생사업, 재해 위험지역 정비사업, 노후 상수관로 및 농촌생활용수 정비, 상·하수도시설 확충,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등 군민 생활 기반을 강화한 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개소와 대학병원 연계 원격 협진 서비스 시작 등 군민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썼다고 밝혔다.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와 복지 정책도 주목할 만하다. 심 군수는 “‘다 키워드림 1억 5천 평창 플랜’을 중심으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성과를 토대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50만 자족형 도시 광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광주시와 함께해 준 시민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취임 당시 시민 앞에 약속했던 광주 발전에 대한 책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유례없는 집중호우 속 신속한 수해 복구, 베트남 주석 국빈급 방문 행사 성공 개최,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및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성공 개최 등을 꼽으며, “광주의 도시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는 스포츠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다비 장애인체육센터를 포함한 11개 체육시설이 완공돼 운영 중이며, 50m 공인수영장을 갖춘 G-스타디움과 테니스 돔구장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고산문화누리센터,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의정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적 자원 재정비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4급 승진 인사로는 건설교통전문위원에 전상봉 씨가, 인사윤리담당관실 소속 예옥현 씨가 국회의정연수원 파견과 함께 4급으로 승진했다. 4급 전보 인사에서는 김영분 씨가 기획행정전문위원으로, 강명주 씨가 문화복지전문위원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5급 인사에서는 의정정책관실 권정선 씨가 승진 발령을 받았다. 또한 홍보담당관실 조효정 씨, 건설교통전문위원실 이찬영 씨,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장창석 씨가 각각 5급 직무대리로 지정돼 주요 보직을 맡게 됐다. 이와 함께 5급 전보 인사로는 송정훈 씨가 의정정책관실로, 김영석 씨와 최숙향 씨가 운영수석전문위원실로 이동했다. 전우석 씨는 기획행정전문위원실로, 임종갑 씨는 문화복지전문위원실로 각각 전보됐다. 5급 파견자였던 이형철 씨는 교육전문위원실에 부서 배치됐다. 한편, 기획행정전문위원 김재현 씨는 4급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며, 운영수석전문위원실 이규홍 지방서
【영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대구가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는 만큼, 새해에는 현장의 변화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시의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희망찬 2026년 새 아침을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해를 돌아보며 “대구는 여러 풍파 속에서도 시민들의 땀과 인내로 하루하루를 지켜냈고, 끊임없는 도전과 시도를 통해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지역 경제 상황에 대해 “체감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고 정치적 환경 또한 시민들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하면서도,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 전반에서는 분명한 긍정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 K-로봇 거점화, 국가산업단지의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 첨단의료 클러스터 등을 언급하며 “대구는 이미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이 이러한 변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
【충청=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는 ‘온지성실(溫知誠實)’을 화두로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며 눈부신 성취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해 충북교육에 대해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지향하며,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배움을 꽃피우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어디서나 운동장’과 ‘언제나 책봄’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소양을 키우고, 학교급별 실력다짐 프로젝트로 기초·기본학력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충북형 교육 통합 플랫폼 ‘다채움 2.0’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온마을 배움터’를 통해 개인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왔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충북교육을 믿고 함께해 준 도민과 교육가족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해 교육 방향으로는 ‘실용’과 ‘포용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병택 시흥시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과 함께 크고 작은 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일상을 지켜온 시민 한 분 한 분이 시흥의 가 장 큰 힘”이라며 “시민의 삶에 작지만 분명한 행복이 하나씩 더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변화와 위기가 반복되는 쉽지 않은 시기였지만, 시민들의 일상은 서로를 지탱하며 계속 이어져 왔다”며 “그 과정 속에서 쌓인 작은 노력들이 오늘의 시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새해 시정 방향에 대해 “60만 시민의 평범한 하루가 조금 더 편안해지고, 학교와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도록 시정이 곁에서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느끼는 작은 안심과 만족이 모여 큰 행복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시흥의 미래가 담겨 있다”며 “시민의 소소한 행복이 쌓여 도시 전체의 복이 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주관·운영하는 수정도서관에서 활동해 온 윤서정 회원이 문학 전문지 『그린에세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 작가로 등단했다. 성남도개공의 공공도서관 작가 양성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윤서정 작가는 수정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작가양성독서회에 참여하며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해당 독서회는 최명숙 강사가 지도하고 있으며, 문학 이론 교육은 물론 작품 합평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참여자들의 글쓰기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이다. 문학 전문지 『그린에세이』는 에세이·수필 분야를 중심으로 신인 작가를 발굴해 온 문예지로, 신인상 수상은 문단에서 공식적인 등단으로 인정받는 절차다. 윤서정 작가는 일상의 경험을 섬세한 시선과 진정성 있는 문장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작가는 작가양성독서회 활동을 통해 자신의 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다듬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최명숙 강사의 세심한 지도와 동료 수강생들과의 교류가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최명숙 강사는 “윤서정 작가는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남부경찰청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정책 구현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은 2026년도 치안정책 수립에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2월 29일부터 1월 11일까지 2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치안 정책의 수요자인 도민이 원하는 경찰의 역할과 우선 과제를 파악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을 펼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찰은 설문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치안 정책과 현장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 참여는 경기남부경찰청 누리집과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경품도 제공한다. 설문 문항은 범죄 예방 및 대응,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수사 신뢰 제고, 도민 소통 및 홍보, 기타 의견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치안 불안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치안 정책은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망설여 왔던 꿈들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지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붉은 말의 해’로 언급하며 “말은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고 묵묵히 앞을 향해 나아간다”며 “경상북도 역시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며 도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주요 성과로 꼽으며 “경주를 찾은 세계 각국 정상과 대표단이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한식의 가치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는 경북이 오랜 시간 쌓아온 문화적 저력과 도민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후 위기로 발생한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을 언급하며 “산림과 삶의 터전에 큰 상처를 남겼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지사는 “신속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피해 복구와 생계 지원에 힘써왔으며, 산림 생태 복원과 지역 회복이 완료될 때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역사와 정신의 중심지로 규정했다. 그는 “경북은 최초의 한반도 통일을 이룬 땅이자,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