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정환열 상임이사와 반재운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푸드플랜의 이해와 기획 생산, 출하 농가의 역할 등 로컬푸드 활성화와 연중 작부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생산자들은 “푸드플랜의 핵심 전략과 직매장 출하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과 절차를 자세히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생산자 교육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다품목 소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예산군이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S등급을 달성하며 먹거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업사업장 순회 점검과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안전관리과 중대재해예방팀 보건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1대1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상담은 순회 점검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함께 이뤄지며, 고혈압·당뇨 유소견자와 고령근로자 등 건강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식이요법과 운동 처방 등 생활 습관 개선 안내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군은 특수건강진단 대상자 사후관리와 직무 스트레스, 근골격계 부담 작업 관련 관리 사항을 연계하는 등 보건 분야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현업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관리로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업근로자의 건강은 곧 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보건소는 지난해 재난 대응과 정신건강, 자살예방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 보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7월 17일 집중호우 대응을 통한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상, 군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상, 지역 기반 생명안전망 구축 성과로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에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이러한 2025년 수상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재난 발생 전 예방부터 위기 대응, 재난 이후 심리 회복과 자살예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자살예방 위기관리 강화 보건소는 자살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생애주기별·생활터별 자살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 1000명을 신규 양성해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중장년층 자살예방 강화를 위해 마음봄사업장 3곳을 신규 지정해 정신건강 검진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생명존중 인식 개선 및 지역 안전망 구축 생명존중 문화행사와 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이 지역의 오랜 역사적 가치를 기념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공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수영장과 헬스장, 역사문화관 등 세 가지 핵심 시설을 갖추고 군민의 일상 속 건강과 배움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기념관 수영장은 최신 정화 시스템을 갖춘 쾌적한 시설로 운영되며, 초보자부터 중급·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수영 강습과 수중 에어로빅(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전용 풀장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하며, 직장인을 위한 새벽·야간반도 상설 운영해 군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돕고 있다. 헬스장은 다양한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체계적인 체력 관리가 가능하고 군은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후 운동 준비실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역사문화관은 예산의 1100년 역사와 주요 인물, 문화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안군이 실버케어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맞춤형 복지 도시 조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군은 1월 31일 태안군 산림조합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한서대 RISE센터장, 수료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4년(1기)과 25년(2기)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군은 기초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실전형 핵심 정예 인력으로 거듭나도록 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노인 심리 이해부터 놀이치료, 노래강사, 라인댄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 활용법과 강의안 작성 등 강사로서의 자립을 돕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 전원은 과정 이수와 함께 라인댄스지도사, 노래강사, 뇌운동지도사 등 전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했다. 이들은 기존에 취득한 전문 자격에 이번 심화 역량을 더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는 2026년 2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류 및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함께 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지류형은 2월 2일부터 관내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대행점은 지역 내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한 달간 당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도 조정된다. 설 명절에 앞서 시민들의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내 소비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40만 원이었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6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당진사랑상품권 판매로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소비 촉진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4,107필지의 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토지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를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한 토지 가격으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된다. 공시된 가격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토지 관련 행정·과세의 기준으로 활용한다. 올해 당진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2.25%와 충남 평균 1.51%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지역별 토지 이용 여건과 개발 여건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읍내동이 2.1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송산면은 0.33%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도심 지역과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있는 지역은 상승 폭이 컸던 반면, 농촌 지역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완만한 변동을 나타냈다. 당진지역 표준지 가운데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수청동 984번지로, 제곱미터당 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충남합창단이 오는 2026년 3월 5일 19시 30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멘델스존의 엘리야’무대를 선보인다. 멘델스존의 ‘엘리야’는 헨델의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성서 속 예언자 엘리야의 삶을 통해 인간이 겪는 고뇌와 희망, 절망과 회복의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봄의 시작을 알리며 당진시민들에게 ‘위로와 회복’이라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당진시충남합창단 이대우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세계적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김세일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용인시립합창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함께 연주한다. 당진시충남합창단 관계자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작인 만큼, 많은 시민이 오셔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향유하고 마음의 회복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을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리 대책으로 추진되는 사항은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설 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일정 안내 ▲환경종합상황실·기동처리반 운영 등이다. 먼저, 시는 설 명절 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공직자,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함께 관내 전 지역을 청소하는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대청소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귀성길과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로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설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은 생활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으며, 그 밖의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수거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시민들은 2월 16일과 17일을 제외한 기간에 저녁 8시 이후부터 기존 배출 장소에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시는 설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2월 13일까지 서산시 누리집, 중앙호수공원 전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완성할 과제 43건을 발굴하고 그중 10건을 선정,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핵심과제는 ▲동부지역 관광거점,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지정!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 설계에서 현실로! 시청사 본격 착공! ▲산업위기 선제대응 및 지속가능 고용안정 추진 ▲품격 있는 문화예술타운(우선 사업구간) 본격 추진 ▲도심 주변 친환경 명품호수(잠홍저수지) 조성 ▲대산 교통혁신, ‘쾌속 지름길’ 기은~오지 연결도로 개통! ▲서산 쌀 가치 혁신,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 추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서산형 치매친화모델 구축 등이다. TF팀은 과제 소관별 국·소장·담당관을 중심으로 담당 부서장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시는 격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성과 창출에 매진할 방침이다.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는 기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