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초겨울 찬바람에도 가장동은 오가는 따뜻한 손길로 분주했다. 대전 서구 가장동 복지만두레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가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만두레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김장김치 90여 포기를 관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30가구에 전달했다. 황영숙 가장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취약계층이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수애 가장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이 넘치는 가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동산 거래 및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 위반 시 적용되는 과태료 감경·가중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고 25일 전했다. 세부 기준에는 △신고 의무 위반 1~3회 10~20% 감경 △조사 전 자진 신고자는 과태료 면제 △반복 또는 고의 위반자는 최대 50% 가중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2025. 5. 31.) 이후 신고 지연·미신고 등 위반 사례가 다량 발생함에 따라, 구는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과태료 부과 기준을 명확히 해 행정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겠다”며 “또한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8건과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교육청 일부 사업의 예산 산출 근거가 부실함을 지적하며 사업설명자료 작성 절차 개선 및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또한, 일반고에 가장 많은 학생이 재학 중임에도 재정지원에서 역차별 논란이 있음을 언급하며 ‘일반고 교육역량강화 사업’ 취지에 맞는 예산집행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부위원장)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 관심을 고려해 언론캠페인의 강화를 주문했으며, 학교폭력 심의 건수 증가를 지적하고 적극적인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유성초 공유재산 무단점유 변상금 내역, 국외연수비 감액 사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전입금 일부 미편성 사유에 대해 질의했다.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은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의동부지역 중학생 선발 비율이 낮음을 질타하고 추가선발 등 적극적인 행정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4일 제291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체육건강국 소관 조례안 1건, 동의안 1건 등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대전체육중·고 복합체육관 건립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지연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일부 예산이 미교부된 상황에서 추경 반영 여부에 따라 사업 기간 내 준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일정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과정에서 하나은행 차입금 금리가 공공자금관리기금이나 지방채에 비해 고금리라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금리 인하 재협상과 저금리 재원으로의 대환 등 실질적인 예산 절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체육시설 관련 개방 학교 수 감소와 생활체육 지도자 정원·현원 조정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적극적인 개방 확대 방안 마련과 세심한 인력 관리를 주문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축구장·파크골프장) 등을 예로 들며, 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 1)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명장에게 지급되는 장려금의 지급 중단과 반환 기준을 명확히 하고, 대전광역시 명장심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정비하여 조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된 조례안에 따르면 명장으로 선정된 이후 △명장 선정이 취소된 경우 △동일 분야에 더 이상 종사하지 않는 경우 △다른 법령에 따라 유사한 취지의 지원금을 받게 된 경우 등에는 장려금 지급을 중단하도록 의무화했다. 특히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명장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명장 선정을 반드시 취소하고, 이미 지급한 장려금의 반환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명장심사위원회는 해당 연도에 심의가 필요할 때마다 구성·운영하고 심의 종료 후 해산하도록 하여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박주화 의원은 “대전의 명장은 우리 지역 산업을 이끌어 온 숙련기술인의 상징인 만큼, 선정 과정과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의회는 2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김옥향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 한의약 육성 조례안’이 선정되어 중구의회가 자체 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8개의 자치단체가 자체 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중구의회가 대전 지역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근 대전 중구 고령 인구의 증가로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위한 한의지원 요구가 증가됨에 따라 중구의회에서는 성공적인 통합 돌봄 시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체계적 육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265회 임시회에서 한의약 육성 조례를 제정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한의약 육성 조례안(김옥향 의원)’은 ▲구청장의 책무 및 한의약 과학화·정보화 시책 추진 ▲추진 사업 및 한의미래위원회 설치·구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의약 육성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한의사를 중심으로 공식 발족된 통합 돌봄 사업단을 통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4일 기획조정실 소관 예산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6년 예산 심사에 돌입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정책 자문단 운영의 효과성을 점검하며, 지난 기간 동안의 정책 반영 실적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살폈다. 특히 자문단 인원 조정에도 불구하고 워크숍 예산 규모가 유지된 점을 언급하며, 예산 집행 방식의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시세 징수 포상금 제도와 관련해서는 직렬 간 형평성과 추진 방식의 개선 가능성을 제시하며, 금전적 보상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동기 부여가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간 빅데이터 공동구매 사업에서는 단순 비용 분담을 넘어 데이터 활용도 제고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외통상사무소 설치와 관련해서는 설치 절차가 조례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진행됐는지 확인하며, 제도적 보완을 통해 보다 투명한 운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철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4)은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 선정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을 언급하고, 사업 정보 공개와 진행 상황 관리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24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설립·운영하는 공공도서관에서 도서 기증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서 순환을 통해 지식자원 공유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개인과 기관, 단체가 도서를 기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교육청 소관 도서관이 장서로 등록되지 않은 기증 도서나 상태가 양호한 폐기 예정 도서를 외부에 기증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도서 순환 체계가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금선 의원은 “도서 기증과 순환은 단순한 자료 이동을 넘어 지역사회 지식과 학습의 가치를 나누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도서 기증 문화가 활성화되고, 시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체계적인 도서 순환 체계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12월 1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탄방동 834번지 한가람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한가람상가 간판 개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간판 제작 및 설치 공사에 착수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도 행정안전부 간판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며,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가람상가 내 40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정비한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 및 입면 개선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상권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서구는 지난 9월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최근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19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는 내년 1월 말 완료를 목표로 하며, 기존 간판 철거와 건물 외관 정비, 신규 간판 제작·설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간판 개선 사업이 상가 이미지 제고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모니터링으로 한가람상가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 확산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10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경영체 미등록 농지와 행정 처분을 받은 필지는 제외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며, 지원 단가는 품질 및 등급에 따라 정액으로 지원한다. 신청한 유기질비료는 물량 확정 등을 거쳐 내년 초 지원 대상자와 공급 물량을 확정한 뒤, 농협과 공급업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한 내 신청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