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3일, 의왕도시공사 사옥 건립 공사 현장(삼동 580-1번지 일원)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건립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회의실, 사무실, 강당 등의 시설이 공사의 업무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사옥 내 함께 조성되는 직업교육훈련센터, 다목적회의실, 카페 공간 등 주민편익시설에 대해서는 충분한 공간과 동선이 확보 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진행 단계부터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사업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에 건립되는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공사의 업무공간일 뿐 아니라 시민들의 취업 지원과 직업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공간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공사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사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연면적 6,140㎡, 지하 2층 ~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호평동 새마을교통봉사대가 13일 호평동 구룡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아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회원들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에서 아동 유괴 등 범죄 예방과 교통안전 안내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호신용 사이렌을 직접 책가방에 부착해 주며 위급 상황 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미선 단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앞장서 아동 유괴 및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아침 일찍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조안면 시우1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인 시우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공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시행 전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지구 내 측량 수행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지적소관청인 시 토지정보과 관계자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 △민간 측량대행자 ㈜신한항업이 참석했다. 이날 각 기관은 2026년도 사업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 관련 분쟁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시는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 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영란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관내 전문건설업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업체의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9일 진행한 간담회의 후속 논의 자리로, 전문건설업체 가 대형 건설사와의 협력 구조 속에서 지역 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관내 전문건설협회 임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문건설업 운영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논의된 내용은 △신도시 건설공정 중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가능 공정 △대형 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후보군 정리 △협력업체 등록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앞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공구별 대형 건설사와 협력업체 등록 기준을 협의하고 관내 전문건설업체 목록을 정리해 대형 건설사에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업체 추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와 전문 업체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와의 소통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와 관련하여 단순한 단속과 철거가 아닌 ‘사람의 살길’을 우선하는 포용적 행정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최근 화서시장 노점을 둘러싼 보행 불편, 쓰레기 문제, 상점 상인들의 상대적 박탈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을 밝히면서도, “노점이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화서시장 노점이 과거 35곳에서 14곳으로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있으며, 시장 현대화 사업과 상인회의 자율적인 질서 유지 노력이 병행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당장 철거’만을 주장하는 것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시민의 보행권과 노점의 생계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세 가지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거리가게 운영 규정’을 제정하여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급한 ‘내 아이를 지키는 초등안심벨’ 작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안심 등하굣길 조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초등안심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1학년 신입생부터 우선 지급하고, 2~6학년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계획이다. 오 시장은 초등 1학년 신입생들에게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안심벨을 당겨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설명했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가 일상적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발생한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저학년에 보급했던 ‘초등안심벨’을 올해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6만 개를 지원 중”이라며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잘 활용한다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은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통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책의 창의성과 적극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6개 사례의 업무기여자 2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각 사례별 대표 6명이 참석해 이천시장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건축과의 ‘빈집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사례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선제적 행정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어 우수 부문에는 토지정보과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과 주택과의 ‘장호원읍 이황리 공사중단 장기방치 공동주택 공사재개 기반 마련’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장려 부문에는 도서관과의 ‘책으로 여는 도시혁신 이천이 책입니다. 이천이책’과 복지정책과의 ‘공공기관 미니카페 해피박스 5~6호점 설치’, 민원여권과의 ‘이천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월 12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이천시 소속 6급 이상 공무원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인 권은선 교수가 맡았다. 권 교수는 서울시 공공디자인 정책 및 행정 실무 분야에서 18년간 근무한 전문가로, 현재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이날 강의는 공공디자인의 개념과 행정 적용 방향, 정책디자인의 필요성,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공공디자인이 단순한 미관 개선이 아니라 도시 정책과 행정 전반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상반기 내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실무교육을 추가 실시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조직 내 관심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관내 창전5통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지원과 문화 향유를 위한'창전마실갤러리'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전5통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령층의 인지능력 강화와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한‘인지프로그램’과 전통의 미를 체험하는 ‘민화 그리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익숙한 가락에 맞춰 손유희 율동을 따라 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이어지는 민화 채색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감각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소리 높여 노래 부르고 율동도 하니 젊어진 기분이고, 예쁜 그림까지 완성하니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성껏 완성된 민화 액자들은 창전동행정복지센터 내에 전시되어, 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창전동주민자치회는 현장의 뜨거운 반응과 주민들의 요청에 힘입어, 향후 3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어르신에게 문화 예술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소통의 기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13일 ‘2026년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하고 할인가맹점주와 할인가맹점 이용 우수자원봉사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사업체를 운영하는 점주들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 방식도 병행해 디지털 기반의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사업은 2004년 시작된 이후 자원봉사자 예우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상생 사업으로 자리 잡아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일시적인 침체를 겪기도 했지만, 2023년 이후 가맹점 가입률이 꾸준히 증가하며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9개 신규업체가 가맹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미선 센터장은 “할인가맹점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이번 첫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