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16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공원 이용 활성화와 야간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세류공원 일대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문고, 새마을협의회,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원 내 조명 설치 위치와 적정 개수, 조명 종류 등을 확인하며 향후 조명 설치 실험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점검했다. 왕기룡 세류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공원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가 함께 현장을 확인했다”며, “마을리빙랩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명 설치 대상지와 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이용 활성화와 야간 안전 환경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가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을 등록한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1:1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은 먼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가진단을 바탕으로 사전 유선 상담을 진행한 뒤, 전문 훈련사가 총 2회(회당 90분)에 걸친 방문수업을 통해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실시한다. 수업 종료 후에는 문제행동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이어진다. 수업은 신청 가구의 자택에서 진행되며, 보호자가 희망하는 경우 야외에서도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올해 교육은 성동구 내 반려동물 등록 가구를 대상으로 총 6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4월 13일부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안내문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하여 2026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먼저 관내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여 신고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게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 중이다.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이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하여 각 사업장 소재지 자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등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할 예정이다. 해당 중소기업은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운영하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커뮤니티 동행, 함께 빛나다’를 센터 내 강의실과 야외 현장에서 5∼7월 운영한다. ◆ 중장년 커뮤니티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동행으로 이는 센터 소속 커뮤니티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내일의 골목’등 총 15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모두 센터의 인생 설계 및 일·활동 교육을 수료한 중장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현재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는 인문, 문화,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커뮤니티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문화예술, 지역 밀착형 힐링, 디지털 역량 강화 등으로 주제 다양 교육은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예술 재능 나눔’, ‘지역 밀착형 힐링’, ‘디지털 역량 강화’등 세 주제로 구성됐다. ‘문화예술 재능 나눔’으로는 '반올림과 함께하는 나만의 자서전 쓰기', '작사공방과 함께하는 나의 첫 작사 4주 과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시는 하천·계곡·구거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강력한 정비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논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집중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3월 관내 하천, 세천, 구거 등 59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819건의 불법 점용 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주요 유형은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경작 ▲데크 등 구조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물건 적치 등으로, 하천 기능을 저해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시는 적발된 시설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방침에 따라 불법 점용으로 얻은 이익을 초과하는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율이 낮은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16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원에서 운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 7대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도군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하차확인장치 및 안전띠 결함여부, 표시등 정상 작동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탈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 했으며,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향후 추가적인 개선을 지시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통학은 어린이들의 교육과 안전에 모두 직결된 사항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14시부터 청도교육지원청 청도학생미래교육관 창의창안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상담업무담당교사 및 학업중단숙려제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전달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다변화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에 대응하고, 학교-위(Wee)센터-지역사회 간 협력과 연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청도 위(Wee)센터 주요 사업 설명 및 이용 안내와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지침 활용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현장의 실무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청도 위(Wee)센터는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고자 지역 주요 유관기관의 핵심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군가족센터 실무자들의 설명을 통해 학교 담당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지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과 연계 절차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위(Wee)센터와 위(Wee)클래스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협의체 구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16~18일 제주 일원에서 ‘여순10·19와 함께하는 제주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전남과 제주의 역사적 경험을 교육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한다. 제주4·3과 여순10·19에 대한 역사 인식을 심화하고, 평화·인권·통일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4·3 평화공원과 주요 유적지 현장 탐방 중심으로 이뤄진다. 첫날인 16일에는 제주4·3의 이해를 위한 특강과 함께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및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민주시민교육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다랑쉬굴, 표선지역 유적지 등 제주4·3 관련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해설사 특강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평화·통일교육 강연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공유한다. 셋째 날에는 대정지역 항일 및 4·3 유적지를 탐방한 뒤 연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현장 체험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역사 인식과 평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이동 패턴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다. 이번 분석은 KT 빅데이터 및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성장에 미친 실질적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결과, 2025년 세 축제에 총 21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전체 소비액은 약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77.5%로 가장 높았고, 일평균 관광객이 평소보다 368% 증가했다. 축제기간 소비금액은 일평균 6억2,991만원으로, 전후 기간 대비 30% 상승했다. 여성 방문객과 60대 연령층이 가장 많아‘감성 관광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묵호도째비페스타는 축제기간 일평균 관광객이 17,374명으로 평소보다 38% 증가했으며, 소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자녀 마음 이음’ 학부모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학부모 개개인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갈등을 해소하여 건강한 교육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 상담 166회, 집단 상담 38회, 가족 상담 2회를 연중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직장 생활로 인해 상담 기회를 얻기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집단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잇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모 자녀 마음 이음 학부모 상담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매월 해당 분야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