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3월 1일 자 임용인 유·초·중등 신규 교(원)장·교(원)감 596명을 대상으로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및 학교경영지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변혁적 리더십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임용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조직 운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교 경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리더십 ▲디지털 교육 정책 이해 ▲시설 안전 ▲회계·감사 ▲인사·복무·채용 ▲K-에듀파인 및 나이스 시스템 활용 ▲학교폭력 및 교권 대응 ▲갈등관리 ▲리더의 소통 ▲선배와의 만남 ▲건강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원)장을 대상으로 하는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과정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 운영 설계, 정책 이해 기반 의사결정, 리더십 소통 전략을 통해 조직 안정화와 학교경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남부청사에서 KB금융공익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와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B금융공익재단의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적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체험 중심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경제·금융 문해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KB금융공익재단 교육자원과 시설 활용 ▲청소년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 역량 교육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B스타 경제교실’,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KB드림커넥트’ 등의 대표 협력 프로그램은 금융권 전문 강사가 참여해 체험 수업과 금융권 진로 탐색 콘텐츠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경제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동시에 지원한다. 아울러 학습 소외 및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5일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2월말 정년을 맞이하는 교육공무직원을 위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오랜 시간 고양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직 예정자 15명을 포함해 가족, 동료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석별의 정을 나눴다. 특히, 퇴직자 대표의 퇴임사 낭독 시간에는 평생을 몸담았던 일터를 떠나는 소회와 동료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후에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추억을 기록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오랜시간 변함없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주신 퇴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지역 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등 총 800여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원의 불법 운영을 예방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건전한 학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설립 3년 차 이상인 기관 중 2025년에 점검을 받지 않은 학원과 교습소 등이다. 점검 항목은 ▲교습비 초과징수 여부 ▲무자격 강사 채용 ▲강사·직원 등의 성범죄·아동학대 범죄 경력 조회 여부 ▲관련 장부 보관과 관리 상태 ▲허위·과장 광고 위반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사항 등 학원 운영 전반이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적발 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전 운영자들에게 자가진단 점검표와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 등을 사전에 배포해 위반 사항을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학기와 방학 등 취약 시기에 맞춘 특별점검과 거짓·과장 광고에 대한 상시 점검을 연중 병행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조폐공사와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 체계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유통 차단과 정품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위조·불법 종량제봉투의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보다 강화된 위변조 방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진주시는 선제 대응의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한국조폐공사의 특허 보안기술을 종량제봉투에 적용하고, 정품 인증 및 유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봉투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인증 체계를 도입해 종량제봉투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오는 3월 이후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이 적용된 종량제봉투가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봉투 정품 유통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유통을 근절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등 ‘스마트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월 25일 열린 민선 8기 4차 연도 제4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농촌지역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과 쌀 재배면적 감축 기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제도 개선 요구로, 농업 기반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농지의 합리적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현행 '농지법'은 농지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어 농지 전용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쌀 공급 과잉으로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정책 기조와는 달리, 농지 활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획일적으로 제한하고 있어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규모 태양광 시설 설치까지 제약을 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농지를 보전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농촌을 지키는 일 또한 중요하다.”라며, “고령화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고려해, 농지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4일 정기 점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 현장의 산업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다. 교육청과 학교․기관이 협력해 현장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산업안전점검의 날’은 기존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운영되며, 매월 산업안전 분야의 주요 주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점검을 시행한다. 학교와 기관은 월별 점검 주제에 따라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했다. 월별 주요 점검 주제는 △3월 산업안전보건 법령 전반 △4월 위험성 평가 △5월 산업재해 발생 보고 △6월 건강검진 △7월 휴게시설 설치․운영 △8월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9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등이며, 계절별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주제도 추가 선정해 연중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공개 운영 실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행정정보 공개 조례’에 근거해 소속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정보공개 제도의 내실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 기관 등 총 33개 기관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정보공개 처리 기한 준수 △결정통지 내용 적정성 △사전정보공표 현행화 △원문공개문서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면․현장․원격 점검을 병행하는 3단계 점검 방식을 도입해 운영한다. 먼저 1차로 각 기관이 자체 평가서를 작성․제출하는 서면 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흡 사항이 확인되거나 추가 점검이 필요한 기관에 대해서는 2차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어 지비톡 등을 활용한 3차 원격 상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 교육국 주요 정책 안내자료(짧은 동영상)’를 제작해 도내 각급 학교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보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안내자료는 교육국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핵심 정책과 사업을 1~2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한 것으로, 교직원 연수와 학부모 교육, 학교 교육과정 운영 설명회 등 다양한 교육활동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상에는 △초등 문해력․웹 콘텐츠 시리즈 △질문이 넘치는 교실 △유아 정서․심리 지원 △고교학점제 △경북형 IB 프로그램 △나다움 진로연계교육 △경북 AI 배움터 △AI․디지털 인성교육 △창의융합에듀파크 등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 15개가 담겼다. 각 영상은 정책의 취지와 추진 방향, 현장 적용 사례를 간결하게 제시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장시간 설명 없이도 정책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교직원 회의와 학부모 설명회, 각종 연수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학교 맞춤형 늘봄학교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배움은 넓게, 돌봄은 깊게(늘봄학교 운영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기존의 결과 중심 ‘단순 사례 정리’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천 노하우를 ‘플레이리스트(Playlist)’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바로 참고․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사례집 제작에는 교감, 교사, 늘봄지원실장, 늘봄행정실무사, 돌봄전담사,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기획부터 집필까지 함께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했다. Intro_열다, 늘봄의 문을 인트로 부분에서는 2025년 ‘늘이’와 ‘봄이’의 이야기를 통해 경북형 늘봄학교의 의미와 추진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늘봄학교 캐릭터 ‘늘이’와 ‘봄이’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운영 취지와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2026년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늘봄학교’에서 ‘초등돌봄․교육’으로의 용어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