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처벌 중심의 대응을 넘어, 교원의 회복과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회복적 정의’ 관점으로 풀어가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온(溫)든든 분쟁조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동부 관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중 교원과 학생·보호자 중 어느 한 쪽 이상이 분쟁조정을 신청한 비율은 40.6%(2025년 기준)에 이르러, 갈등을 대화와 합의로 해결하려는 현장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동부교육지원청은 분쟁조정의 의미와 절차를 보다 명확히 안내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온(溫)든든 분쟁조정'을 체계화했다. 지난 1년간 동부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통해 3건의 조정이 성립됐으며, 이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회복적 관점에서 해결한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 '온(溫)든든 분쟁조정'은 피해 교원의 신청과 침해 관련 학생·보호자의 동의를 바탕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조정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당사자 간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합의하고, 단순한 조치 결정을 넘어 관계 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6년 인터넷강의 수강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중·고등학교 학생과 N수생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일반 학생의 경우 연간 수강료인 4만5천 원 중 2만5천 원을,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는다. 강남인강은 서울 강남구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수능과 내신 대비를 위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의 강의를 제공한다. 무제한 반복 수강, 입시 특강, 중등 코딩 강좌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올해 일반학생 모집 인원은 350명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접수 기간과 상관없이 상시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인원 제한도 없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배움에는 제약이 없어야 한다. 이번 수강권 지원사업으로 지역 학생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와 함께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오래된 건물에서 고효율 기자재(단열창호, 단열재, LED조명 등)로 교체할 시 공사비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승인일 15년 이상 된 건물과 주택이며, 주택은 직전년도 공시가격이 12억 원 이하인 곳이다. 공사비의 최대 80~100%까지 금리 연 0.8%(고정금리)로 지원하며, 원금 균등분할(8년 이내) 상환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기 상환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 융자 한도는 건물의 경우 최대 20억 원(제로 에너지건축물 취득 시 최대 30억 원), 단독주택은 5백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이다. 공동주택은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올해 11월 13일까지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지원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융자금 소진 시 접수를 마감한다. 공사의 적합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융자지원은 공사가 끝나면 실시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이하 도서관)이 기존 도봉구민회관에서 창동다우아트리체(도봉구 노해로 256) 1층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연면적 98.24㎡ 규모로 지어졌다. 도서는 성인도서 3,485권, 아동도서 1,043권, 유아도서 1,229권 총 5,757권을 보유한다. 열람석은 22석이 조성돼 지역주민이 이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평일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매주 토‧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구는 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쉼터 등의 생활밀착형 문화시설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25일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지역주민,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로 단장한 도서관의 재개관을 축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독서로 생각의 힘을 키운 도봉의 아이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성인들은 더욱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3월 16일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금천구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통해 또래와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경험을 지원한다. 금천문화재단은 2025년 ‘꿈의 예술단’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6년간 지역과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등 오케스트라 전 파트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단원은 3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4시부터 7시에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음악이론 교육과 파트·합주 수업에 참여한다. 정기연주회와 지역 공연 등 다양한 무대 경험도 제공될 예정이다. 악기 파트는 단원의 적성과 음악적 특성을 고려해 음악감독과 강사진이 논의를 거쳐 배정된다. 교육 과정에 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 2일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서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는 양재권 3개 동(양재1·2동, 내곡동)이 함께 준비하는 전통행사로, 매년 3,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양재1동이 주관하고 양재2동, 내곡동이 힘을 보탠다. 이번 축제는 오후 3시 체험행사로 시작된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등에서 준비한 체험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LED 쥐불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초코인, 여행하는 서재 등 서초구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돼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달집태우기'다. 나무와 짚으로 쌓은 5미터 높이의 달집에 주민들의 소원지를 매달고, 달이 뜨면 점화를 시작한다. 타오르는 달집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는 영등포구가족센터와 함께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해 ‘좌충우돌 좋은 부모되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화요 부모교실’을 운영하고,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실천형 부모교육을 제공한다. 화요 부모교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영등포구가족센터(신길동 465-1번지)에서 진행된다. 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영아기(첫째 주 화요일) ▲유아기(둘째 주 화요일) ▲아동기(셋째 주 화요일)로 구분해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생활습관, 의사소통, 훈육, 자존감, 놀이, 또래관계, 감정조절, 입학준비 등 8개 분야로 구성되며, 육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핵심 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집 적응 루틴 ▲화‧불안‧짜증 많은 아이 마음 신호 읽기 ▲‘울음에도 다 이유가 있다’ 영아 신호 읽기 ▲안아줄까? 내려놓을까? 균형잡기 ▲친구 문제, 첫 대응법 등 일상에서 쉽게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부모들의 공감을 높였다. 또한 영아기‧유아기 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정부의 주요 국정 목표인 ‘문화강국’ 기조에 발맞춰 ‘문화가 강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다. 구는 지난 24일 관악문화재단,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와 함께 ‘관악구 지역문화 및 도시브랜드 육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이사장 이우종)는 대한민국 문화강국 비전 실현을 목표로 지역문화 진흥과 전문적인 문화 정책 연구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민간 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관악구의 지역문화 발전과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 도시브랜드 육성 기여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지역문화 정책의 연구 및 개발 ▲지역문화 진흥 및 도시브랜드 육성 사업 ▲지역 역사 문화유산 개발 사업 등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의 행정력, 관악문화재단의 현장 친화적 실행력, 문화강국네트워크의 전문적 정책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도시브랜드 육성’과 ‘역사문화유산 개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내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한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경기 위축시기에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지출로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구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61%로 설정하고 전략적인 재정 운용에 나선다. 구는 목표 달성을 위해 재정집행 부문 예산액 2,292억 원 중 1,398억 원을 상반기 내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비·투자 부문의 경우, 1분기 내에만 740억 원을 집중 투입해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급금 집행 활성화 ▲계약 관련 심사 기간 단축 ▲수의계약 범위 한시적 확대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 효율을 높인다. 또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재정집행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해 투자사업 집행, 장애요인 해소 등 재정 집행상황 중점 관리에 나선다. 한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자치구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69개 자치구 중에서 3위를 달성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광역·시·군·구 등 평가군별로 구분해 자율적 혁신역량과 주민체감형 혁신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 체감도 평가를 포함한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중랑구는 참여·소통·현장의 구정 운영 기조에 맞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국민체감도 등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온·오프라인 12개 주요 소통 채널을 운영하여 주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구정연구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사례를 발굴해 행정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구청장과 직원이 강당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운영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소통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중랑 동행 사랑넷’은 구민이 구민을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