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시민안전보험 보장 내용을 확대·강화해 운영한다. ‘파주시 시민안전보험’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파주시가 부담한다. 2026년에는 기존 항목에서 ▲사회·자연재난의 사망 및 후유 장해 보장금액을 기존 금액 대비 500만 원을 더한 1,000만 원 한도 확대 ▲기존 응급실 내원 시에만 보장되던 개물림, 부딪힘 사고 진단비를 일반병원 진료까지 확대하여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연도별로 보장 항목과 한도가 일부 달라질 수 있어 신청 전 시민안전보험 누리집 또는 통합상담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임공빈 안전총괄과장은 “재난과 안전사고가 다양화·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라며 “파주시민이 우선인 시민 중심 더 큰 파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지난 26일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정부와 접경지역 지자체 간 평화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18일 무인기 침투 관련 입장 발표를 통해 접경지역 평화·안전 강화를 위한 연석회의 운영 계획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회의에는 통일부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행정안전부 및 국방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안전망 구축과 평화경제특구 추진 등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접경지역은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자 평화의 출발점”이라며 “그간 각종 규제와 안보 상황 속에서 감내해 온 주민들의 희생과 노력에 대한 확실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접경지역이 제약의 공간이 아닌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이번 연석회의를 기회 삼아 접경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민통선 북상을 통한 에너지 평화공존 협력 ▲파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힘찬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녪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일 기준으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대안교육기관 포함)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이다. 요건을 충족하는 아동에게는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된다. 단, 재택 교육 등 미입학 아동, 외국인 아동, 타 시군에서 입학축하금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원활한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보호자가 사전에 ‘경기지역화폐 앱’에 가입해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파주페이를 등록해 두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대리 신청을 해야 하는 경우, 지역화폐를 보유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대면 접수도 병행한다. 방문 신청은 오는 4월 16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입학축하금은 접수 후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일 기준 다음 달에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입학축하금이 학부모들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운동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삶의 균형을 이루는 데 기여하는 필수적인 생활 영역이다.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지키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일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장애인은 시설의 문턱 앞에서, 정보의 장벽 앞에서, 보이지 않는 편견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이러한 수많은 난관 앞에 멈춘 발걸음을 다시 내딛을 수 있도록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누구나운동센터’를 조성했다. 센터 이름에는 ‘누구나’라는 단어를 사용해 경계를 허물고 차이를 포용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함께 땀 흘리고,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건강한 일상을 함께 가꾸어 가는 공동체를 향한 다짐 위에 마포누구나운동센터가 세워졌다. 2024년 4월 제일 먼저 문을 연 ‘마포누구나운동센터 공덕(백범로31길 7)’은 연면적 384.69㎡ 규모로 지하 1층은 장애인과 노인, 일반 성인을 위한 공간, 지상 1층은 장애‧비장애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센터에는 건강측정실과 유산소운동실, 다목적체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3월 1일부터 지역 내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이는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다. 백일해는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을 주요 증상으로 한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 폐렴, 무기폐, 뇌출혈, 경련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염력 또한 독감보다 현저히 높고 가족 내 감염률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됨에 따라 신생아 보호를 위해서는 출산 전 가족 구성원의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임신부의 백일해 예방접종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시행할 것을 권장한다. 해당 시기에 접종하면 산모의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어, 출생 직후부터 일정 기간 신생아를 보호하는 면역 방어막 역할을 하게 된다. 이는 생후 2·4·6개월에 실시하는 디피티(DTaP) 예방접종으로 영아가 스스로 면역을 형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5일,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 서울강빛초등학교와 서울고덕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덕강일지구 내 학령인구 급증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이수희 구청장은 서울강빛초등학교를 찾아 내달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강동구는 강빛초,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구 소유 주차장 부지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총 26개 학급 규모의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다. 2026학년도에는 10개 학급을 우선 운영하고, 2027학년도부터는 26개 학급 전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서울강율초등학교 개교 전까지 지역 내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어 방문한 서울고덕초등학교에서는 모듈러 교실을 점검하는 한편, 고덕강일지구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수희 구청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공동주택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투명한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기수선계획은 아파트의 주요 시설을 교체하거나 보수하기 위해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다. 그러나 계획수립 과정의 복잡성과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많은 단지에서 수선 주기가 부적절하게 설정되거나 관리비가 과다 집행되는 등 운영상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강동구는 공동주택 관리 분야 전문가(주택관리사, 건축소방기술사)와 함께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장기수선계획 검토 및 조정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가이드 제공 ▲공사 집행 과정의 투명성 확보 방안 ▲도면 활용 능력 ▲관련 법령 및 지침 교육 등이다. 강동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공동주택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해 입주민의 자산을 보호하고, 단기적으로는 효율적인 관리비 집행을 통해 입주민 간 갈등을 예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대입 전형의 흐름과 실제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시·정시 전형별 준비 방향을 안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년 개편을 앞둔 마지막 시험으로 거론되는 상황을 고려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덜고 이해를 돕고자, 공교육 입시 전문가 김동진 교사(서울대·고려대 입학정책자문위원, 인천 동산고)를 초빙해 전형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총 310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영상은 추후 강동 미래온(ON)에 게시해 관심 있는 구민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8월과 10월에 예정된 진로진학박람회 및 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해 대입전략설명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강동구는 학생과 학부모의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화요일마다 ‘더베스트 진학전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동구는 2026년도 의료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해 생활이 어려운 구민에게 의료급여를 적시에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의료급여 선정 기준 완화로 보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면서도 부양의무자의 소득을 이유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던 사례가 개선되어,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양비’란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미약한 경우에도 일정 소득을 수급권자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간주해 이를 수급권자의 소득으로 반영하던 제도다. 구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 후 퇴원하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재가(在家) 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재가생활 초기에는 집중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직접지원을 조정하면서 필수지원을 우선 연계하는 방식으로 대상자의 자립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및 주변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여 등하굣길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83개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및 표지 상태 ▲보도 및 차도 파손 여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현수막 등 학생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20개 동주민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각 동에 배치된 현장 민원 신고 요원인 ‘내 지역 지킴이’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점검을 수행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지적 사항은 교통, 도로 등 분야별로 각 소관부서에 통보되어 신속하게 정비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24년도부터 매년 입학·개학 시기에 맞춰 통학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40건의 안전 위해요소를 개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