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3일,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인증제’에서 우수 프로그램 부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은, 복지관이 2025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1위)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고양시의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인 복지관의 돌봄 서비스 품질과 전문성이 경기도 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복지관은 ‘서로 이웃되어 누구나 살만한 마을공동체’라는 미션 아래, 단순한 1:1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이 마을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지향 실천’ 모델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정임정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장은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서비스 제공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은선 원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인증은 복지관의 ‘마을지향 실천’이 어르신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한전MCS(주) 고양지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예정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에 앞서 마련됐으며,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사회안전망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오는 4월 중 정식 협약을 맺고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 이후에는 한전MCS(주) 고양지점 검침원을 대상으로 복지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현장에서 활동하며 삶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접하는 인력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검침원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보건복지부 ‘복지위기알림앱’을 통해 신고하고 신고 내용은 실시간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다. 이후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이 신고된 대상자에게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한전MCS(주)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시민 생활현장을 방문하다가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2026 제1차 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 14명 중 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안건보고, 사업 추진방향 자문 및 의견 수렴,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됐고, 2026년 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시행계획을 최종의결했다. 위원회는 이날 고양시 자치공동체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을 점검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 확대 및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과 주민 간 협력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결과와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마을 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마을공동체 사업이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지원과 공동체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회의에 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최근 중동전쟁 격화로 인한 국제 유가 불안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유소의 불법 폭리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특별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2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발맞춰 추진됐으며, 고양시·한국석유관리원·경찰·시민 석유모니터링단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진행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주유소 130개소로, 가격 인상 폭이 큰 주유소를 집중 점검한다. 또 석유계량 적합 여부, 가격표시판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가격 인상 자제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현재까지 총 47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한 결과, 가격 허위 표시나 매점매석 등 중대한 불법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시민들의 기름값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주유소의 폭리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시민의 정서·마음 치유를 위한 ‘식집사 배움정원, 반려식물 돌보기 과정’을 오는 4월 2일부터 운영한다. 이 과정은 백마 화사랑과 고양시식물병원이 협업해 추진하는 융합형 평생학습 모델로, 반려식물을 매개로 한 생활밀착형 교육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 오는 4월 2일 ‘봄맞이 반려식물 관리 일일특강’이 열린다. 특강에서는 식물 종류별 특성, 분갈이 방법, 병해충 관리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같은 날 ‘반려식물 전문 진단·처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민이 직접 가져온 식물을 전문가가 진단하고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내식물관리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이 운영된다. 식물 기초 관련 이론부터 분갈이, 영양관리, 병해충 대응, 플랜테리어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된다. 식집사 배움정원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주관 ‘시군종합평가’에서 1그룹 내 최우수(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한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고양시는 올해 110개의 정량지표와 11개의 정성지표를 포함해 총 121개 지표에 대해 평가받는다. 이번 전략 보고회는 올해 110개의 정량평가 지표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표별 책임관(부서장) 43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체 부서의 실적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달성이 어려웠던 지표에 대한 원인을 분석했다. 또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신규 지표에 대한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특정 부서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는 공통지표, 여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가 지난 24일 오후 3시 덕양구 성사동 406-5번지 일원에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커뮤니티센터는 독서 중심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 도서관, 고양시의 친환경적인 환경과 접근성이 뛰어난 커뮤니티 공간, 근린공원과 연결성을 강화해 주민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300㎡ 규모로, 1~2층은 가족센터 및 북카페, 3~4층은 도서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380억 원이 투입되며 준공 목표는 2028년 상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공건축물은 도시의 얼굴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원당 일대가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갖추고, 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 시민 모두가 누리는 ‘우리 동네 행복 거점’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가 25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지원 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실국별 지원계획을 보고받으며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살폈다. 이 시장은 “꽃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고양시 전체가 함께 만드는 도시 프로젝트”라며 “교통과 안전, 환경정비, 주차, 위생, 안내 등 모든 분야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구축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서는 시설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관리되지 않는 공간이 가장 위험한 공간”이라며 “관내 공장과 창고를 중심으로 불법 증축 여부와 화재 취약 요소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장 스스로 점검과 예방에 나설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의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5일 중부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단, 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인 ‘몽당분필’과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와 중부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단은 ‘경기 RISE사업 연계 경기도 학부모 미디어교육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미디어교육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도 학부모 미디어교육 활성화 ▲경기도 학부모 대상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협력 ▲경기 RISE사업 관련 프로그램·행사·과제 협업 기회 제공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교육 협력 강화 등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인 ‘몽당분필’과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경기도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교사 연수 및 학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풀 공유 ▲학교 미디어교육 관련 교재 연구 및 운영 협력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및 홍보 협력 등이다. 하미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 중앙동은 지난 24일 오후 7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자율방범대(대장 석광주)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순찰을 실시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6명과 자율방범대원 5명 등 총 11명이 참여하여 촘촘한 점검망을 구축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여주초등학교의 이전으로 청소년 유동 인구가 증가한 여주역 푸르지오 아파트 인근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시간 준수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자율방범대원들은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업주들 또한 학교 이전 후 변화된 환경에 맞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학교 이전으로 새로운 통학로와 생활권이 형성된 만큼,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생업 중에도 함께해 주신 자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