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교육센터는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외국어 실력과 글로벌 역량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2026학년도 1학기 중등 방과후프로그램’수강생 1,0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영어 말하기 학습 ▲일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일본어 수업 ▲국제 바칼로레아(IB) 기반 프로젝트 학습 ▲영어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AI와 함께 영어 말하기 자신감 ‘쑥’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AI 토크 메이트’이다. AI 기반 영어 말하기 앱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대화를 연습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학생 개인 참여형(100명)과 학교 동아리·학급 단위 참여형(700명)으로 운영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0일까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습지원 담당 교원 222명을 대상으로 ‘2026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맞춤형 학습지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개통된 국가 수준의 기초학력 지원 통합 플랫폼인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학생 자기주도학습 사이트‘배·이·스 캠프(배우고 이르는 스스로 캠프)’,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누리집’을 하나로 통합한 핵심 시스템이다. 이 포털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검사부터 향상도 검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채점할 수 있다. 또한, 학습지원 대상 학생 선정, 맞춤형 학습자료 제공, 심리 검사 등을 지원하여 개별 학생의 학습 이력을 체계적이고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신규 시스템 도입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수 일정을 학교급별 맞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의 학업 수요를 반영한 진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 밖 교육 ‘꿈창작 캠퍼스’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창작 캠퍼스’는 대학을 포함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하여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구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학년은 2학기부터 참여할 수 있다. 올해 1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해당 교육기관에서 주 2~3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기에는 영남대, 대구보건대 등 대학 10교와 지역사회 기관 2곳을 포함해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교과형 10개 강좌와 창의적 체험활동 25개 강좌를 개설하며, 교과 연계 심화 과정부터 융복합 교육 및 기초직업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5년 2학기부터 도입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제도가 교과형으로 운영된다.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과목을 이수할 경우, 현재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추후 해당 대학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시책 평가는 각 구·군의 안전에 대한 의지, 재난 대비 체계, 안전점검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안전관리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하는 평가다. 대구 동구는 365일 24시간 상시 재난안전 상황실 구축을 비롯해 전 행정복지센터 재난상황 전파시스템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노후 어린이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관리, 대규모 산불 재난 대응을 주제로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충무훈련 실시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및 재난 대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재난 대응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서 승강기 항목을 분리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승강기 안전 지원사업’ 신설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현재 남구 조례상 승강기 지원 항목이 명시되지 않아 심의의 일관성이 부족하고, 예산이 부족한 소규모·노후 공동주택에서 승강기 고장이 안전 취약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민원 대응 차원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안전 정책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체적인 추진 방안으로 △전수조사를 통한 위험도 등급화, △자부담 원칙과 상한액을 포함한 별도 사업 편성, △지원 기준의 투명한 공개를 제시했다. 특히 단기적인 예산 지원을 넘어, 사업 종료 후에도 공동주택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 전환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승강기 안전은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취약 단지를 사전에 찾아내 지원하는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가 보유한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과 뮤지컬·시각예술 등 강점을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대구는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등 클래식 중심의 공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여기에 대중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겸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함으로써 대구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연간 티켓 판매액이 약 5,000억 원에 육박하며 전체 공연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어, 국내 창작 뮤지컬 경쟁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는 봄철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 대상 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 화봉제5어린이공원, 중산 일동미라주 2단지, 멘토자연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등 노후화됐거나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표본 선정해 기구 구조적 안전성, 연결부 고정 상태, 부식 및 균열, 바닥재 마모 상태, 안전표지 부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계절 변화로 인한 시설물 변형 가능성과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봉제5어린이공원은 울산시와 합동점검을 실시,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했으며,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에 개선을 요구하고 조치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날이 풀리며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방적 차원의 점검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후 3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학교 34개교 학생 평가 업무 담당 부장 교사 및 업무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 중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과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대구 중등 수업·평가 운영 계획의 방향에 맞추어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강화 ▲성장 중심 평가 문화 확산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학습자 주도성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설계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기반 평가 설계 ▲서·논술형 및 수행평가 내실화 ▲형성평가와 피드백을 통한 맞춤형 학습 지원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 방법과 질문·탐구 중심 수업 설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평가 보안 관리 체계 강화, 채점 기준의 표준화, 학문적 정직성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학습 몰입도 향상을 위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를 신축하여, 각각 3.17.(화)과 3.25.(수)에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은 기존의 4인 1실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밀집도에 의한 생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인 1실의 공간감 있는 생활실 환경을 마련하고 편의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경북기계공업고와 대구일마이스터고는 24년에 완료됐으며,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26년 하반기에 완료 예정이다. 3월 17일(화)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증축 기숙사는 90개실·5층 규모(2,995㎡)이며, 3월 25일(수)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신축 기숙사는 150개실·6층 규모(5,330㎡)이다. 완공된 기숙사는 주거와 학습 공간의 연장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 정보 전달, 편의 제공, 스포츠 및 레저 등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 생활을 통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북부도서관은 3월 14일 도서관 청소년 북아지트에서 ‘한 학기 한 권 10대 필사단 3기’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에 참여한 중학생 12명이 한 학기 동안 책 한 권을 정성껏 옮겨 쓰며 문해력을 키우게 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매체의 짧은 글에 익숙한 중학생들이 긴 호흡의 문장을 직접 써보며 사고력을 기르도록 마렸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1기 85%, 2학기 73%의 학생이 완주에 성공하며 큰 성취감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3기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필사단은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데 그치지 않고 사서의 지도와 피드백을 병행한다. 학생들은 이번 대상 도서인 『불을 지키는 사람』을 끝까지 써 내려가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에서 올바른 필사 방법과 원고지 작성법을 익히며 정교한 글쓰기 기초를 다졌다. 이후 7월 결과물 공유회가 열릴 때까지 청소년 북아지트 내 ‘필사의 방’에서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자유롭게 필사를 이어가며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