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7일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8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계회복 중심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다양한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안과 함께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책임교사들의 사안 대응 역량과 전문성 제고에 기여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회복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제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교육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책임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역량이 강화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