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시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습 정체 구간, 도로 단절 구간,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 주민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되어 온 국도7호선 효가사거리~나안사거리 일원 교차로에 대해 차량의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를 위해 올해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 3.5미터, 연장 100미터 규모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단절 해소와 접근성 개선을 위해 북평동 제일교회~구장터 간 폭 8미터, 연장 355미터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한다. 해당구간이 개설되면 지방하천 전천 이용 시민들의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접근성 향상과 주차공간 확보에도 기대된다. 보행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이어간다. 2021년부터 추진 중인 해안보도 설치사업은 올해 어달해수욕장 일원 300m 구간에 12억원을 투입해 연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묵호, 어달, 대진을 잇는 해안 관광 도보 코스가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공간과 새로운 관광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2일, ‘동구 보훈회관 및 검사제1경로당 신축공사’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지아인의 응모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대지 남측으로 흐르는 금호강의 입지적 특성을 십분 활용해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외부 공간을 계획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실내 공간의 효율적인 동선 배치와 활용도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 보훈회관 및 검사제1경로당 신축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을 투입해 검사동 1027-22번지에 지상 5층, 연면적 약 720㎡ 규모로 조성돼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동구 국가유공자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보훈회관을 건립하게 되어 뜻깊다. 국가유공자의 예우에 걸맞은 품격 있는 공간이자, 보훈가족과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 모두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23일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괜찮은 일자리 채용설명회(1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취업처를 적극 발굴하고, 우수 기업과의 취업 연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회차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종합 외식 서비스 기업인 CJ푸드빌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고흥산업과학고, 광양하이텍고, 다향고, 목포조리과학고, 순천효산고, 여수정보과학고, 여수해양과학고, 영광공업고, 완도수산고, 장성하이텍고, 전남자연과학고, 진성여자고 등 도내 식품가공 및 조리 관련 학과 학생들과 교직원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CJ푸드빌 인사팀 담당자는 이날 ▲ 기업 소개 및 복리후생 안내 ▲ 사업장 소재 베이커리 생산기능직(뚜레쥬르 제품 등) 직무 안내 ▲ 현장실습 및 연계 채용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은 기숙사 및 통근버스 제공, 학자금 지원, 계열사 할인 등 실질적인 복리후생 제도와 11주간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영시는 지난 24일 우호도시인 중국 광둥성 윈푸(云浮)시 대표단이 통영시를 방문해 상호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통영한산대첩축제 당시 윈푸시 부시장단 방문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루롱춘(卢荣春) 윈푸시 당위원회 서기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 및 현지 주요 기업인 등 20명이 참여했다. 윈푸시 방문단은 먼저 통영의 조선업체 현장을 방문해 조선 산업 현황과 기술을 견학하며 실질적인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이어 통영시청에서 열린 교류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루롱춘 당위원회 서기는 “통영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RCEP 중국 광둥 산업혁력회의와 국제석재과학기술 박람회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고대한다”라고 초청의사를 전했다. 한편, 통영시와 윈푸시는 진린도독과 이순신 장군의 인연으로 2015년 10월 18일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10년간 친밀한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가 기존 단일형 스탬프 투어를 로컬·포토·모바일 3종으로 확대 개편하고 체류와 소비를 이끄는 참여형 관광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춘천시는 기존 단순 방문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지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로컬 탐방형 △기록형 △모바일형 등 3종으로 확대한다. 관광객 취향과 여행 방식에 맞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SNS 공유와 경험 중심 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 관광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다. 특히 오는 5월 4일부터는 신규 콘텐츠로 ‘포토 스탬프 투어’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새롭게 도입된다. ‘포토 스탬프 투어’는 관광지 방문 후 사진을 촬영·인화해 자신만의 여행 기록을 완성하는 콘텐츠다. 투어 대상지는 남이섬, 레고랜드코리아,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 유료 관광지 10곳과 소양아트서클, 국립춘천박물관, 전통시장 등 무료 관광지 17곳이다.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봄내크루 굿즈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단순 방문을 넘어 기억과 콘텐츠로 남기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GPS 기반 인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동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객실 내부에는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를 개선한다. 외부는 외벽 보수와 함께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고려한 마감 보강을 진행해 시설 내구성을 높인다. 이용 편의와 위생 관리, 시설 유지 측면을 함께 반영한 설계다. 시는 이번 조성을 계기로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층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옥성자연휴양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 이후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참여형 독서 교육 지원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우리 지역 작가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지역 작가 특강’은 대전과 충남 지역 출신 어린이·청소년 도서 작가를 초청해 특강과 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박현숙, 홍종의, 유하정, 이희영 작가를 초빙해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 도서관에는 작가가 직접 방문하여 집필 비하인드,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와 등장인물 설정 과정, 아이디어 구상 과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해줄 계획이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27일부터 교육 데이터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 흥미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가족 놀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가족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와 공예를 매개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전인 발달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 특히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청렴하고 공정한 운영을 기반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건강하게 쑥쑥, 푸드 테라피’는 3세에서 5세 유아 및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만드는 세계 여러 나라 가정식 힐링 요리 활동을 운영한다. 비프 퀘사디야, 치킨커틀릿, 꼬마김밥 등 다양한 음식을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유아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손끝에서 피어나는 가족 공예 놀이’는 3세에서 5세 유아 및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마크라메, 글라스아트, 도우아트, 제스모나이트 공예 체험을 운영한다. 가족 공예 놀이를 통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교육정보원은 지난 4월 25일 ‘2026년 학부모와 함께하는 정보영재 SW·AI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정보영재교육원 재원생 가족 66명이 참여했다. 특히 프로그램별로 11가족씩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각 프로그램은 직접 조작하고 설계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초등 2개 프로그램과 중등 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초등 과정인 ‘AI 코딩 드론 탐험대’에서는 드론의 움직임을 코딩해 미션을 수행하고, ‘시크릿 코드 연구소’에서는 암호 해독과 알고리즘 설계를 통해 정보 보안의 원리를 체험했다. 중등 과정인 ‘스마트 가든 랩’에서는 센서를 활용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작물 생장을 관리하며 미래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딩, 드론 제어, 아두이노 기반 피지컬 컴퓨팅, 정보 보안, 스마트팜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미래 산업에 관심을 갖고 SW·AI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8월까지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또래학습공동체 기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100일의 기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또래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100일간의 지속적 실천을 통해 학생 스스로 학습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청은 100일간의 지속적인 학습 실천과 기록의 축적에 주목하여, 하루 단위의 학습을 이어가는 구조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학생들은 매일의 학습을 기록하고 점검하며, 팀별 멘토교사가 지속적인 지원 속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지원청은 배움 기록장 제작과 드림 노트북 연계 학습 관리 프로그램 ‘탐나 로그’ 구축을 통해 출석·학습 시간·목표 달성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장 리포트를 제공해 학생의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원청은 5월 16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사전 캠프 운영하여 팀 빌딩, 강점 발견, 목표 설정, 비전 선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