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4월 17일,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서울수서, 서울대방, 서울우면, 서울신림1, 서울신림2, 하남미사13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대상 물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KOHOM 행복나눔 봉사단’을 중심으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주택관리공단과 복지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발굴, 상담 및 사례관리, 금융·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자립역량 강화 지원,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원도심 일대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신장전통시장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의 전주 철거 작업을 오는 17일 완료하고 해당 구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장시장변 GS더프레시에서 트리니티 실버케어(구 더바른병원) 앞까지 이어지는 41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중에 난립해 있던 전선과 전주를 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사업비는 61억 2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국비 9억 8천300만 원, 시비 21억 7천200만 원, 한국전력공사 15억 7천100만 원, 통신사 13억 9천400만 원이 분담됐다. 사업 시행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공동으로 맡았다. 시는 2023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3월 10일 첫 전주 철거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같은 달 31일 전주 9본을 추가로 철거하는 등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이어 사업 종료일인 이날 오전 9시부터는 신장사거리에서 트리니티 실버케어(구 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체육회가 경기도체육대회 2부 경기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명시체육회(회장 유상기)는 지난 16~18일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2부 경기 중 탁구, 보디빌딩, 육상, 유도, 배드민턴, 검도 등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명시체육회는 25개 종목에 출전해 6개 종목에서 시군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종목별로 ▲탁구 남자부 1위·여자부 3위 ▲보디빌딩 남자부 1위 ▲육상 마라톤 1위·필드 2위·트랙 3위 ▲배드민턴 남자부 1위·여자부 2위 ▲검도 남자부 1위·여자부 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남자 탁구선수단은 지난 2월 창단한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의왕시(4대 1), 군포시(4대 0), 포천시(4대 1)를 차례로 제압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올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산악과 댄스스포츠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은 “여러 종목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시설별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토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이라며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 장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장흥면 삼하리 일원에서 열린 ‘매내미 벚꽃길 축제’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축제 현장을 활용해 주민 접점을 넓히고,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흥면 맞춤형복지팀이 참여해 축제 방문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에 나섰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자살 예방은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신우 장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출발점”이라며 “협의체도 지속적으로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흥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여성회관과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옥길동 별빛마루도서관 앞마당에서 지역 여성 수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하는‘여나래 플러스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프리마켓은 수공예 판매부스, 체험부스 총 45팀의 지역 수공예 활동가와 초기 창업가가 참여해 카네이션 및 브로치, 핸드메이드 감정 인형, 액세서리, 생활소품, 공예 작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게 되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자녀, 지인 등에게 전할 특별한 수공예 선물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정성과 이야기가 담긴 핸드메이드 상품을 현장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은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개성 있는 캐리커처 제작, 나만의 작은 정원 꾸미기, 수공예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상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직접 들으며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 담당자는 “이번 여나래 플러스 프리마켓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도시환경실업(주)는 지역사회 복지환경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 환경개선공사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복지관 시설 환경을 개선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상담실은 지역 내 약 4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발달지원센터이며, 이번 공사는 오염된 방음시설 제거 벽지 및 바닥재 교체, 노후 전선 교체 및 정비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철 관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복지관 환경 개선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후원에 담긴 뜻을 살려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가 감정노동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26년도 2차 정기 증진강좌’참가자를 오는 4월 2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의 ‘맘편한 임산부 우선 이용’ 제도를 전격 도입한 것이다. 센터는 운동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하여 산후 100일에서 1년 이내의 임산부 감정노동자에게 강좌를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일하는 여성들의 건강한 현업 복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증진강좌는 ▲SNPE(바른 자세 척추 운동) ▲아사나를 통한 교정 및 통증 완화 ▲내 몸을 위한 소도구 필라테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직무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을 완화하는 등 참가자들의 신체 회복을 돕는다. 수강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사업장에 재직 중인 감정노동자이다. 특히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 시간대와 토요일 오전 시간대를 운영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참가비는 과정별로 3만 6천원에서 4만 2천원 사이이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립합창단이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78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c단조 미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선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이윤정, 최세정, 알토 이은영, 테너 김효종, 베이스 김이삭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며, 부천시립합창단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구민아(오르간)가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장대한 합창 작품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와 〈c단조 미사〉로 구성된다. 장엄한 합창과 극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두 작품을 통해 모차르트가 구축한 합창 음악의 깊이를 만나볼 수 있다. ◇ 장엄한 합창으로 펼쳐지는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 1780년에 작곡된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는 잘츠부르크 대성당의 전례를 위해 쓰인 종교 합창곡으로, 다섯 개의 시편과 마지막 ‘마니피캇(Magnificat)’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혼성합창과 독창,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 작품은 모차르트 종교음악의 전형적인 균형감과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다. 특히 다섯 번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6년 4월 20일(월) 청내 싱싱카페에서 장애인권행사‘특 만나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프로그램은▲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싱싱카페 이용 ▲수어 키링 만들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프로그램별 학생들과의 만남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이해’에서 ‘공감’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웃음과 대화로 자연스러운 교류를 한 것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특 만나면’ 행사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지원청은 포용과 존중의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