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6년 제1회 남양주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점검하고 2026년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검토해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총 12명의 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중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 강화와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확대 △학습등대와 이음대학 연계 △다산서당 중심 직업·역량 개발 등 주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교육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 기술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남양주시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교육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 기구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강원도 철원군 일원에서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민관협력 강화 워크숍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상절리길 △철원 역사문화공원 △소이산 전망대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일정 중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운영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공공위원장인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이 전 일정에 참여해 위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정순옥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유대가 더욱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형성된 소통과 협력의 성과가 향후 협의체 활동의 큰 원동력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다산정약용 브랜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다산 정약용 브랜드를 기반으로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남양주와 포항을 잇는 도시브랜드 상생 및 확장 전략 구축에 중점을 뒀다. 포럼은 다산정약용브랜드위원회, 포항장기발전연구회,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으며, 브랜드·행정·문화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 참여해 다산 정약용 브랜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다산의 공직 가치와 현대 행정의 접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도시 간 협력과 콘텐츠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다산 철학의 현대적 재해석이 공통 화두로 강조됐다. 주요 발제로는 △다산 정약용 브랜드의 확장과 발전 방향 △도시 간 브랜드 상생 모델 △역사 인물 브랜드와 K-콘텐츠 전략 △로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교육지원청 별관 3층 광명실에서‘2026 제1차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및 시행령을 근거로,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명순 교육장을 비롯하여 광명시청 평생학습사업본부, 여성가족과, 광명경찰서,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변호사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2026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운영 규정 제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광명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관 간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이 보고한 2025년 운영 현황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 41개교에서 총 163명의 학생을 발굴하여 학습, 심리, 복지 분야를 통합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3건 증가한 수치로, 학교와 지역 기관의 적극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2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곳에는 수영장 등 생활체육 시설, 청소년 문화활동 시설, 어르신 복지 시설, 장애인 돌봄 시설, 평생학습 시설 등이 갖춰졌다. 이상일 시장은 개관식에서 “2008년 부지 매입 후 시설 건립까지 18년이나 걸렸는데, 오랜 세월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축하의 뜻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다림이 컸던 만큼 동백미르휴먼센터를 잘 짓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곳은 문화·체육·교육·복지 등이 함께 하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시설로 좋은 공간과 설비를 잘 갖추고 있으니 자주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용하시면서 개선할 것 등에 대한 의견도 말씀해 주시면 적극 검토하겠다"며 "시는 이처럼 훌륭한 시설이 다른 여러 지역에도 건립될 수 있도록 부지와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동백미르휴먼센터’가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기여한 인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입주한 시설 관계자에게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민생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제8대 이천시의회가 이번 회기를 마지막으로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8대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약 1조 7,066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본격적인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했다. 먼저 임진모 의원이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 인수인계 개선 방안’을, 송옥란 의원이 ‘폐유 재활용으로 지키는 이천 농업의 미래’를, 박노희 의원이 ‘지난 4년의 책임, 앞으로의 약속’을, 마지막으로 서학원 의원은 ‘AI 실증 중심 도시, 이천을 향한 제안’을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제언을 펼쳤다. 이어진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보고와 안건 의결이 진행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을, 자치행정위원회는 ‘이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5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이천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7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고문변호사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학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강화 연수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권 친화적 양육과 교육을 지원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인권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급)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를 이해하면 길이 보입니다.’를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장애학생을 문제 중심이 아닌 이해 중심으로 바라보는 관점과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인권 친화적 양육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과 관련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오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인권기반 행동중재의 이해와 적용: 사례중심 실천가이드’를 주제로 연수가 운영됐다. 특수교육 및 일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행동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천적 접근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권 기반 행동중재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교사들의 현장 경험과 지원 요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초등학교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지역교육 학습자료 '의정부 디지털 탐구여행'을 개발·보급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원 연수를 진행했다. '의정부 디지털 탐구여행'은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교재 개발위원’과 함께 교육혁신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9개월 동안 개발한 놀이형 학습자료로, 국내 최초로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지역화교육 보드게임이다. 학생들은 의정부라는 지역적 교육요소(환경, 문화, 역사 등)를 매개로 촉각적 몰입과 디지털 상호작용을 동시 경험하며, 물리적 협력과 토론을 통해 공동체성을 발휘하며 창의적이며 교과 융합적인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보급과 함께 자료의 현장 안착을 위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자료 특장점 및 활용 방안, 수업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이번 자료는 새로운 형태의 탐구중심 학습자료를 통해 교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1시30분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인근 상점가, 일명 ‘쌍리단길’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월 노량진 만나로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민생현장 방문이다. 200여 개의 상점이 소재한 쌍문역 동측 상점가(도봉구 창동)는 2019년 코로나19 시기 매출이 급감했으나 최근 골목을 중심으로 음식점, 카페 등이 늘어나고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상권을 차츰 회복해 가고 있다. 오 시장은 상인회장과 상인들로부터 쌍리단길 상권 현황에 대해 듣고 직접 골목을 돌며 의상실, 제과점, 음식점 등 상인들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또 지난달 ‘힘보탬 박람회’에서 만났던 소상공인이 운영 중인 음식점을 찾아 창업 히스토리, 경영 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 소상공인 5명 중 1명이 1년 내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소상공인, 골목상권이 위기에 직면해 있어 자금 지원, 특별보증, 소비 촉진 등 서울시가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 중”이라며 “현장에 ‘진짜 필요한 것’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관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자문 및 사전상담 행정지원관’을 채용․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각종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와 관련된 집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상담 단계에서부터 전문적인 안내와 자문을 제공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허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채용된 행정지원관은 허가과에 배치되어 ▲개발행위허가 및 건축허가 관련 사전상담 ▲인허가 절차 안내 ▲민원서류 검토 지원 ▲관계 법령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복잡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허가 절차로 인해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번 행정지원관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친절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사전상담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