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의회 강묘영 의원은 8일 열린 제27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향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진주시가 추진 중인 청년 창업 공간, 문화 프로그램, e스포츠,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공간을 채우기에 집중한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어 도서관 기능을 확장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의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공동열람실과 스터디 공간 등을 조성해 학생과 청년을 비롯한 전 연령대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공실 해소 정책에 대해서도 “구역 단위 집중 전략과 단계적 확장이 필요하다”며 할인·쿠폰·행사 연계와 주차 지원, 동선 유도 등 지상 상권과의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방문자 수, 체류시간, 재방문율 등 구체적인 지표를 기반으로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성과 중심으로 사업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지하도상가가 단순한 통로를 넘어 시민이 머무는 공간으로 바뀔 때 원도심 회복도 가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을 더욱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밀양시장의 현장 방문에 이어, 4월 8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밀양아리랑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은 시 산하 공무원과 유관 기관·단체, 전 시민이 동참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의 동력을 유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정곤 부시장은 밀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제철 농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관계자들과 오찬을 하며 전통시장 먹거리 홍보 및 이용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부시장은 전통시장 주차장 확장 공사와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를 살피고, 환경개선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 또한 밀양시상권활성화센터를 방문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미래자동차·의생명 분야)가 2025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교육부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학교, 지역, 기업, 대학이 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2021년부터 항공(진주·사천·고성), 스마트제조(창원), 미래자동차·의생명(김해) 등 3개 분야를 교육부 지정 혁신지구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경남교육청이 자체적으로 미래조선(거제), 나노·반도체(밀양), 디지털승강기(거창) 3개 분야를 추가로 지정해 총 6개의 혁신지구 체계를 갖추었다. 이 중 김해지구는 전국 15개 지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김해지구가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하여 산·학·관 협력의 실질적인 체계를 마련한 점과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내 교육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운영 성과를 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이 도내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을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미성년자 대상 유괴 미수 사건 등 아동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여 실효성 있는 학생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배움터지킴이의 기능을 기존 학교폭력 예방 중심에서 아동 보호 전반으로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정비한 데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복지법'을 인용 규정에 추가하여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까지 확대하고 ▲활동 시간을 학교장과 배움터지킴이가 협의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현장 자율성을 강화했으며 ▲재위촉 시 공고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여 반복되는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검찰 및 정부 발표에 따르면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등 유괴 범죄와 성폭력 사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정부는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해영(국민의힘, 창원3)경남도의원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창원천의 친수공간 조성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박해영 도의원은 7일 개최된 환경산림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은 국비 100% 사업으로 중앙정부 교부 규모에 따라 예산이 변동되는 구조인데, 이번 추경에서 약 70억 원이 감액됐다”며 “국비 변동에도 현장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 교부 확정 금액에 따라 조정된 것으로, 2026년 예산은 당초 188억여 원에서 약 70억 원이 감액된 118억 원 규모이며, 창원천을 포함한 14개 국가하천 유지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해영 의원은 “창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서 지자체가 추진하려던 데크로드 등 친수공간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며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진행 중이지만 진행 상황 공유도 부족하고 사업 시기도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요구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관리주체 변경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지난 7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복지여성국, 보건의료국 등 소관 4개 국에 대한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의원들은 불요불급한 예산 낭비를 막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각 사업의 세부 내역에 대해서 검증했다. 먼저 강용범 의원은 신규 편성된 보훈대상자 장례단 차량 구입비(4,300만 원)와 관련해 "장례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차량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민간자본사업보조 방식으로 지원되는 만큼 차량 구입 절차의 공정성과 향후 운행·유지관리 등 자산관리 책임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를 따져 물으며 예산 편성 시기의 적절성을 꼬집었다. 신종철 의원은 보건행정과 소관 사업을 살피며 "60세 이상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이 단순 예산 배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어르신들에게 제대로 된 혜택으로 돌아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돌봄 공백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신규 예산 검증도 이어졌다. 정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서희봉)는 7일 제 431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경상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하여 원안가결했다. 건설소방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세출예산은 기정액보다 269억 4,791만원(1.23%) 증액된 2조 2,110억 8,670만원으로, 경상남도 전체 세출예산 14조 7,747억 9,606만원의 14.96%를 차지한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이날 도민안전본부, 도시주택국, 교통건설국, 공공기관이전추진단, 소방본부 등의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사업비의 적정정과 시급성 등을 확인했다. 건소위 소속 의원들은 택시 감차 보상 사업,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이영수(양산2) 의원은 “시·군별 여건에 따라 택시감차 보상액이 대당 2,000만원에서 7,000만원까지 차이가 커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지역별 차등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에 현행 대당 390만원의 국비 보상단가 상향을 건의하는 등 경남도가 주도적으로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증가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자치회 주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8일 김해 김해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3일 김해 가야중학교, 15일 창원 도계중학교에서 연달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성인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 각 학교 학생자치회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교통안전 온라인 서약’ 참여를 장려한다. 학생들은 해당 큐알 코드에 접속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교통법규 준수에 동참하게 된다. 또한 학생자치회 주도의 ‘교통안전 실천 선포식’을 통해 ▲안전모 필수 착용 ▲전동 킥보드 무면허 운전 금지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수칙을 공유하고 실천을 약속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 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일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으로 제431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최동원(국민의힘, 김해 3)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도서관 도서기증 활성화 조례'를 비롯한 조례안 6건, '일본의 독도 왜곡 고교 교과서 검증 통과 규탄 결의안'과 '2026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손덕상 (더불어민주당, 김해 8)의원은 이찬호(국민의힘, 창원 5)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심의에서 “일선학교 현장에서 학생 안전관리 책임의 최종 판단권자가 명확하지 않아 현장체험 학습을 꺼리는 분위기가 있다”면서, “이러한 현장체험학습 기피 분위기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남용(국민의힘, 창원 7) 의원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에서 양산 물금고 야구부 기숙사 및 실내 연습장 신축 현안을 점검하며, "교육청의 재정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기부채납 기업과의 확약 및 이행을 담보할 공식 문서를 확보하는 등 구체적인 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영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 7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제241회 통영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원(대표위원), 김희자 의원 2명과 회계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통영시의 2025회계연도 예산 및 재무회계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시행한다. 통영시는 지방회계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결산검사위원이 작성·제출한 결산검사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구성될 제10대 통영시의회에서 9월 개회 예정인 제1차 정례회를 통해 결산 심의 후 의결함으로써 결산절차가 마무리된다. 배도수 의장은 위촉장을 수여한 후 “결산검사만 충실히 하여도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산검사 결과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되므로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에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결산검사위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