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25일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2026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도봉구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은 청년의 글로벌 역량과 직무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상 국가는 호주며, 참여자는 현지 기업 매칭, 교육 및 현지 관리 등을 지원받아 6개월간 현지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 이날 설명회는 참여자 모집 전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봉구 청년, 보호자 총 93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사업운영 취지 ▲진행 절차와 세부일정 ▲비자발급 및 현지관리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약 100분간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요구역량이 어떠한지, 활동 기업과 맡을 직무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해외인턴십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6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3월 2일부터 27일 오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위험‧노후 간판을 정비한다. 폐업‧이전 등으로 관리되지 않은 간판들은 전기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뿐만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구는 앞서 옥외광고물 종합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정비에 착수했다. 구는 먼저 위험 간판 신고‧접수와 담당 공무원의 순찰을 통해 정비 대상 간판을 찾아낸다. 이후 크기, 형태, 위험성 등을 현장에서 조사한 후 철거 여부를 결정한다. 철거는 건물주나 관리자로부터 철거 동의서를 받고 시행하며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도봉구지부에서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위험‧노후 간판들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내달부터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운영 횟수를 기존 주중 3회에서 월~금요일 5회로 늘리고 운영 장소 1곳을 추가했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 한 해 맨발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민 수는 19,440명에 달한다. 운영 장소는 이번에 추가한 서울창포원 황톳길을 포함해 중랑천변, 발바닥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총 4곳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80분간 진행되며, 도봉구체육회 소속의 전문 걷기지도자가 진행한다. 걷기의 원리‧이론 강의, 올바른 자세 교정, 단계별 걷기 기술 실습 등을 교육하고 또 부상 예방법과 사후 스트레칭 등을 안내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한다. 구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구급약품을 구비하고 주최자배상책임공제 상해보험 가입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신청은 사전에 도봉구체육회로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강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장소별 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 지정 정책이 실제 매출 증가와 유동인구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최근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존에 지정된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상점가’와 신길1동 ‘샛강두리 골목형상점가’의 매출액이 지정 이후 모두 증가하며 상권 활성화 효과가 확인됐다.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외식업 부분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선유로운’ 로컬브랜드 상권 활성화 사업의 효과로 외식업종의 매출액이 전체 지원기간 동안 미지원 상권 대비 평균 20% 증가했다. 또한 축제와 상권 소개, 골목 탐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확산되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매력적인 거리로 자리매김했다. 샛강두리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8월 대비 40대와 50대 유동인구가 각각 19%, 16% 증가하며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유동인구가 크게 늘었다. 총매출액은 4.7%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외식업 매출은 6.5%, 소매업은 4.2% 상승했다. 지원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소비와 관련된 매출이 증가하며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3월 개학을 맞아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등굣길’ 조성을 완료하고, 사업 대상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6개소 통학로를 개선했다. 영동‧영문초등학교 일대 보도 확장 및 횡단보도 신설, 영동‧당산초등학교와 에덴‧성모유치원 주변에는 컬러 보행로 조성 등을 완료했다. 특히 영동초 일대는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제 통학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행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올해 통학로 개선 사업을 8개소로 확대한다. 대영초등학교, 영중유치원, 양평3가‧양평1동어린이집에는 보행로와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영동초등학교는 보도 확장과 차량 동선 체계를 개선한다. 침례유치원은 사고유발 교통섬을 없애고 교차로 구조를 안전하게 정비하며, 신길5동어린이집은 대기 공간을 확보해 승하차 구간을 마련한다. 하나푸르니신길어린이집은 보도와 컬러 보행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통학로 주변 안전 위해 요소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주민 참여형 정원 관리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힐링·정원 도시 관악’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관악 힐링 가드너 3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기존 수료생들과 연계한 상시 정원 봉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악 힐링 가드너’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동네 녹지를 가꾸고 돌보는 실천형 마을 정원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25년 1·2기 교육 당시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내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진 바 있다. 올해 진행되는 3기 기본교육은 ▲식물 생장의 이해 ▲정원 디자인 기초 ▲디쉬 가든 만들기 ▲정원 식재 및 유지관리 실습 ▲나만의 센터피스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알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강감찬도시농업센터와 낙성대공원 앞 바람길숲에서 진행되며, 3월 27일부터 4월 25일까지 5주간(금·토요일, 총 10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관악구민 30명이다. 단, 수료 후 월 1회 이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26일 관악구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서울시 고시로 확정됐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된 이후, 구는 조치계획 수립과 주민 재공람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며 약 2개월 만에 고시를 받는 성과를 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총 6,23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경사 지형 개선과 녹지축 연계, 통학·교통 환경 정비 등 종합적인 지역 주거 여건 개선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림5구역(신림동 412 일대)은 신림선 서원역 인근 역세권에 위치한 구릉지 형태의 주거지로, 최고 34층 총 3,973가구(공공주택 624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와 진입광장을 배치하고, 인근의 신림초 통학로인 문성로30길 일대 보행 환경을 정비해 거주자의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어린이공원 등 인프라 확충과 기존의 생활 사회 기반 시설(SOC)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27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기별 30명씩 드림스타트 신규·가정보육 아동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복지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대피요령 등 소방교육과 △엘리베이터 고립사고 체험 △지진체험 △태풍체험 등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체험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 내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 무섭기도 했지만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정릉2동 주민센터 신축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정릉2동주민센터는 대지 492㎡에 연면적 1,693㎡,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청사(557㎡)보다 3배 이상 확장된 공간으로, 행정업무 기능과 함께 주민자치·문화·돌봄·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마련될 예정이다. 층별로는 ▲1층 주차 공간 및 쉼터 ▲2~3층 행정업무 공간 ▲4층 주민자치회실 ▲5층 열린마을문고·공유주방·다목적 프로그램실 및 주민 휴게마당 ▲6층 프로그램실 ▲7층 대강당 등이 들어선다. 성북구는 지난 6일 착공식을 열고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7년 8월 준공, 2027년 12월 개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정릉2동주민센터 신축을 통해 주민 편의와 지역 공동체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정릉4동주민센터가 26일 정릉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북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릉4동 내 취약계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복지지원, 사례관리, 자원 연계 및 지역 특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정릉4동주민센터는 고독사 위험 가구 및 사례관리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정릉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선정· 자문과 민간 자원 연계를 지원한다. 성북지역자활센터는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며, 자활사업단 운영을 통해 지역복지 실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자활사업단 ‘진이찬방 성북정릉점’을 협력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주 1회 2가정에 약 1만 원 상당의 반찬을 지원하는 ‘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자활 참여자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추석 명절에는 취약계층 30가정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도 실시할 계획이다. 성북지역자활센터 조미연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