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1일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직원 '청렴 DNA 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채선영 교육장의 청렴 특강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문양근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채선영 교육장은 ‘최우수를 넘어 신뢰의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특히 청렴 DNA를 확산하는 교육을 통해 ‘청렴 동행 일상화’를 실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의 대외적 신뢰를 공고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양근 청렴 전문 강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갑질 근절 등 부패방지 법정 의무 교육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법률 내용을 마술과 퀴즈 프로그램 형식으로 전달함으로써, 직원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이해도를 높였다. 채선영 교육장은 “청렴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우리의 당연한 일상이 되어야 한다”며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과 신뢰 기반의 소통을 통해 청렴 역량을 점프 업(JUMP-UP)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 3월 개교 예정 학교의 정식 교명 제정을 위해 교명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 대상 학교는 ‘가칭 전주보름학교’와 ‘가칭 군산지음학교’로 두 학교 모두 특수학교다. 공모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E-mail), 우편 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명은 특수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성을 잘 반영하면서 지역성·역사성 등을 고려한 보편적이고 적합한 명칭을 기준으로, 교명제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학교 이름은 학교의 정체성과 지역의 의미를 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의미 있는 교명이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으로 오는 3일 오후 7시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고3 학생과 수험생, 학부모를 위한 ‘수능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역별 학습 방향과 학습 방법을 안내해 수험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 수능은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선택형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설명회에서는 수능 출제 경향 분석과 함께 영역별 학습 전략, 시기별 준비 방법, 고 3 생활 로드맵 등 실제 수험 준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EBS 대표 강사인 이현진(국어)·정유빈(수학)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3 학생에게 필요한 성적 향상을 위한 올바른 학습 방법과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학습법뿐만 아니라 국어와 수학 영역으로 구분해 학생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심층적인 학습전략을 구체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원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6월)에 앞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1일 관내 주요 재해위험 및 예방·복구사업 현장(노암지구, 산동월석지구, 강기제, 산동산내지구 및 이백입촌지구)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는 부시장, 안전건설국장, 안전재난과장, 산림녹지과장, 농정과장 등 관계 부서 공무원 11명이 참여하여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반은 각 사업장의 공사 진행 상황과 여름철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확인했다. 남원시장은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재해예방 및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위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창군이 지난 3월30일 군민과 함께하는 농업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1분기 농업정책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농어촌산업국장, 농업 관련 부서장 및 팀장, 그리고 농업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농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자문안건은 '고품질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 방안'으로,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실적이 행안부 지자체 합동평가 신규지표로 반영됨에 따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고창군은 2025년 312㏊ 수준인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올해 452㏊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2030년까지 800㏊ 달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농가 참여 확대를 통한 면적 목표 달성 방안 ▲예산 절감과 브랜드화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 홍보(4월18일~5월10일)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안내 ▲전략작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군산시 일자리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일자리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일자리정책 비전과 4대 전략을 소개하며 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올해 군산시 일자리정책 비전인 “골목부터 산업까지, 민생으로 이어지는 일자리도시 군산”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일자리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7일에 개최됐다. 시는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부터 미래산업에 이르기까지, 민생과 산업을 아우르는 일자리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일자리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지역 고용여건 변화와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2025년 하반기 고용률(15세~64세)이 68.1%로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는 전북 14개 시·군 중 최대 상승폭으로 나타났고, 같은 기간 취업자 수는 14만2 천명으로 2024년 하반기 대비 5천명이 증가하는 등 고용지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어 2026년 일자리대책 4대 전략과 분야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은 31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강태창(군산1), 강동화(전주8), 서난이(전주9) 도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전직 공무원 등 민간위원 13명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강태창 도의원이 지명됐다. 이들은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재산, 채권, 채무 등이 관련 법령이나 예산이 정한 대로 사용됐는지, 부적절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결산 자료를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문승우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사용한 예산이 적법하고 타당하게 쓰였는지 규명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적인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철저한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강태창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집행의 적절성과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세심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국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램폼(AIEP)’을 올 하반기에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AIEP는 구글이나 웨일 등 빅테크 기반의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토대로 수업관리를 일원화한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학생 개개인에게 학력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교사들에게는 수업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게 이 플랫폼 도입의 취지다. AIEP의 주요 기능은 △통합 로그인(SSO)으로 여러 에듀테크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으로 이용하는 편의성 △AI 기반 학급 대시보드를 통한 학생 학습 현황 분석 및 맞춤형 수업 지원 △빅테크 LMS 기반 수업관리 일원화를 통한 교사 업무 경감 등이 있다. 2023년 11개 시·도교육청 공동개발에 참여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베타테스트 및 프론티어 교사단 운영, AIEP 연구회 테스트 운영, 공통 서비스 오픈 단계를 거치는 등 AIEP 도입을 준비해 왔다. 이와 별도로 소규모 학교와 다문화 학생 등 다양한 교육 여건을 고려한 전북형 특화 서비스를 추가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창군이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관광산업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에 제정된 지방자치 시상제도로, 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정부를 선정한다.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정부 평가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수상기관은 1차 정량평가, 2차 전문심사위원회의 정성평가 및 공적 인터뷰, 3차 만족도 조사를 거쳐 전국 15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은 “유네스코 7가지 보물을 품은 도시 고창” 브랜드 강화를 통해 지역 고유의 세계유산과 문화·자연자원을 체계적인 관광브랜드로 발전시켰다. 또한 2023 고창 방문의 해를 계기로 축제 경쟁력을 높여 계절별 특색을 살린 축제와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를 얻었다. 아울러 새만금 등 서해안권 발전과 연계해 고창종합테마파크,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31일 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전주다움교육과정 운영학년’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2026 전주다움교육과정 운영학년은 총 47개교 93개 학년(군)이 선정됐으며, 약 2억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 초등학교 42개교 84개 학년(군), 중학교 5개교 9개 학년이 참여하여 지역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주다움교육과정은 전주의 역사·문화·환경·인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학습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 연계형 교육과정’, 체험 중심 수업, 학생 삶과 연결된 주제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성, 창의성, 협력적 문제해결력 등 핵심 역량을 기를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운영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운영 방향, 수정 계획서 작성, 예산 집행 기준 등 실무 중심 사항을 안내해 현장 실행력을 높였다. 채선영 교육장은 “전주다움교육과정은 지역의 다양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