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신설동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희망복지위원회가 지난 12월 19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485만 원을 모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설동 분동 이후 맞는 첫 연말을 앞두고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자”는 뜻이 지역 직능단체 회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모이며 성금 전달식이 마련됐다. 이번 성금은 각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 김홍산 위원장이 먼저 100만 원을 기탁했고, 이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보태 총 330만 원을 마련했다. 통장협의회도 뜻을 모아 105만 원, 희망복지위원회는 50만 원을 각각 기탁해 성금은 총 485만 원이 됐다. 허윤정 신설동장은 “행정이 닿기 어려운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직능단체가 앞장서 준 덕분에 연말 ‘나눔 온도’가 한층 올라갔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직능단체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나눔이야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가 청소년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성과 공유’와 ‘확산’으로 이어가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대문구는 지난 20일 관내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넷제로(탄소중립)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여 1년간의 활동을 나누는 '2025 넷제로 동아리 활동 공유회'를 열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학교 현장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해온 청소년 동아리들의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우수 동아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넷제로 동아리 11개 팀이 참여했다. 구는 한 해 동안 성실히 환경 실천을 이어오며 학교 안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동아리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는 딱딱한 보고회 대신 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각 동아리의 활동 성과 발표 무대 ▲환경 메시지를 담은 환경 마술쇼 ▲친환경 퀴즈·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지며, 탄소중립이 ‘해야 하는 과제’가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천’임을 보여줬다. 특히 발표 무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진행한 환경보호 활동과 아이디어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22일 오후 3시, 성산천 일대에서 구 부서장들과 함께 지난 2일 정비를 마친 성산천을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성산천 환경개선공사 및 생태경관 개선사업 완료에 따른 후속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라운딩은 방울내나들목에서 출발해 성산천 정비구간과 월드컵천을 거쳐 중리천교 하부 벽화 구간, 월드컵천 경관폭포 조성 구간을 지나 다시 성산천으로 돌아오는 동선으로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하천을 따라 이동하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상태, 보행·주행 안전 요소, 하천 둔치에 식재한 10종의 야생화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최근 구는 사천교부터 한강 합류부까지 약 2.4km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도심 속 노후 하천을 보다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하천 내 준설 작업을 통해 수해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재포장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했으며, 계단과 난간 등 노후 시설물도 전면 정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정비가 완료된 성산천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등촌2․화곡4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열린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불법 촬영, 유포, 합성, 저장 등 디지털 매체를 이용한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피해 예방부터 피해자 보호와 회복에 이르기까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종합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규정 ▲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지원 사업 추진 ▲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실시 ▲ 전담 지원기관 설치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회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연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근거를 명확히 했다. 한상욱 위원장은 “디지털성범죄는 단순한 개인의 피해를 넘어 피해자에게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매서운 한파가 반복되는 겨울, 동대문구가 ‘현장형’ 대응에 나섰다. 서울 동대문구는 겨울철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 피해를 줄이고,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계절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 취약계층 한파 ZERO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로 이상한파가 잦아지면서 고령층의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위험과 난방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파 행동 요령 교육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를 한 묶음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 19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 특성을 활용해 외부 활동이 잦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온 유지 요령,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 저체온증 예방 등 실질적 정보를 안내했다. 간단한 체크리스트 형태로 ‘외출 전·이동 중·귀가 후’ 행동 수칙을 전달하고,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방법, 손·발 보온 관리 같은 생활 팁도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19일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음을 밝혔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통과로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이 정상화되면서, 신통기획 중인 (구)장위13구역 등 장위뉴타운 전체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위14구역은 이번 변경으로 법적상한용적률이 적용되면서 용적률이 기존 212%에서 270%로 상향되어 총 2,846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주택 539세대는 분양주택과 혼합 배치된다. 또한 강북권 최대 규모인 약 1만㎡ ‘서울 키즈랜드’가 기부채납시설로 조성된다. 서울 키즈랜드는 아동이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공 테마파크로 운영되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 정비기반시설 확대·조성으로 주민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위14구역은 지난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 2023년 10월 건축심의를 완료했으나 낮은 사업성으로 사업시행계획(안)이 조합 총회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원(화곡1‧2‧8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22일 열린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개정은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그동안 현역 의원에 한정됐던 교육연수 대상을 ‘의원당선인’까지 확대하는 데 핵심 목적이 있다. 개정 조례는 '공직선거법'에 따른 ‘의원당선인’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매년 수립하는 교육연수 계획에 당선인 교육을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에는 당선인 대상 교육계획을 별도로 마련하도록 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기본·직무·교양교육 중심의 연수 체계에 ‘의원당선인 교육’을 추가해, 임기 시작 전 필요한 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당선인은 임기 개시와 동시에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의정업무 수행 능력을 갖출 수 있어, 의정 준비 과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초기 혼란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철 의원은 “지방의회는 구민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남구의회는 12월 18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17일부터 3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31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도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였던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도 예산안과 안건 심사가 이루어졌다. 12월 3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 등 12건은 원안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가결 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총 14일간 심도 있는 예산심사를 실시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1조 4,803억원 규모의 ‘2026년도 강남구 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효과성 검토 후 사업 시급성이 낮다고 판단되는‘강남문화재단 운영’사업 외 24개 사업에서 29억 9,502만원을 일부 또는 전액 삭감하고, 이를 의원발의 사업으로 편성했다. 특별회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공동주택정책연구회](대표의원 강민하(국민의힘/홍제1·2동))는 18일,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 제안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진이 제출한 보고서 초안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공유, 연구회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완성하기 위한 절차로 마련했다.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지난 8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를 개최,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왔다. 간담회 현장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연구진도 직접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함께 수렴했다. 이번 보고회 역시 연구회 소속 의원 5명과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책임연구원과 하문숙 박사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와 향후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최타관 책임연구원은 “그동안 주민 의견과 서대문구의 공동주택 정책 현황을 종합해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을 제안하는 데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의회 조기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3동·발산1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16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강서구 지역의 만연한 공중케이블 난립 문제를 민관 협력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공중케이블 방치 ▲보행자 안전 위협 ▲도시미관 저해 ▲통신 장애 위험 증가 등 다양한 생활 불편이 발생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구청장의 책무로 공중케이블 정비 시책을 체계적‧지속적으로 추진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도록 명문화 ▲공중케이블 민관협의회 설치 근거 마련이다. 조 의원은 “공중케이블 문제는 단순한 미관 문제를 넘어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사업자·행정·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정비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난립된 전선과 케이블 문제는 지역 주민 불편이 매우 큰 만큼, 정비 사각지대가 없이 꼼꼼한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