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일, 새 학기를 맞아 성연중학교 통학로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예방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산경찰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구 등 유관기관은 물론, 녹색어머니회연합회, 성연중학교 교직원이 참여하여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긴 겨울방학 이후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이번 합동 캠페인을 기획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김지용 교육장은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 학생들의 등굣길에 위해요인이 없는지 살피는 한편 “서산의 학생 한 명 한 명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생들의 활기찬 웃음이 끊이지 않는 서산교육을 위해 지역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자”고 캠페인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팔봉초등학교, 부성초등학교 및 서산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신학기 맞이 통학차량 운영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앞두고 통학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팔봉초·부성초 관용 어린이통학버스와 서산대진초·성연초 통학택시 2대이다.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해서는 △정지표시장치 △승강구 상태 △표시등 정상 작동 여부 △간접시계장치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하차확인장치 △최고속도제한장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통학택시는 내부 CCTV 설치 여부와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안전수칙·운행노선·법정 안전교육 이수 등 비치 서류 구비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3월 3일과 3월 4일에는 신학기 실제 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3월 3일에는 부성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 현장을, 3월 4일에는 통학택시로 전환 운행한 서산대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행정과장과 총무팀장이 실제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김지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관장 윤병훈)은 지난 3일을 시작으로 태안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신입생 5명 이하) 13교의 1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첫 배움, 책 선물’ 보따리를 배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독서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배움, 책 선물’ 보따리에는 사고도구어 기반 온독지수 목록을 참고해 1학년 수준에 맞게 선정한 도서 2권과 독서통장, 에코백, 키링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했다. ‘첫 배움, 책 선물’ 보따리는 사고도구어 기반 온독지수 목록을 참고하여 초등학교 1학년에 맞게 선정한 도서가 1인당 2권, 독서통장, 에코백, 키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병훈 태안도서관장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 사업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 훈련계획 등 올 한 해 지역 방위의 핵심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동일 의장은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방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군·경 등 관련 기관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결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빈틈없는 안보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표창 대상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인 13명과 법인 4곳에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자들은 최근 3년간 매년 100만 원 이상을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으며 납부 건수가 3건 이상인 성실 납세자 또는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중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는 3일 온천동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임대보증금 보증이행 관련 현장설명회를 열고 임차인 보호 대책과 향후 절차를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HUG 사장과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2024년 1월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440세대가 거주 중이다. 최장 10년간 전세 거주가 가능한 단지이나, 지난 1월 시공사 삼일건설과 임대사업자 파라뷰골든클래스가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보증금 반환 우려가 확산됐다. 이에 시는 법정관리 신청 직후 HUG에 공문을 발송해 임차보증금 반환 절차의 신속한 협조를 요청하고, 시공사와 임차인 비대위 측과 수차례 소통하며 상황 관리에 나섰다. 이어 지난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를 통해 사고사업장 지정과 이행청구 가능 서류 발급을 공식 건의하기도 했다. 그 결과 HUG는 지난달 26일 해당 단지를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2개월이 지나야 보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정부패 부럼깨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에 부럼을 깨며 부스럼을 예방하던 우리 전통 풍습처럼,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부정부패와 갑질을 상징적으로 깨뜨리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호두와 땅콩을 함께 나누며 청렴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당진교육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부럼깨기 행사를 통해 공직자 스스로가 청렴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부정부패와 갑질이 없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는 3일부터 31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산정무한’을 주제로 인주 박진균 화백의 수묵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진균 화백이 우리나라의 산하를 여행하며 느낀 자연의 인상을 수묵담채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용봉산을 비롯해 산과 들, 계곡 등 다양한 자연 풍경을 먹의 농담과 여백의 미로 담아내 수묵화 특유의 깊이 있고 담백한 정서를 전한다. 전시는 충남의 명산 용봉산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산세를 소재로 한 수묵 작품 20여 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설악계곡’, ‘설악산 공룡능선’, ‘북한산의 아침’, ‘산의 노래’, ‘울산바위’, ‘설악 칠선봉의 여름’ 등 수묵담채 작품을 통해 계절과 시간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해 우리 산하의 웅장하고 고요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시 첫날인 3일에는 박진균 화백이 직접 참여한 ‘작가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도의회 관계자와 직원, 관람객 등이 참석해 작가로부터 작품 제작 과정과 창작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서산초등학교 회의실에서 '2026 충청남도교육청 온돌봄센터 서산' 구축을 위한 T/F팀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온돌봄센터 서산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 설계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T/F팀은 관내 교감을 비롯해 늘봄지원실장, 행정실장, 시설팀장 및 주무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책임자들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충남온돌봄센터 서산 구축 기본 방향, 공간 설계 시 반영해야 할 기능 및 운영 요소,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모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앞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될 설계 기간 동안 T/F팀은 온돌봄센터 내 프로그램 구성, 실(室) 배치 및 공간 활용 방안 등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충남온돌봄센터 서산은 지역 특성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충실히 담아 조성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행정나눔회는 지난 2월 28일 인지면과 해미면 지역의 소외된 2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93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하고, 연탄 1,000장을 직접 각 가정에 배달하며 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서산교육행정나눔회 회원을 비롯해 봉사단체 ‘아름다운 동행’과 서산시 평생학습관 ‘중국어동아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고, 특히 서산교육지원청 서미숙 행정과장이 현장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서미숙 행정과장은 “이번 봉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학생과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 관내 교육행정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서산교육행정나눔회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8천4백만원을 기부했으며, 13년째 연탄 기부와 배달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