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23일,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케이메디와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버카(보행보조기)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낙상사고 예방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실버카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실버카 지원 및 찾아가는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어르신 안전교육 및 사용방법 안내 ▲사회복지 서비스 상담 제공 및 연계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동 보조기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우선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호 케이메디 대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년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케이메디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8일, 글모둠문화공원에서 열린 호매실도서관 주간 기념행사 ‘사계-봄 축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호매실도서관에서 개최한 ‘사계-봄 축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와 도서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장을 제공했다. 문고는 행사 부스에서 초성퀴즈와 삼행시 짓기 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스를 찾은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삼행시를 지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도서관 밖 공원에서 책과 글쓰기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작성된 삼행시 작품들은 향후 호매실동 새마을문고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인 가구 6명과 함께하는 '요리조리 건강한 수업'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은 지난 1차 교육에서 선정된 ‘만성질환 예방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저염식 버섯불고기 들깨볶음과 훈제오리 월남쌈’ 요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조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금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은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배운 요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2부터 27일까지 관내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지역 선생님과 함께하는 2026년 새내기 학부모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입학과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리 지역 학교의 특성을 잘 아는 현직 교감 및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해 학교급별 맞춤형 주제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은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22일)와 초등 시기 올바른 ‘공부 정서’ 형성법(23일)을 다룬다. 중학교 학부모 대상은 저녁 7시에 열리며,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및 자유학기제 활용법(22일), 그리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갈등 해결 방안(23일)을 제시한다. 고등학교 학부모 대상은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따른 부모의 전략(24일)과 고교학점제의 완벽한 이해와 자녀의 전공 탐색 과정을 지원한다. 안양과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30일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교(원)감 197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 법률, 묻고 답하다' 연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법률 사안에 맞닥뜨리고 있는 교감 선생님 등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사전에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법률적 궁금증을 수집한 뒤, 변호사가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역설계형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법률적 해석과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업무 담당 장학사와 함께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하여 현장에 공유함으로써 단발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춘향장학재단은 지난 24일,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1명과 예체능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둔 2명에게 ‘으뜸인재’ 특별장학금과 ‘남원의 별’ 특별장학금을 지급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으뜸인재’ 특별장학금은 으뜸인재 육성사업 참여자 중 우수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2025년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국·영·수 심화 강의와 진로·진학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을 이수한 뒤 주요 대학에 진학할 경우 지원된다. 2026학년도 수능의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1명이 메디컬 분야(한의대)에 입학하는 성과를 거두어 1,000만원이 지급됐다. ‘남원의 별’ 특별장학금은 남원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기 위해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에게 수여하는 장학금으로, 이번에는 체육 분야 2명(검도, 골프)이 선정되어 각각 150만 원에서 4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특히 안해천(한국체대) 학생은 2025년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026년 골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으며, 배용한(익산고) 학생은 제54회 전국소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평구는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월 소득 128만 2,119원 이하가 기준이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 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이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경영비 상승과 관련해 “정부 추경 반영 사업만으로는 현장의 부담을 덜기에 부족하다”며, 전라남도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호건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긴급 고유가(高油價)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수립 보고에서 농업용 면세유, 비료, 농업용 필름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중동사태 이전보다 유종별로 23.5%에서 34.9%까지 급등했으며, 무기질비료와 농업용 필름 가격도 각각 인상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진 의원은 “정부 추경에 반영된 지원 규모가 현장의 어려움에 비해 충분한지 의문”이라며, “국비뿐만 아니라 도비도 추가 반영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유류비뿐 아니라 농자재 가격 전반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면세유에 한정하지 말고 멀칭비닐 등 비닐류와 각종 필수 농자재, 사료비까지 다방면으로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관련해 “대통령의 관심과 중앙정부의 점검을 계기로 전남도가 보다 자신감 있게 국비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재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관 해양수산국 고유가(高油價) 대비 해양수산 분야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과 중앙정부 지원 대응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3월 대비 50% 이상 급등하면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3개 분야 14개 사업, 총 596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박 의원은 고유가 대응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언급하며 “대통령께서 섬박람회에 대해 관심을 보인 것은 전남도 입장에서는 오히려 중앙정부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현재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통령과 중앙정부가 관심을 갖는 지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녕군은 27일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가시적인 경제 회복 성과 창출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중동발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상권의 선순환 구조를 조기에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예산 파급효과가 큰 1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부진 사유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부서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565억 원 조기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상시 가동하고 있다. 매일 집행 실적을 점검해 재정을 적기에 투입하고 군민 체감 경기를 부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상 협의 지연이나 행정절차 장기화 등 집행 지연 요인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업과 맞춤형 현장 점검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민생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재정 운용은 시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난해 행안부 및 경남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던 저력을 바탕으로, 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