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5월 8일까지 지역 초중고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복지사’ 홍보 활동을 한다. ‘찾아가는 교육복지사’는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담당 교육복지사가 매주 1회 학교를 방문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26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많은 학생이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학생 비율이 높거나 홍보가 필요한 학교 현장을 찾아가 안내한다. 올해는 ‘우리 학교 교육복지사를 찾아라’를 주제로 각 학교 방문일 중 2일간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게 구성하고,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교육복지실을 방문하고, 교육복지실에 바라는 점을 글로 작성하며 자연스럽게 교육복지에 관심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참여 학생에게는 자가 진단 스티커가 포함된 간식 꾸러미를 제공해 참여를 높이고, 스스로 교육복지 필요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17일 명덕중과 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후 3시 접견실에서 롯데정밀화학(대표 정승원)과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시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생 맞춤형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청과 기업이 상생하는 협력 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정밀화학은 울주군 서생면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 지능형(스마트) 온실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전시물과 체험 자료 제작 등 교육 환경 고도화를 위한 재정 지원에도 협력한다. 지능형 온실은 온실 자동 감지 장치와 컴퓨터가 내부 환경을 제어하고 분석해 작물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유지하는 첨단 농업 시설이다. 학생들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등 미래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지능형 온실이 구축되면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유지 관리를 지원한다.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후·환경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농어촌 상생 기금 지원 사업 협의를 시작으로 1월 지원안 확정과 실무 협의를 거쳐 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기존 성장축을 재정비하면서 AI(인공지능) 중심의 미래 산업구조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충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의 주력 산업과 바이오, 화장품‧식품 등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현재 성장동력을 유지, 확장하면서 새로운 성장 여력을 어디서 확보할지 전략적 판단이 필요할 시기”라고 말했다. 특히, 미래 핵심 동력으로 AI 산업을 지목하면서 “모든 산업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충북도 제조업 기반 위에 AI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한다”며 “AI 데이터센터 유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과 함께 앵커기업 발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AI 산업의 중요한 조건으로 에너지와 냉각 문제를 지적하며 충북의 수자원이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운영은 전력과 냉각이 중요한데 충북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곳”이라며 “충주호와 대청호를 포함
경기 접경지역 ‘의료폐기물 소각장’ 추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원주지방환경청의 ‘부적정’ 통보 이후 향후 절차와 법적 쟁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경기뉴스원은 윤종영 경기도의원과의 인터뷰를 통한 관련 법적 근거와 대응 방향의 문답 형식으로 진행했다. Q1. 원주지방환경청이 해당 사업계획서에 대해 ‘부적정’ 통보를 내린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통상적으로 폐기물처리업 허가 절차에서 ‘관계법 부적정’ 판단은 해당 사업계획이 「폐기물관리법」상의 시설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거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환경정책기본법」 등 타 법령에 따른 입지 제한 또는 환경 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했을 때 내려집니다. 다만 세부 내용이 비공개 자료인 점을 감안하면, 현 단계에서는 법적 기준에 명백히 미달하는 중대한 하자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Q2. 현행 법령상 부적정 판정을 받은 이번 사업이 재허가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냉정하게 보면 법적으로 재추진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현행 폐기물처리 인·허가 절차에서 ‘사업계획서 부적정 통보’는 계획서 자체가 요건을 갖추지 못해 반려된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양군은 함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인 ‘함양 지리산 풍경길 찍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함양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광객이 직접 명소를 찾아다니며 함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어 장소는 거연정, 개평한옥마을, 지안재 등 함양군 주요 관광명소 12곳이다. 참여 대상은 함양군 외 지역에 거주 관광객이며, 참여자는 현장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한 후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6개 달성 시 1만 원권, 12개 전 지점 달성 시 2만 원권이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관내 순회와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으로 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진미래기술 체험데이’를 개최한다.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지난해 12월 23일에 개관한 첨단 미래기술 기반의 교육·체험시설로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이다. 1,585㎡ 규모로 조성된 체험관에는 ▲전시체험존 ▲교육체험존 ▲아카데미존 ▲에이아이(AI) 플레이그라운드 등이 갖춰져 있다. ‘광진미래기술 체험데이’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5개의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한 스탬프 투어에서는 참가자들이 ▲상시체험존 ▲전시체험존 ▲드론·아카데미존 ▲에이아이(AI) 플레이그라운드 ▲교육체험존 등 5개 구역을 순회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각 구역에서 받은 스탬프를 모아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3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품질관리 △데이터기반행정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구는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년도 점수인 90.34점보다도 오른 90.61점을 받았다. 특히 메타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개방계획을 수립·이행하고 개방데이터에 대한 이용자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데이터 품질 관리 영역에서 39.71점(40점 만점)을 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82.27점을 얻었다. 구는 ▲해충발생 예측 및 방역 최적화 ▲공중선 정비 민원 분석 ▲그늘막 설치 입지 분석 ▲가로쓰레기통 최적 입지선정 분석 등에 분기별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작성·활용하고 분석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행정 내 데이터 활용 조성에 힘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10시 3층 중회의실에서 울진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 4명, 울진군청 담당 공무원 2명, 경상북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 학부모 5명 등 학교급식점검단 총 13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 참여 확대로 급식의 질 향상 및 급식 만족도를 향상하며, 학교급식의 안전성 홍보 및 체계적인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은 관내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 등을 방문하여 점검 활동을 펼치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 등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하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 점검단의 활발한 활동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급식에 대한 염려와 불만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ㆍ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식품산업정책관을 만나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과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한국교육원에서 공동 개최한 ‘제3회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남가주와 네바다, 애리조나 지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학생 5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 영상 심사를 통과한 13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한국문화를 주제로 발표를 펼쳤다. 발표 주제는 애국심, 한글, 정(情), 경기민요, 설날, 부채춤, 한복, 존댓말 등으로 다양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한국문화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학생통역사 부문 대상은 웨스트고등학교(West High School) 9학년 클로이 김(Chloe Kim) 학생이, 학생홍보대사 부문 대상은 팔로스버디스 페닌슐라 고등학교(Palos Verdes Peninsula High School) 12학년 사쿠라 사이토(Sakura Saito) 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