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가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달 27일까지 영훈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4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전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 2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맡아 진행하며, 등하교 시간대에 맞춘 중점 단속으로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우선 자진 정비를 안내하되, 반복적인 위반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강제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 에어라이트형 입간판, 노후·훼손 간판 등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이다. 특히 구는 지난해 11월 시행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 현수막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행량이 많은 상가와 유흥업소, 숙박시설 인근을 중심으로 낡고 오래된 간판에 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는 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성균관로 91) 3층에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3월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도심 한복판에서도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주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파크골프는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어르신을 중심으로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구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고 도심 환경에 적합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약 162㎡ 규모의 실내 공간을 활용, 디지털 화면과 센서 기술을 접목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탄생시켰다. 실제 코스와 경기 방식을 디지털로 구현해 연중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한 타석에서 최대 4명까지 동시 참여가 가능해 운동 효과와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도모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시설에는 총 5개 타석이 들어서며, 정식 운영은 4월 예정돼 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지난해 12월 옥인스포츠센터(옥인동 47-16)의 문을 열었다. 3월 정식 개관을 앞둔 이곳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 다목적 소운동장, 걷기 트랙 등을 마련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오는 3월 10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에서 활동할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2기’를 모집하며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발돼 활발한 활동을 펼친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모집에 나서는 2기 봉사단은 기존 시니어 중심에서 전 연령층으로 모집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 시니어의 풍부한 경험과 청년·중장년층의 에너지를 결합해 세대를 잇는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의 외국어 외에도 급증하는 동남아권 관광객 수요에 맞춰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관광 안내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봉사단은 오는 3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관광특구 안내와 주요 행사 통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다국어 통역 지원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공동체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봉사단은 글로벌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관리자 실무교육과 관리시설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올해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쇼츠 홍보를 병행한다.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선제 관리하며, 짧은 영상으로 안전수칙 인식을 확산한다는 취지다. 먼저 오는 2월 27일 오전 10시 청담평생학습관 4층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문화센터 시설관리자 등 공중이용시설 관계자 138명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생활 속 잠재 위험과 중대시민재해의 이해’를 주제로 1부는 전기·소방 분야 생활 속 위험요인, 2부는 중대시민재해 개요와 법정 의무사항으로 구성했다. 최근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전기화재 예방법, 소방설비 관리, 스프링클러 정상 작동, 방화문·피난시설 점검 요령,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과 의무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현장 안전관리는 정례 점검과 계절별 특별점검을 병행한다. 구는 구립 공중이용시설 등 중대시민재해 예방 관리시설 99개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유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가정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중독 가족교육’을 연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강남구보건소 5층 제3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다.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학업, 수면, 정서, 대인관계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정 차원의 예방과 개입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가족부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이 17.3%(21만3,243명)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4학년 위험군도 5만7,229명에 달해 과의존 문제가 저연령층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구는 보호자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특성과 영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족교육을 마련했다. 강의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 교수가 맡는다. 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주요 특성과 문제 징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은평플로깅’ 참여자를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플로깅은 관내 곳곳을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41개 팀 총 133명이 참여해 생활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참여 대상은 관내 개인(1인 가구 포함) 및 단체(동아리, 학교, 유치원 등)로, 은평구 자원순환과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하거나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 기본 활동 물품을 지원하며, 활동 실적에 따른 봉사활동 시간과 지역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은평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5일 갈현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에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과 구 간부진은 ▲갈현초등학교 복합화사업 공사현장 ▲갈현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점검하며 지반침하 여부와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개학 시기를 고려해 공사 현장 안전관리와 더불어 인근 통학로의 보행 안전 확보 여부를 병행 점검했다. 공사 차량 운행에 따른 학생 불편과 보행 안전 저해 요소가 없는지 살피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아울러 비가 오거나 우산을 사용하는 날에는 시야가 좁아져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학생 대상 안전교육 강화의 필요성도 지적했다. 공사 기간별 주의사항과 통학로 이용 시 유의점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학부모 연수 등을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적극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 분야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2위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행정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23일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3개 분야에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활용 ▲조직문화 개선 등 10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는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병행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지표별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결정되며, 상위 25%가 ‘우수’ 등급을 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10개 지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대표 혁신사례로 선정된 ‘고독사 ZERO양천’은 주민 참여 기반 이웃살핌 체계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선제적 예방 모델로 국민 체감도 조사에서 우수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협의회에는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등 42개 관계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사례 및 원인 분석 ▲산불 취약지역 관리 방안 ▲주민 홍보·교육 강화 ▲기관별 대응 역할 분담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주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김범수 부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시작돼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세현 아산시장이 25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제199차 충남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기업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충남경제포럼은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영 정보를 제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 천안시 등 지역 기업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제 교류의 장이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연구원 조철 연구위원이 ‘2026년 산업 환경 변화와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제조 전환, 공급망 다변화 전략 등 국내 제조업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기업을 섬기는 행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