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야간경관 명소인 금빛수로 수상레저시설을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라베니체는 물의 도시 베니스를 모티브로 조성된 수변공간으로 다양한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산책·휴식형 복합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금빛수로 보트하우스에서는 초승달 형태의 문보트(2~3인)와 여러 명이 탑승할 수 있는 패밀리보트(6인)를 직접 운전하며 수로를 따라 이동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보트는 1회당 약 30분 동안 운영되며, 해 질 무렵부터 야간 시간대에는 수로를 따라 조성된 조명과 주변 상업시설의 경관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수상 체험을 할 수 있다. 시는 올해 문보트를 새롭게 정비하고 달 모양을 따라 이어지는 라인조명을 설치해 은은한 달빛이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했다. 이에 따라 이용객은 체험과 함께 한층 풍부한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보트 예약은 월요일~금요일 주간(13~17시)에는 현장구매만 가능하며 해당 시간대에는 이용요금의 30% 할인이 적용된다. 그 외 평일 야간(18~23시)과 주말‧공휴일(12시~23시)은 현장구매 및 온라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남부청사에서 ‘2026 유치원 다문화교육 연수 및 워크숍’ 개최로 다문화 교육의 가치 내면화와 현장 지원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이번 연수는 도내 다문화 유아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취학 전 유아 단계부터 학교급 간 연속적 다문화 교육 지원 체계 마련 ▲유치원별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등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1부(공감):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경기 다문화교육 정책의 최신 흐름과 이해 ▲2부(실무): 유치원 다문화 특별학급 운영 사례 공유 ▲3부(미래․감성): 2026 유치원 다문화 교육 운영 방안 나눔 및 지향점 도출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다문화 선도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운영 설계를 지원하는 등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 수렴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운영으로 다문화 교육 정책에 교원의 이해도 제고와 유치원 현장 실행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도내 모든 유아가 문화적 배경의 ‘다름’과 관계없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원불교 남양주교당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김치 5㎏ 40박스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사랑을 담아 전하는 행복김치’ 사업으로 마련됐다. 원불교 남양주교당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김치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전달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흥진 원불교 남양주교당 교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을 실천해 주신 원불교 남양주교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9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김민섭씨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민섭씨와 이재균 진접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진접읍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섭 기부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은 개인 기부자들의 나눔이 이어지며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9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및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는 지난 3월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진행된 신규 공급업체 모집 공고에 따른 후속 절차다. 총 10개 업체 17개 품목이 신청돼 심의에 올랐다. 선정위원회는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 위원들은 정량평가(60점)와 정성평가(40점)를 합산해 총점 70점 이상을 획득한 업체를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평가는 가격 적정성, 지역 연관성, 품질, 포장 및 배송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심의 결과, 신청된 10개 업체 17개 품목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답례품은 한우·벌꿀·장어·참기름 등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커피·마카롱·쿠키·아몬드초코 등 가공식품, 향수비누·드립커피 선물세트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기부자 선택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답례품 확대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중심이었던 기본 답례품 구성을 다변화하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강소기업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수동면 소재 다원체어스가 수동면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240만 원을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수동면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에서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견과류 선물세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규윤 다원체어스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지역사회의 나눔이 어르신 지원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원체어스는 사무용 의자 제조기업으로, 지난 2024년 남양주시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9일 서울 마포구 고립예방선터에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동 복지플랫폼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고독사 대응 시스템 및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민관 복지 현장 실무자들이 선진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해 증가하는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서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양주시니어클럽, 다산노인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 도우누리,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7개 기관 실무자 11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서울시 고립예방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전반을 공유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복지플랫폼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맞춤형 서비스 발굴과 위기 가구 조기 발견 시스템을 고도화해 사회적 고립 문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기복 센터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영민 고흥군수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군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는 29일 고흥읍사무소 주민소통실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황을 살피고, 지원금을 수령하러 온 군민들과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1차 피해지원금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8일까지 지급한다. 특히 군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등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를 ‘집중 찾아가는 신청·지급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마을 출장 등을 통해 군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1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5,499명)와 차상위계층(1,417명) 등 총 6,916명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1인당 50만 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된다. 4월 29일 기준 지급 실적은 총 5,064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73.2%에게 약 29억 3,630만 원이 신속하게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된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2026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 건강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신뢰성 있는 건강지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표본학교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학생 건강검사 운영 방향과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설명회에서는 학생 건강검사 표본학교 운영의 추진 방향과 절차, 세부 매뉴얼이 안내됐으며, 교육지원청 통계 검토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들이 함께 제시됐다. 이어 목포여자고등학교 부아경 보건교사가 나이스(NEIS) 검사 결과 입력 절차를 단계별로 설명하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류 유형과 실질적인 처리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정보를 얻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 건강검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성 있는 건강 데이터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나무늘보가 5월부터 방문객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달한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9일 서울대공원으로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두발가락나무늘보’를 받아 우치동물원에 입식을 완료했다. 이 나무늘보는 적응 기간을 거쳐 5월1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 나무늘보는 분당 4미터를 이동할 만큼 느릿느릿한 움직임과 하루에 15시간을 넘기는 긴 수면시간이 특징이다.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해 느긋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한 동물이다. 나무늘보는 대부분 나뭇가지 등에 발톱을 걸고 거꾸로 매달려 생활한다. 이에 우치동물원은 지상 5m 높이에 나무늘보가 자유롭게 매달리기 위한 줄을 설치, 관람객 머리 위로 나무늘보가 이동할 수 있도록 사육 공간을 조성했다. 또 체온조절이 어려운 나무늘보의 특성을 고려해 온도관리가 용이한 유리온실 구조의 파충류관 내부에 나무늘보 전용 사육 시설을 조성했다. 나무늘보는 느긋한 움직임의 육지거북을 ‘이웃동물’로 맞이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할 예정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