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삶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디지털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AI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42개교를 ‘AI 중점학교’로 지정하고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년 AI 중점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전체 학교 수 대비 ‘AI 중점학교’ 운영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세종시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AI 중점학교’는 ‘AI·정보교육 선도형’, ‘AI·정보교육 중심형’, ‘문화확산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세종시 내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1개교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참여한다. AI·정보교육 선도형(4개교): 조치원교동초, 보람초 등 초등학교 4개교가 지정됐으며, 학교당 1억 5,500만 원을 지원해 AI 전용 교실 구축 등 미래형 교육 환경을 선도적으로 조성한다. AI·정보교육 중심형(15개교): 초·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늘벗학교는 2026년 3월 16일 교내에서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 지역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학대, 방임, 가정폭력 등 가정적 위기 상황과 학교 부적응, 학교폭력 피해 등으로 학업 중단 위험에 처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생활 환경과 전문적인 상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가정형 Wee센터 운영을 맡아 수행하게된다.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내창천로 52에 위치한 720㎡ 규모의 기숙형 시설로, 1층 남학생 센터와 2층 여학생 공간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센터 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상담과 교육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성장·치유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통해 정서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고, 맞춤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청사 외벽에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펼쳐봐’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현수막은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강조하고,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특히 책을 펼치며 상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과 우주·별·로켓 등 이미지를 통해 ‘배움이 곧 성장과 확장으로 이어진다’는 교육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현수막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목표에 맞게 학생 한 명 한 명의 빛나는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 철학을 전달하고, 시민과 공감하는 감성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현수막은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빛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일상생활 속 재난 및 안전사고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의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일반시민(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 운영을 재개한다. 최근 각종 재난·안전사고가 다양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 속에서 체득할 수 있는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안전체험교육원은 지역사회 안전문화의 체계적 정착을 목표로 일반 시민과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토요안전체험교육은 2026년 3월 28일부터 격주로 운영되며,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과 위기 대응 방법을 테마별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보고·느끼고·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정 내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체험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3월 16일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2026학년도 우리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교육현장 밀착형 법률지원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위촉식은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는 법률 전문가로서 우리변호사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위촉 변호사들이 교육현장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기존 ‘학교변호사’ 제도를 ‘우리변호사’로 개편하고, 현장 교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인력 운영의 전문성 강화 ▲지원 방식 개선 ▲지원 범위 확대 등 제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변호사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만족도 평가 결과를 반영해 일부 인력을 재구성하고, 내·외부 추천을 통해 교권 분야 전문 변호사를 추가 확보했다. 지원 방식도 학교와 변호사를 1교 1변호사를 연계하고, 기존 유선·서면 상담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자문을 확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교가 실제 상황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공무원 346명을 대상으로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를 운영했다.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는 2024년 첫 도입 후 정례화되어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 등 인사제도 전반과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인사제도 개선방안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사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속기관, 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시설‧전산‧식품위생 등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지방공무원 346명(40%)이 참석했다. 더불어, 곰인형 만들기(베어브릭), 배경화 그리기와 같은 예술 체험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올해 신년사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조화롭게 융합해 막힘없이 소통하는‘원융회통’의 조직문화를 강조했다.”라며, “이번 설명회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자리.”라고 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3일과 14일 보람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통해 현장 밀착 행정을 펼쳤다. 최민호 시장은 행사 첫날 호려울마을4단지에서 보람동 주민 3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공유했다. 최 시장은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 앞서 보람동 주민들이 선보인 수준급 색소폰 연주에 큰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24번째 1박2일 행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악기인 색소폰 연주를 주민 여러분들 통해 들으니 더욱 감동스럽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심을 나누며 소통하자”고 말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 주민들은 ▲땀범벅놀이터 편의시설 개선 ▲버스노선 확대 ▲보람동 일원 도로 신호체계 개선 등 일상 속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 다양한 놀이시설과 주제로 조성된 땀범벅놀이터는 지역민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어린이 놀이터인 만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교육적 효과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땀범벅놀이터에 건의 주신대로 시계가 설치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시가 라이즈(RISE)사업 2년 차를 맞아 사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구체적인 실행안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에 나선다. 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세종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희산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관내 대학, 산업계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사업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 라이즈(RISE)사업 토대를 다졌다면 올해는 사업 고도화와 질적 성장을 통한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라이즈(RISE) 추가 이관 사업과 대학 우수자원을 활용한 강사 양성 및 프로그램 개발을 골자로 하는 늘봄학교가 신규 과제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6년 세종라이즈(RISE) 시행계획에는 지난해 확정된 4대 프로젝트 5개 단위과제와 교육정책 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가 반영됐다. 올해는 ▲초광역 협력사업 등 교육부 국정과제 라이즈(RISE) 재구조화 반영 ▲세종형 공유대학 한두리캠퍼스 활성화 ▲5+1 미래전략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3월 13일 오후 2시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기관장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추어,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빈곤, 심리·정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의 복합적인 문제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고민하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세종시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장 21명과 세종시교육청 관련 업무 담당자(장학사, 주무관 등)로 구성된 실무단 21명, 세종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기관장 연수는 전문가 특강과 세종시교육청의 정책 안내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라는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세종시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 선수단은 3개 종목 21개교에서 총 36명이 출전하여 ▲금메달 2개(스노보드 김태훈, 김지수), ▲은메달 1개 (스피드스케이팅 천재혁)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스노보드 종목에서는 금메달 수 기준 전국 3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남매인 김태훈(소담고)·김지수(글벗중) 선수가 나란히 전국 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는 단일 종목에 5남매가 출전해 천재혁(바른초)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에게 장학증서와 포상금을 전달하고, 지도교사와 소속학교에는 포상금과 함께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스노우보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소담고 김태훈 학생은“부모님을 비롯해 선생님들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열정적으로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었고,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