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이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ELA(Education Language AI) 영어 말하기 플랫폼 교육을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영했다. 연천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영어 말하기 교육의 경우, 개별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 및 실시간 피드백이 중요하나, 기존 대면 중심 교육 방식만으로는 학습 격차 해소와 지속적 학습 지원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천군은 민간의 검증된 AI 기반 SaaS 서비스를 교육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본 사업을 신청·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ELA(Education Language AI) 플랫폼은 AI 음성 인식 및 구간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어 말하기 수준별 특화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 SaaS 형태로 제공돼 태블릿·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동일한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태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A씨는 전기장판을 켜둔 채 잠들었다가 화상을 입고, 수술을 받게 됐다. 비용이 걱정됐지만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으로 화상 수술비 100만 원을 지원받아 다행히 치료비 부담을 덜었다. 또 다른 광산구 주민 B씨는 시내버스에 타고 있다가 급정거로 넘어져 크게 다쳤다. 그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홍보물을 보고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을 알게 됐고,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로 20만 원을 받았다. 광주 광산구는 시민안전보험이 생활 밀착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며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를 겪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은 시민이 947명(중복 포함)으로, 전년도(2024년) 257명과 비교해 약 3.6배 증가했다. 유형별로 지급건수 중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이 8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사고 후유장애가 43건, 화상 수술비가 38건으로 집계됐다. 각종 사고 피해를 폭넓게 지원하는 제도 운용, 대상 연령 확대(진단위로금 보장 나이 12세 이상 적용) 등에 따른 시민 체감도 향상, 광산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시장 불안으로 아스콘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건설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주시는 지난 3월 27일 비상경제 TF(단장 영주시장 권한대행 엄태현)를 구성해 세 차례(3월 31일, 4월 6일, 4월 8일)에 걸쳐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진행했으며, 아스콘,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포함한 각 소관 분야별로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할 대처방안 등을 강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 관계자들과 영주시 아스콘 생산업체, 경북북부아스콘사업협동조합, 영주시 전문건설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아스콘 수급 동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공공사업과 민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재 수급 불안을 사전에 점검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12년간 추진해 온 교육 혁신과 주요 성과를 정리한 기록집『경남교육 12년의 기록-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를 발간했다. 이번 성과 기록집은 지난 12년간 경남교육이 걸어온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배움 중심 수업, 미래교육, 교육 복지와 공공성 강화, 안전과 건강, 교육공동체와 지속 가능성, 교권 보호, 청렴도 향상 등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해 온 주요 정책들의 결실을 담았다. 아울러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기록집은 총 4장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1장) 경남교육 12년의 방향 ▲(2장) 한 눈으로 보는 경남교육 12년 ▲(3장) 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 ▲(4장) 교육공동체가 만난 경남교육 등을 담고 있다. 특히, 3장 ‘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에서는 5대 정책별 주요 성과를 수치와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도민이 경남교육 정책의 흐름과 발전 과정을 쉽고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대해야한다’라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의 모든 방향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하고, 보행자가 대각선 방향을 포함해 원하는 곳으로 한 번에 건너갈 수 있는 방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 따르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교통사고 건수는 평균 18.4% 감소했으며, 특히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은 5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주장했다. 또한“▲보행 시간 및 거리 단축(이동거리 약 17%감소)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의 근본적 차단 ▲어린이 및 노약자 등 보행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시민들의 보행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김태진 의원은“대각선 횡단보도 확대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인 만큼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 안전이 최우선 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행환경 개선이 단순 민원이 아닌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는 지적이 서구의회에서 제기됐다. 광주 서구의회 백종한 의원(화정3동, 화정4동, 풍암동)이 2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도 파손, 단차 발생, 점자블록 훼손, 시설물 난립 문제 등을 언급하며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 의원은 “보도 위 각종 시설물과 구조적 문제는 통행 불편을 넘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특히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이라며 “보도 유효폭 확보 등 법적 기준을 준수하고, 우선순위에 따른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 의원은 발언 말미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마을만들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공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비롯해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조례안·동의안 등 기타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은 4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전경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제9대 의회의 지난 여정을 갈무리하고,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를 열게 됐다”며 “지난 4년 동안 구민 여러분의 진심 어린 목소리 덕분에 우리 의회가 올바른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 총 28회의 회기 동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관학협력 제안 사업을 바탕으로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키오스크 및 AI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실시되며, 상‧하반기 각 20개소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송정보대학 RISE 사업단이 교육을 맡아 담당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회당 약 2시간 동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당·병원·기차표 예약 등 키오스크 실습을 통한 기본 사용법 ▲ChatGPT, Gemini 등 최신 AI 앱 활용 교육 등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환경 적응을 돕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변화된 생활 환경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사랑방’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대덕구는 21일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KT&G 대전공장(공장장 장재홍)으로부터 성금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재홍 공장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우리 지역의 이웃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KT&G 대전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대전공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매월 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회장 김재원)와 영덕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동원)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20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도지사 권한대행)와 황인수 영덕부군수(군수 권한대행),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장애인 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로는 해파랑고고장구단의 신명 나는 무대와 영덕군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블루아라합창단’의 감동적인 합창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환영사, 축사,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행사 현장에는 18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장애 예방 및 장애인 생산품 홍보를 비롯해 금연 캠페인,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달고나 만들기, 한궁 체험 등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