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원인인 추락사고를 근절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합동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군 부단체장 및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대리인 및 안전보건지킴이 대표의 ‘안전선언문’ 낭독 ▲참석자 전원 ‘추락사 제로’ 다짐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와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가동한다. 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운영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선별해 매월 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효신초등학교 효재관(강당)에서 ‘효신초 그린스마트스쿨(공간재구조화) 사업’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 기념식에는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김의주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참석해 효신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1979년 개교한 대구효신초등학교는 현재 26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개교 47년 만에 전면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지상 4층 연면적 6,018㎡ 규모로 총 112억 원을 투입했으며, 2025년 2월에 착공해 올해 2월 말에 완공했다. 사전기획 단계부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했으며, 학교 특성 및 여건을 반영해 실제 활용도를 최대한 높였다. 또한 에너지고효율(1등급) 실현과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채광·단열·친환경 자재 등을 적용했다. 주요 공간 구성면에서는 ▲학생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일반교실과 특별실 배치 ▲유치원·늘봄교실 등 보육 여건 개선 ▲각 층마다 소규모 전시·휴게가 가능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31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자문단 및 지원단’ 160명을 대상으로 합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 체계다. 이러한 통합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관련 업무 수행 및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한 통합지원 접수 창구 ▲센터와 관련 부서 간 연계·조정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사항 총괄·조정 기능을 수행하며, 현장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자문단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복지, 특수교육, 법률,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단은 교육(지원)청 내 기초학력, 교육복지, 이주배경, 특수교육, 학교폭력, 아동학대, Wee, 생활교육 등 관련 업무 담당자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달성군의회는 27일 제324회 임시회에서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세대에 재산세를 감면하는 내용의'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조례'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조례에 따른 감면 대상은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시가표준액 9억 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을 소유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최재규 의원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정책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2명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달성군은 파격적인 결혼·출산·보육 정책 추진으로 출생아 수는 10년 동안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 합계출산율 또한 전국 평균 0.8명을 크게 웃도는 1.02명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산하 두류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이야기와 그림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보는 ‘나도 작가! 어린이 그림책 출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작가의 지도 아래 스토리보드 작성부터 채색 및 편집 단계까지 체계적인 창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결과물을 실제 그림책으로 제작하여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두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홍종애 관장은 “아이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독자를 넘어, 자신의 생각을 직접 기록하고 예술로 표현하는 저자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실현되는 창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산하 동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파티마병원과 협력한‘다 건강한 도서관-병원 협력 서비스’를 운영한다. 동부도서관은 2023년 9월 대구파티마병원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여 환우들과 의료진을 포함한 지역 주민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도록 365일 생활 속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 4월부터 독서활성화를 위해 파티마병원과 함께하는 ‘다 건강한 도서관-병원 협력 서비스’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파티마병원 내원 환우와 가족을 위한 책을 읽어주는 ▲ "병원으로 찾아가는 노란 앞치마 이야기 선생님”, 스마트도서관 이용자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월별로 ▲대구파티마병원 스마트도서관 "스마트하게”이용하기 이벤트, 대구파티마병원 전문의가 들려주는 가족 건강 및 심리 강연 ▲“도서관으로 찾아온 우리동네 의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으로 찾아가는 노란 앞치마 이야기 선생님’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그림책 읽기 및 독후활동으로 4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5세(2020.1.1.~2022.12.31.출생) 유아 64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유아 상담'마음 케어 시스템'을 운영한다. '마음 케어 시스템'은 모래놀이치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유아의 발달 특성과 개별적 요구를 반영하여 전문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4년간 총 216명의 유아가 참여했으며, 만족도는 ▲2022년 94.8% ▲2023년 94.3% ▲2024년 97.0% ▲2025년 98.6%로 매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상담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난 2월 사단법인 모래놀이상담협회 한국모래놀이치료 영남학회, 대구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상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상담은 유아의 발달 수준과 기관 적응도를 고려하여 개별(1:1) 또는 그룹(2:4) 상담으로 운영되며, 유아 1인당 10회기 이내로 지원한다.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아 HTP(집-나무-사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산하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더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현장체험학습 외부 보조인력 배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외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내실 있는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체험학습 외부 보조인력’은 체험학습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인솔교사를 보조하여 교통 안전 지도, 코스 이동 인솔, 안전 수칙 준수 확인 등 안전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나 응급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도와 교사가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보조인력 배치를 희망하는 학교에서 필요 인력을 신청하면, 센터에서는 지역·성별·활동 유형 등을 고려해 최적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결원에 대비한 긴급 예비인력까지 확보하여 운영의 안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에서 대구스포츠과학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스포츠과학센터는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공해 온 스포츠과학 지원 서비스를 지역 초·중·고 및 일반 선수들에게 확대해, 과학적 훈련 기반 정착 및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경험 중심의 기존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 장비와 데이터를 활용한 스포츠과학 기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포츠과학 기반 운동처방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지원 ▲학생선수 밀착형 맞춤 케어 ▲스포츠과학 교실 운영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함께 추진한다. 특히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대표 선수들에게는 전문적인 체력 분석, 개인별 운동처방, 심리 및 컨디션 관리 등 ‘맞춤형 집중 케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성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과학적 지원 체계는 학생선수들에게 부상방지 및 부상 위험 최소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월 30일, 대구특수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내·외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행동중재 지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행동 지원을 위한 개선 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대구특수교육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긍정적 성과를 거두는 한편,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행동중재는 일회성 개입이 아닌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지속적인 과정이라는 점이 강조됐으며, ▲전문가 인력풀의 전문성 강화 ▲가정 연계 및 가족지원 확대 ▲학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아울러 자폐성장애 및 ADHD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조기 개입과 장기적 지원체계 구축, 학교 현장에서 즉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