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별내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비청년 지원사업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가 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청년들에게 시의 청년 정책을 알리고,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25년 신규 사업이다. 시는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학교를 선정했으며, △청년정책 홍보자료 전시 △청년정책 퀴즈 △청년정책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 등을 운영해 청년정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정화 청년정책협의체장은 “성인이 되면서 받을 수 있는 지원과 프로그램을 학교에 직접 찾아와 전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별내고 방문을 포함해 다산고, 동화고 졸업 시기와 경복대 축제 기간 등을 중심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실시했으며, 향후 졸업식, 성년의 날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정책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경 청년정책과장은 “예비청년들이 청년 정책을 미리 알고 활용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29일 나주에서 전남 도내 장학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를 초청해 ‘미래형 장학사업 모델 공유 및 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단순 장학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과 진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장학 생태계 구축과 장학재단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장학사업은 학생의 학습·진로·성장 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복지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전남의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장학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주요사업 안내 ▲ 꿈 실현 인생학교 운영 안내 및 우수학생 사례 발표 ▲ 나주교육진흥재단 프로그램 소개 및 사례 발표 ▲ 장학사업 발전 방향 협의 순으로 진행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꿈실현 인생학교’ 운영 현황을 중심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꿈실현 인생학교에 참여한 학생이 직접 자신의 성장 사례를 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라남도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180만 전남 도민들의 행복과 경제지수를 높이기 위한 대전환에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도민들과 직접 현장에서 호흡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도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조례 제․개정 및 촉구건의안 발의, 간담회·토론회를 적극적으로 개최하여 도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실제 전라남도의회는 국립의대 유치와 지역 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청년특구 조성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했고,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전라남도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조례’를 제정 등 지역 활력의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대의기관 역할 충실..도민 소통 대폭 강화 전라남도의회는 2025년 2월 첫 회기인 제38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지난 12월 16일 폐회한 제395회 제2차 정례회까지 총 136일간 이어진 회기 동안 조례 제․개정과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등에 매진하며 60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조례안은 300건, 건의안
2025년 12월 30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25년 송년 기자회견에서 한 해 도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수많은 기자들이 충남도청 대회의실을 가득 채웠다. 김 지사는 이날 회견에서 강력한 추진력과 솔직한 소통, 실행 중심 행정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목표를 정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한 뒤, 남들이 주저할 때도 거침없이 전진한다”며 도정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2025년 한 해 충남도의 성과를 역대급 성장으로 평가하며, 국비 유치액을 8조 3천억 원에서 12조 3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국책사업 유치, 스마트팜 청년농 육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주 4일제 저출생 정책 등 주요 현안을 직접 챙겼다고 밝혔다. 특히 방치된 현안을 강력히 추진하며 도민과 약속을 지켰다는 점을 부각했다. 기업 유치와 해외 세일즈 활동도 적극적이었다. 한류 문화 기업 지원, 인도·중국·유럽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중소기업 수출 계약 7억 달러를 성사시켰으며, 외자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김 지사는 이를 바탕으로 충남의 경제 미래를 밝게 평가하며, 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성장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미래 전략과 특별법 김
【남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와 시청 공무직 노동조합 간 갈등이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문제를 계기로 확대되고 있다. 시는 최근 ‘공무직 취업규칙 절차 점검 및 노사 신뢰 회복 노력’을 강조했으나, 노동조합은 진정 이후 각종 수당 지급 기준이 변경되며 노사관계가 오히려 악화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앞서 공무직 노동조합이 제기한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및 2021년·2023년 취업규칙 변경 미신고와 관련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이후, 관련 절차를 점검하고 노사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노동조합에 따르면, 진정 제기 이후 환경미화원의 국가건강검진 시간에 대한 초과근무수당 지급 기준이 변경됐다. 노조 측은 시가 진정 이전에는 “근무 중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경우에도 초과근무수당이 지급된다”고 설명했으나, 이후 각 부서에 해당 시간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라는 내부 안내가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유급병가 사용 시 연가 미지급 통보 ▲출장 시 지급되던 출장비에 대한 지급 기준 재해석 ▲각종 수당과 급여 기준에 대한 변경 등도 진정 이후 잇따라 발생했다고 노조는 설명했다. 노동조합은 이를 문제 제기에 따른 불
【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 겸 부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릴 수 있도록 세종교육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권한대행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세종교육을 응원하고 격려해 준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감사를 전하며, 정치적·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교육 현장이 얻은 교훈과 성찰이 새해에는 지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말띠해인 병오년의 의미를 언급하며 “말은 자유와 도전의 상징”이라며 “학생들의 배움 역시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인 만큼, 교육청이 그 여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과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6년에는 ▲생활·정서·학습 통합지원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 등 3대 핵심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 주체들과 협력해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여
【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은 12월 30일 2025년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는 도시 성장과 시민 공존의 길을 함께 모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송년사에서 “양주시의회에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현장을 누비며 의정활동에 매진한 동료 의원들과 이를 뒷받침한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2025년을 ‘도시 성장의 길’과 ‘시민 공존의 길’을 조화롭게 찾은 해로 평가하며, 양주시의 성장 가능성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양주시 인구가 외국인을 포함해 30만 명을 넘어섰고,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하며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양주가 경기북부의 매력적인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과 교외선 재운행, GTX-C 노선 착공 등으로 광역 교통망 구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신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향한 강한 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 대전시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며 “시민과 혼연일체가 되어 대전을 넘어 충청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번영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6년을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도시이자 충청권 수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국가 균형 발전과 충청의 공동 번영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대전·충남 통합을 추진해 서울시에 버금가는 초광역 특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첨단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상장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 경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민생 분야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 정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명품 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도시의 매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구현과 대전역세권을 비롯한 원도심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는 2025년 12월 30일 자로 4급 및 5급 승진대상자에 대한 사전예고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예고는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인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로, 총 6명이 승진 대상자로 포함됐다. 4급 승진대상자에는 행정직 5급 공무원 4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애영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팀장, 신현삼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팀장, 원순호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 팀장, 최현주 AI스마트정책국 AI전략과 팀장이 각각 4급 승진대상자로 사전예고됐다. 5급 승진대상자로는 행정직과 사회복지직 각 1명이 포함됐다. 황찬주 안전교통국 대중교통과 주무관은 행정5급 승진대상자로, 최명희 시민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주무관은 사회복지5급 승진대상자로 사전예고됐다. 수원시는 이번 승진 사전예고를 통해 관련 절차를 거친 뒤,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최종 승진 인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의 기조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며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 교육감은 민선 5기 취임 이후 지난 3년 반 동안을 돌아보며 “경기교육은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1개 전 지표를 달성해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점과, 인공지능 혁신 및 공약 이행 성과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경기교육의 미래교육 정책과 실천 사례가 유네스코 공식 보고서에 소개됐으며, 유네스코로부터 미래교육 분야의 ‘키(Key) 파트너’로 참여해 달라는 공식 제의를 받은 사실도 언급했다. 교육감은 “이 모든 성과는 경기교육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으로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신년사에서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확대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수업과 논술형 평가, 하이러닝 AI 시스템 등을 통해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