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2026년 상반기 시민강사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의 1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대한 수업’은 은퇴세대 지역 주민의 우수한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시민 주도형 지식 공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니어 시민 강사 공개모집과 수업 시연을 거쳐 최종 선발된 8명의 강사가 세대별·관심사별 맞춤형 주제로 8가지 지식 클래스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두 개의 패키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5월 13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시대를 앞서가는 스마트 패키지’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가고 싶은 시민을 위한 필수 지식 강좌로 구성됐다. ▲퇴근길 뇌를 깨우는 알쓸과잡(김경희) ▲인공지능(AI) 시대 생존 전략(최성규) ▲내 손 안의 인공지능(AI) 비서 200% 활용법(정복매) ▲귀가 트이고 입이 열리는 꿀잼 파닉스(허지영) 등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어서 6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되는 2차 ‘일상을 풍요롭게, 라이프 힐링 패키지’는 바쁜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 관고동은 지난 17일 관고전통시장 일대에서 ‘2026년 4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월 실시되는 주민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관고동 지역사회단체장들이 함께 대청소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관고전통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도로 및 골목 곳곳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약 2kg을 수거했다. 또한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한 온라인 실천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오늘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주민 및 지역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쾌적한 관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20일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과 ‘상록수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 출신 세계적인 배구선수 김연경 이사장이 이끄는 재단과 협력해 상록수체육관 명칭을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변경하고, 다양한 배구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유소년 배구대회 공동 개최 ▲유소년 배구 육성 프로그램 및 클리닉 운영 ▲배구 관련 전시·기념 콘텐츠 조성 ▲기타 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에 협력한다. 안산시는 시설 제공과 행정·운영을 지원하고, 재단은 대회 기획과 선수·지도자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또한 체육관 명칭 변경과 관련해 ‘김연경’ 성명 사용 계약을 별도로 체결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유소년 배구 육성과 함께 ‘배구도시 안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체육관 명칭 변경을 위해 내부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일원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대비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점검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전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상황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종의 진행 여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 2가와 송천동 2가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461억 원이 투입되며, 고지배수로 2.3km와 유수지, 배수펌프장 1개소 설치가 핵심이다. 사업은 2021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수지와 배수펌프장 조성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옥정호수공원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기부 문화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복지 제도와 지원 정보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소개 ▲보건복지상담센터(129) 홍보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 ▲자살 예방 캠페인 안내 ▲청렴 양주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박정훈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돕는 일에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해주신 양주 시민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이웃을 살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와 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옥정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가게 ▲나눔옷장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을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파주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교육기자단 ‘피어나(PEANA)’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기자단은 관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현장 취재, 보도자료 및 콘텐츠 작성, 블로그 및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선서식을 시작으로 교육기자단 운영 안내, 콘텐츠 작성 방법 교육, 향후 활동 방향 협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형 홍보와 소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전선아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기자단 ‘피어나’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소통 중심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교육기자단 운영을 통해 우수 교육사례 발굴, 현장 의견 수렴, 디지털 기반 콘텐츠 확산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함께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은 4월 17일 입국했으며, 4월 말 1명이 추가로 입국해 총 20명이 영농철 농가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농가가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던 방식과 달리, 운영 주체인 수원지구원예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모델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신청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라오스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현지 채용까지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7일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4월 20일 수원지구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환영식과 국내 적응 교육을 마쳤으며, 4월 21일부터 농가에 배치돼 일일 인력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청주교육지원청 제2청사에서 청주 지역 시민과 인근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형 제험 프로그램과 전시 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장애 이해를 주제로 한 퀴즈 활동과 사진 부스, 시각 자료 전시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었으며, 일상 속에서의 배려와 이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동하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가 오는 4월 28일 가평귀촌귀농학교에서 수료생과 예비 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 가평동문 귀촌귀농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으로 이주했거나 이주를 준비 중인 ‘가평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착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농촌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50기 교육생들을 비롯한 역대 수료생들이 참여해 선후배 간의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크게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1부에서는 ▲귀촌귀농 정보 교류와 ▲농촌 비즈니스 모델 확대를 주제로 한 네트워킹 시간이 펼쳐진다.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안과 안정적인 정착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찬 이후 진행되는 2부에서는 가평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채움숲 힐링숲 체험’이 이어진다. 이는 귀촌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심신을 치유하고, 가평의 자연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지난 4월 18일, 콜롬비아 UN 참전용사 기예르모 모레노(93)를 비롯한 내한 일행 5명이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인 ‘백범한 보훈을 미래(味來)하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의정부를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기예르모 모레노 참전용사와 콜롬비아 참전용사협회 이사장, UN 참전용사 후손 등이 동행했다. 앞서 15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국가보훈부 차관의 영접을 받기도 한 이들은 '2026 서울 커피 엑스포' 초청으로 방한 중이다. 특히 2021년부터 의정부시의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온 콜롬비아 참전용사 후손 '스테파니'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이번 의정부행이 성사됐다. 모레노 참전용사는 바쁜 일정과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간 UN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주저 없이 의정부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훈테마활동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은 모레노 일행이 행사장에 들어서자 전원 기립박수로 환영해 현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일행은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