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서초구보건소 1층 로비에 심폐소생술(CPR) 자가학습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CPR) 자가학습 키오스크는 화면 안내 영상에 맞춰 압박 마네킹으로 CPR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이다. 실습 시간은 약 2분 정도 소요되며, 이용자는 ▲119 신고 및 도움 요청 ▲의식·호흡 확인 ▲가슴압박 위치·속도 유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단계별로 따라하며 익히게 된다. 특히 마네킹에 내장된 센서가 가슴압박 깊이와 리듬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정확한 자세를 반복해 ‘몸으로 익히는’ 학습이 가능하다. 안내에 따라 이론 학습부터 실습·평가, 결과 저장까지 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CPR 키오스크 체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보건소 상설 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 신청 안내를 함께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연계 절차도 마련했다. 키오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 없이 누구나 보건소에 방문해 즉시 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경비지원사업에 매진한다. 구는 관내 유치원 및 57개 학교의 총 217개 사업에 22억 2500만원을 지원하고 교육 체계의 전면 개편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에는 ‘스쿨브랜딩 프로그램 신설’, ‘작은학교 통합방과후 프로그램’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관내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최대 3000만원을 3년 이상 지원하는 ‘스쿨브랜딩 프로그램’은 학교 고유의 교육철학과 강점을 체계화한 것이 특장점이다.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학교 브랜드를 육성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대표적 예로 세검정초등학교는 전교생이 6년간 단계적으로 다양한 악기를 배우는 ‘모차르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2학년은 젬베와 칼림바로 리듬을 익히고, 3·4학년은 우쿨렐레와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6학년은 통기타를 배우는 음악교육이다. 구는 이 프로그램을 학교 특성을 집약한 대표 모델로 선정했다. 또한 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의 ‘학교가 좋아 수학이 좋아’, 효제초등학교의 ‘미래를 여는 피지컬AI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는 어르신 전용 여가공간인 ‘탑골 어르신 문화놀이터’의 운영을 확대해 오는 3월부터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탑골 어르신 문화놀이터’는 탑골공원 인근 낙원상가 1층에 조성한 어르신 문화·여가 공간이다. 17개의 테이블과 장기·바둑판을 갖추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월 3일 개관 이후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 속에 탑골공원 일대 대표 실내 여가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1,124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이용자의 약 85%는 서울시민, 15%는 서울 외 지역 방문객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화놀이터가 종로구뿐 아니라 서울 전역과 수도권 어르신들에게도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용 인원은 일 평균 60명 수준이며, 평균 체류시간은 3~4시간에 달한다. 어르신들은 장기를 두거나 담소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낸다. 이곳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예전에는 비오거나 추울 때는 장기를 두기가 어려웠는데, 이제 깨끗한 실내에서 친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5일과 26일 동별 윷놀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를 계승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단체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는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즐기고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나누고 있다. 또한 일부 동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식사 나눔 등 따뜻한 마을공동체 활동도 함께 진행돼 주민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전통문화를 매개로 한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통해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지난 26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가족 돌봄에서 지역 돌봄으로’를 주제로 지역 돌봄 관계자 교육을 실시하며 돌봄 통합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부 전문가 3인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혜진 교수는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을, 돌봄청년 커뮤니티 N인분 조기현 대표는 개인 경험을 통한 돌봄 인식 전환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정책개발센터 방효중 박사는 사람과 지역 중심의 중랑형 돌봄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에서는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정책 이해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중랑형 돌봄 통합 모델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중랑구는 돌봄 통합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동 단위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과업 수행 관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고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도곡1동복합문화센터 지하 2층 식당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주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게·취식 공간 ‘행복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코로나19 이후 운영이 급감하며 폐업한 식당 자리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이용객이 많은 복합센터에 필요한 공공 편의공간을 확충했다. 도곡1동복합문화센터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건물면적 9,976.6㎡)로 주민센터, 문화센터 어린이실내놀이터,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해 방문 수요가 높은 곳이다. 도서관 이용자와 가족 단위 방문이 늘면서 간단한 취식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구는 지하 2층 495.4㎡를 대상으로 2025년 6월 27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따뜻한 색감과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이용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좌석 구성을 다양화했다. 행복쉼터에는 계단형 휴게공간, 포켓형 공간, 창가 테이블, 바(Bar) 테이블 공간을 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남힐링센터(개포)에서 분야별 명사를 초청한 힐링 특강을 개최한다. 강남힐링센터는 운동, 마음, 관계, 음식 등 4개 분야의 습관 개선을 목표로 차별화된 힐링 전문 강좌를 운영하며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이는데, 그 가운데 매년 개최하는 명사 초청 강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전문가와 함께 일상에서 좋은 습관을 만들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는 강연을 이어간다. 첫 강연은 3월 13일 ‘식습관’을 주제로 박찬일 요리연구가가 진행한다. 글과 음식이라는 두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박찬일 셰프는 치유하는 음식과 행복한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4월 10일에는 나웅준 트럼펫 연주가가 ‘마음습관’을 주제로 강연한다. 『퇴근길 클래식 수업』의 저자이기도 한 나웅준 음악가는 힐링을 위한 좋은 도구로서 클래식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에 대해 알려준다. 이어 5월 29일에는 이향란 약사가 ‘운동습관’을 주제로 초청된다. 한빛메디칼약국 대표 약사이며 동안 약사로 유명한 그녀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8일 ‘은평, 삶의 결을 잇는 산책’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기초수급자 연간조사계획(안) ▲2026년 은평지역자활지원계획(안) ▲수급권자의 최저생활보장을 위한 권리구제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구는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기초수급자 등 복지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점검한다. 소득·재산 변동 확인조사와 공적 자료를 활용한 정기조사를 병행해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신속히 보호할 방침이다. 또한,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한 ‘2026년 은평지역자활지원계획’도 확정했다. 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79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29개 사업단을 운영해 참여자의 자립을 지원한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가족 단절이나 부양 의무자의 거부·기피 등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던 46가구(54명)에 대해 권리구제를 결정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부동산 민원 상담을 24시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민원 AI 상담 서비스’를 구축하고 다음 달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관련 문의 증가로 인한 상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구민이 시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는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운영되며, 채널을 추가한 뒤 문의를 입력하면 AI 챗봇이 즉시 답변한다. 근무시간에는 담당 공무원이 1:1 채팅 상담을 병행해 보다 상세한 안내를 제공한다. 상담은 ▲부동산중개업 개설·변경·폐업 신고 ▲토지거래허가 신청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 ▲부동산 거래신고(주택임대차 신고 포함) ▲부동산 핵심 정보 안내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법령 개정 사항과 주요 정책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은평구청 직원들이 직접 기획·구축해 행정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또한 캐릭터 ‘부톡이’를 제작·활용해 주민 접근성도 높였다. 은평구는 상담 데이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다음 달 3일부터 31일까지 독립 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함께 걷는 역사길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은평구민과 은평구를 찾은 방문객이 ‘비밀 요원’이 돼 한국광복군 암호를 해독하고, 이를 단서로 숨겨진 목적지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 정해진 동선을 따라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장소를 비공개로 해 호기심과 도전 의식을 높였다. 아동·청소년부터 일반 성인까지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탐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 내 보훈 유적지를 직접 찾아가 살펴보는 과정에서 우리 동네에 깃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각 유적지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확인하며 지역의 독립운동 유산을 새롭게 인식하고 기억하는 계기를 갖게 된다. 참여 방법은 암호를 해독한 뒤 비밀기지 3곳을 찾아 현장에서 QR코드로 방문을 인증하는 스탬프 투어와, 장소별 미션 수행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고 소감과 자유주제 N행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