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3일 경수고속도로(주)로부터 용인시 관내 청소년 예술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통행차량 1대당 1원씩 적립하고, 사회공헌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지역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추진됐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주)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2040 넷제로(Net-Zero) 달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ESG 및 안전책임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평가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민간투자분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과 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수고속도로(주)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째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장학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기념식과 모범아동 표창 수여를 비롯해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성대 치어리더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잔디밭 독서, 모종 심기, 친환경 텀블러 꾸미기, 자전거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뿐만 아니라 증강현실(AR) 레이싱, 전통놀이, 다문화 체험과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아동 목소리 발표존(오픈 마이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안양시민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잔치’가 열린다.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다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각 동 사회단체가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사랑의열매 성동구나눔네트워크’ 10차년도(2026년 4월~2027년 3월)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과 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총 5억 7,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나눔네트워크 사업’은 복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정한 배분을 목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간자원 배분 권한을 지역사회로 이관하여 실행하는 지역 중심 복지사업이다. 성동구는 2017년 5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 9차년도(2025년 4월~2026년 3월) 사업에서는 취약계층 355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 총 2억 9,800만 원을 지원해 위기 상황 극복을 도왔으며, 1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민간기관 등 35개 주민복지사업에 1억 5,000만 원, 복지인력 역량 강화 및 기부 활성화 사업 등에 7,500만 원을 배분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되는 10차년도 사업에서는 저소득 주민 지원 기준 완화와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좁힐 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아동과 양육자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 기반의 맞춤형 독서 양육 코칭 프로그램 ‘함께 읽는 책, 함께 자라는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께 읽는 책, 함께 자라는 꿈’은 성동구 드림스타트가 지역 내 전문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느린 학습자 아동과 부모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전후 아동(2019~2020년생)이 있는 12가정이 참여하며,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언어 발달 촉진을 동시에 지원하는 실천 중심의 통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에는 성동구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성동광진 교육복지 거점유치원인 서울경동유치원(원장 김태희), 아이세이언어연구소(소장 이화여대 임동선 교수), 성동교육복지센터(센터장 김진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모델로 운영되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부모 대상 독서 양육 코칭 강의를 통해 상호작용 책 읽기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것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65억 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늘어나는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15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민생 안정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발행을 통해 민생 경제 회복의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성동사랑상품권은 오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판매된다. 5% 할인 혜택과 함께 연말정산 시 사용 금액의 30% 소득공제도 적용되어 알뜰한 소비를 지향하는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구매 후 5년 이내에 성동구 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의 구매와 결제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 또한 앱을 통해 실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을 앞두고 빗물펌프장 펌프와 수문 등 주요 수방시설물 사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지난 24일, 흑석빗물펌프장을 찾아 펌프 시운전을 비롯해 수문·CCTV·수위계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우기 대비 운영 상태를 전반적으로 살폈다. 구는 2022년 8월, 시간당 141.5mm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후, 단순 복구를 넘어 ▲침수취약지역 사전 차단 ▲배수시설 정비 ▲수방장비 상시 점검 ▲주민 참여형 현장관리 등 예방 중심의 수방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저지대 지하주택과 소규모 상가 등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106억 원을 투입해 ▲차수판 2,700세대 ▲역류방지용캡 1,388세대 총 4,088세대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했으며, 기존 설치된 침수방지시설과 양수기에 대해서는 전수점검을 실시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대시장 초입~장승배기역 구간 대방천 복개암거의 격벽 50개소를 철거해 저지대 지역의 노면수 처리 능력을 높였다. 배수시설 확충과 유지관리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가 세계최초로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냉·난방비 제로화를 실현하고자, 상도동 양녕청년주택을 대상으로 그동안 준비해 온 연료전지 기반 분산 에너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냉난방비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구는 지난 17일 동작구청에서 ▲동작주식회사▲㈜유브이씨▲㈜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경동나비엔▲㈜에너지서베이와 ‘양녕청년주택 연료전지 기반 친환경 냉난방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범 사업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각 기관은 ▲행정지원▲발전사업▲설비공급▲기술지원▲시공 및 운영 등 분야별 역할을 맡아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로써 구는 도심 주거 공간에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활용하는 분산 에너지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에너지복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시범 사업은 5월 중 양녕청년주택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1kW급 연료전지 설치 ▲열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 구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금촌천 일원에서 유용미생물(EM) 흙공 투하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며 금촌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호에 나섰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난달 직접 제작한 유용미생물(EM) 흙공을 금촌천에 투하했다. 유용미생물(EM) 흙공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등 유용 미생물을 황토와 배합해 발효시킨 친환경 자원으로, 수중에 투입되면 오염물질 분해를 촉진하고 악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수생태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유용미생물(EM) 흙공 투하와 함께 하천 주변 및 산책로 환경정화 활동도 동시에 진행됐다.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참여 단체로서 금촌천 일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일부 위원들은 직접 하천 안으로 들어가 눈에 잘 띄지 않는 쓰레기까지 수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금촌천 정화 활동을 의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23일 실버경찰대원 25명을 대상으로 ‘도마 만들기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시니어 문화예술교육-인생은 즐거워’사업의 일환으로, 파주위드샤(대표 정주미)가 주관했다. 교육에 참여한 실버경찰대원들은 백철운 강사의 지도 아래 나무 사포질, 오일 마감 작업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정성껏 도마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섭 운정5동 실버경찰대장은 “실버경찰대원들과 함께 목공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실버경찰대가 지역 사회의 발전뿐 아니라 다양한 소양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5동 실버경찰대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교하동과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파주돌곶이길상인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생일을 보낼 수 있도록 식사 이용권 100장을 기탁하면서 ‘교하사랑 나눔가게’협약을 맺었다. 파주시 교하동의 대표적 상인 조직 ‘파주돌곶이길상인회’는 이번 기부로 이용권 1장만으로도 취약계층 청소년의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해 사실상 400명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을 망설였던 청소년들이 생일만큼은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상인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이용권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가족 간의 대화와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정서적 지지까지 더해 주고 있어, 지난해 첫 나눔을 진행했던 심학중학교에서 감사장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는 교하동 전 지역 청소년으로 확대하게 됐다. 한철수 파주돌곶이길상인회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생일날만큼은 걱정 없이 웃으며 소중한 추억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인들이 십시일반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