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는 용산구와 용산문화원, 용산역사박물관 등 유관 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용산문화달력’을 구축하고, 2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산문화달력’은 용산구 전역에서 열리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문화행사 정보를 달력 형태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기별·분야별로 행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용산문화달력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분야별 정보 ' 문화/전통/관광 ' 용산문화달력’ 경로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개인용 컴퓨터(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달력 화면에서 날짜별 행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고, 행사명을 클릭하면 행사 개요, 일정, 장소 등 상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는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 소식지와 디지털 게시판 등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문화행사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문화달력은 흩어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 점검 생활화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공중위생업소 1,632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미용업 1,289개소 △이용업 87개소 △세탁업 133개소 △숙박업 13개소 △목욕장업 24개소 △건물 위생관리업 86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위생 관리 기준 이행, 위생교육 수료 등이며, 업종별 10~30개 문항이다. 해당 영업주는 업종별 점검표에 따라 월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연중 한 번만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점검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제출 기간은 2월부터 5월까지이며, 온라인 제출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업종, 대표자 이름, 생년월일로 로그인해 점검항목을 체크 후 저장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영업주는 수기 점검표를 작성해 우편·팩스·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기간 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거나, 점검 결과가 미비한 업소에 대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국토교통부의 ‘조상땅 찾기 서비스’ 제도 개선에 따라, 누구나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별도의 구비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조상 소유 토지 찾기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사망한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상속인에게 안내해 주는 제도로, 이전까지 신청인은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상속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부터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에 증명서류 제출을 전면 생략하고,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신청인이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서류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따라 신청인의 시간·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구청의 업무 처리 역시 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라인 발급이나 전자서류 준비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에게는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구민들이 공원과 숲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공원·산림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시설물 파손 등 각정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구는 이러한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안전점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해빙기 공원·산림분야 안전점검’ 대상지는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근린공원과 마을마당 등 공원 159개소 ▲급경사지 22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53개소 ▲사방시설 187개소 등 총 421개소이다. 특히 해빙기에 취약한 급경사지와 산사태 위험지역의 낙석 발생 여부, 사방시설의 파손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내 놀이시설, 축대 등 주요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도 꼼꼼히 점검한다. 아울러 구는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 경중에 따라 체계적인 3단계 조치를 시행한다. 우선 경미한 시설물 파손은 자체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26일 오후 7시, 반포4동주민센터 4층 서래아트홀에서 2월 서래음악회 ‘앙상블 포레 DUO의 함께 듣는 음악동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피아노 듀오 ’앙상블 포레 DUO‘가 선보이는 음악동화 콘서트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 형식과 어른들을 위한 클래식 감성을 함께 담아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고양이 춤(편곡 : 조은) ▲S. Prokofiev 'Peter and the Wolf Op.67(피터와 늑대)' ▲김영진 그림책 '아빠의 이상한 퇴근길' 음악동화 ▲Joo-Hye Lee 'Korean Children’s Song Overture for 1 Piano 4 Hands'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는 내레이션과 함께 진행돼 작품 속 등장인물과 음악적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마지막 무대는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며 공연을 마무리하는 관객 참여 형식으로 꾸며진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약 100년 동안 지적공부에 빠져있던 혜화문(한양도성 4소문 중 동문) 일대 사적지 1,269.9㎡(공시지가 33.3억 원)를 등록했다. 이번에도 매의 눈을 갖은 성북구청 부동산정보과 직원들이 옛 토지기록물 전수조사와 지적측량으로 활약했다. 지적공부란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측량을 통해 조사된 토지의 표시(지번, 지목, 경계, 면적 등)와 소유자 등을 기록한 대장 및 도면을 의미한다. 성북구는 2024년부터 성북구 소재 국·공유지에 대한 일제조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혜화문 일대 토지 중 일부가 지적공부에 등록되어 있지 않음을 확인한 구는 즉시 미등록 원인 규명과 국가공부 편입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우선 지적공부 작성의 근원이 되는 1912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지적원도를 국가기록원 누리집 토지기록물 자료에서 확인·분석했다. 그 결과, 해당 토지가 당시 '토지조사령'(1912. 8.13. 제정) 제2조에 따라 성첩(城堞) 비과세지로 분류되어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았던 사실과,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현 성북구 성북동)과 경성부 동부 혜화동(현 종로구 혜화동) 경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새학기를 앞두고 학부모의 교복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21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교복나눔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개장 시간부터 교복을 고르려는 학생·학부모들로 붐볐고, ‘필요한 만큼만, 저렴하게’라는 장터 취지에 맞춰 차분히 구매가 이뤄졌다고 구는 전했다. ‘교복나눔장터’는 졸업생 등이 기증한 교복을 세탁·정비해 다시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대문구는 2013년부터 이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교복을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다시 쓰는 자원’으로 돌려 쓰는 생활 속 자원순환을 확산해 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장터에는 경희중·경희여중·대광중·동대부중·휘경중·숭인중·전일중·경희고 등 관내 8개교(중 7, 고 1)가 참여했다. 판매 품목은 재킷·바지·스커트·셔츠 등이며, 재킷은 3000원, 그 외 품목은 2000원으로 책정됐다. 결제는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진행됐고,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종류당 1개씩 구매하도록 제한을 뒀다. 판매 수익금은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3~4월 중 동대문구 장학기금으로 기탁돼 지역 학생들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안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실적 전반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 사전정보 ▲ 원문공개 ▲ 청구처리 ▲ 고객관리 ▲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구는 평가에서 총 12개 지표 중 4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정보공개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한 사전정보공표 점검 등 선제적으로 정보공개를 추진한 점과 원문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자치구 유형 평균 90.15점보다 5.37점이 높은 95.52점을 획득했다. 구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신뢰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을 종합 점검하는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에 착수했다. 구는 2월 20일 구청 창의홀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보고서 작성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추진 경과와 여건 분석, 2025년 추진 실적 점검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보고서 작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으며, 위원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구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당연직 위원 9명과 위촉직 위원 21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을 위한 심의·자문을 담당한다. 구는 조례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표를 종합 평가해 보고서를 작성·공표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는 해당 절차에 따라 처음으로 발간하는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로, 연구용역은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구는 4월 중 중간보고회, 5월 중 최종보고회와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6월 중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보고서 발간을 통해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동네배움터’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동네배움터는 10개소에서 배움터별 3개씩 총 30개 강좌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12시)·오후(14~16시)·저녁(19~21시)으로 편성해 참여 선택 폭을 넓혔으며, 특히 저녁 강좌를 마련해 직장인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장소는 주민센터·도서관·마을활력소 등 생활권 내 학습공간 10개소로, 신도림동주민센터, 구로미래도서관, 버들마을활력소, 서울아트책보고, 구로스마트팜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강좌가 진행된다. 강좌는 글쓰기·댄스·공예·역사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주민 수요와 사회 흐름을 반영한 신규 과정도 확대했다. 신규 강좌로는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가 있는 인공지능(AI)’, 실생활 금융 역량을 돕는 ‘아는 만큼 더 번다(자산관리 기초)’, 건강증진과와 연계해 추진하는 ‘내 몸을 위한 저속노화 식사법’ 등이 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퍼스널컬러와 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