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주요 사업 및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 파악과 개선 사항 도출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경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17일 위원회는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례관리 사업, 가족기능 프로그램, 자활 지원 프로그램 등 종합복지 서비스 운영 현황과 시설 여건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프로그램별 성과와 이용자의 편의성, 시설 안전 관리 수준 등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8일에는 서구건강체련관 구조 철거 현장과 구세군대전혜생원을 방문해 철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 실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체련관 철거 과정의 안전 확보와 혜생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을 논의했다. 19일에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도마큰시장을 찾았다. 위원회는 제3주차장 지하주차장 조성 사업과 아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1일 갤러리아 타임월드 랜드마크 광장을 방문해 고정광고물 전수조사 용역의 시연을 확인하고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 담당자 등 15여 명이 함께했다. 위원회는 도시계획과로부터 고정광고물 전수조사 용역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보고받고, 간판 조사 시연과 데이터베이스(DB) 업로드 과정 등을 살펴보며 조사 방식의 적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전수조사 용역은 옥외광고물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고정광고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기초 통계자료를 확보하고 DB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과 더불어 무허가 광고물의 양성화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25년 9월부터 26년 2월까지, 총 1억 4,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위원들은 전수조사 데이터의 신뢰성과 조사 결과의 활용 범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도시경관 관리 및 옥외광고물 행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조사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2025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대응 과정에서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학생생활지원센터 구성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등 총 66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연수’ 프로그램에서는 학교폭력 전문가 김진아 변호사를 초청하여 학교폭력 조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적 쟁점과 사례별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김 변호사는 실제 심의 사례를 토대로 혐의 판단 시 필요한 핵심 근거의 범위, 가·피해 학생의 법적 권리 보장 절차, 보고서 작성 시 법적 공정성을 침해하지 않는 문장 구성 방식 등을 강의했다. 이는 변화하는 현장 상황에 맞춰 판단 기준을 재정비하고, 조사·기록 과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서는 전담조사관과 지원청 직원이 함께하는 공감 토크가 진행됐다. 특히 조사관들은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건의 사항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은 현실적 지원 방안과 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1월 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특수교육원 연수실에서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통합교사 및 특수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 교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행동중재와 지원의 실제(이론에서 현장까지)’를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중재 및 지원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 연수 강사로는 더문ABA연구소의 윤성문 소장(미국공인행동분석전문가·BCBA)을 초빙하여 두 차례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연수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올해는 심화 중심의 실천적 내용을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행동분석(ABA)과 긍정적 행동지원(PBS)의 원리를 바탕으로, 학생의 기능별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부터 톡북 활용, 의사소통 교수, 공간 구조화, 강화 체계 적용 등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학급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사례가 제시되어 참가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학원 밀집 지역(가오동, 용전동, 목동, 송촌동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건강권 및 수면권을 보장하고 유해환경과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생은 05:00부터 22:00, 중학생은 05:00부터 23:00, 고등학생은 05:00부터 24:00까지 교습시간을 제한하고 있으며 위반 시 법령에 의해 경고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2학기 기말고사 내신시험을 앞두고 학원 밀집 지역 중 상반기 미점검 학원 대상으로 2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집중 점검 했으며, 총 90개원을 점검한 결과 점검 학원 및 교습소 모두 교습시간을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단절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11명을 대상으로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소규모 자조모임 형태의 정서지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평일 시간 확보가 어려운 맞벌이 가정의 보호자들의 참여를 위해 주말 회기를 포함해 운영함으로써 참여 기회를 넓혔다. 세부 프로그램은 가족 간식 만들기 베이킹 체험, 꽃바구니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참여한 보호자들이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도록 제공했다. 한 학부모는“평일에는 시간이 어려워 늘 참여하지 못했는데, 주말 프로그램 덕분에 처음으로 이런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다. 비슷한 상황의 부모들과 이야기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꽃을 만지며 마음이 차분해졌고, 완성된 꽃바구니를 가족에게 선물하니 아이가 무척 좋아했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자녀 발달 이해와 학부모의 역할 정립에 대한 청소년 정서성장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정서성장 토크콘서트는 대전시교육청과 교육부․ (사)마음건강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건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임우영 교수를 초빙하여 청소년 마음건강 관련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나의 마음 챙김이 곧 자녀의 마음챙김이다’를 주제로 하여 학부모의 마음건강을 살피며, 자녀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위한 양육 코칭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강의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상호질의응답 방식도 이루어질 예정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전문가의 조언이 절실한 학부모에게 공감과 배움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마음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전문가와의 소통의 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2025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이 함께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즐겁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감성팡팡 대전학교예술교육’을 주제로, 학생‧교사‧예술동아리, 지역연계기관 등 총 123팀이 공연, 전시, 체험부스, 영상ON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11월 20일 개막식에는 대전시교육청, 시청, 시의회, 지역예술기관 및 지역 예술대학 관계자, 관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대전반석초등학교의 가야금병창, 대전관저고등학교‧대전고등학교‧동명중학교 교사와 학생으로 이루어진 사제동행 대전에듀 트럼펫 앙상블, 대전고등학교의 남성합창이 축하 무대를 열었다. 사이언스홀과 야외무대에서는 63개 팀의 학생과 교사 동아리가 합창, 국악, 양악, 뮤지컬, 연극, 밴드 등 열정적인 공연을 했고, 세미나실과 사이언스홀 로비에서는 33개팀의 학생‧교사‧가족동아리의 작품과 학생미술실기대회 우수 작품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교육청은 11월 18일에서 22일까지 초중등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사업(CONURI)의 일환으로 초중고 관리자, 국제교류 담당교사, 시교육청 및 APEC국제교육협력원 담당자 10명이 브루나이를 방문하여 대전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 파트너학교를 방문하고 브루나이 교육부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APEC국제교육협력원 공동 주관으로 중점 교류국인 브루나이 파트너학교를 방문하여 교류활동 점검 및 공동수업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교사·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코누리(CONURI*) 해외 수업교류를 운영하고 있는 초중고 31교 중 대전새여울초, 대전도안초, 대전변동중, 유성중, 대전만년고, 대전대신교 6교가 참여했다. 참가학교는 파트너학교인 바키아우 초등학교(Sekolah Rendah Bakiau), 브루나이 라자 이스테리 펭기란 아낙 살레하 중등학교(SM RIPAS), 술탄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컬리지(SOASC)를 방문하여 수업교류 및 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학교간 프렌드십스쿨(Friendship School) 체결에 대한 의향을 확인했다. 학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빵 이야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강좌는 12월 9일과 16일 오전 10시에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 ‘마음이 부푸는 빵 이야기’에는 이수정 음식 인문 작가가 빵에 담긴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다. 2회차‘지식이 부푸는 빵 이야기’에서는 서동연 목원대 제과 제빵학과 교수가 제빵과 관련된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란에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대전이 ‘빵의 도시’로 떠오르면서 관련 문화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빵에 대한 풍요로운 지식을 익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