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곡도서관은 오는 2026년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4주면 완성! 나도 에세이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글쓰기 초보를 대상으로 에세이 쓰기의 기초를 배우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강연이다. 강사는 자기계발/에세이 분야 양민찬 작가가 맡아, 참여자들이 글쓰기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와 몰입을 경험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룬다. ▲에세이란 무엇인가? ▲구체화와 감각의 언어 ▲구조와 리듬 다듬기 ▲제목 짓기의 비결과 글 ▲글쓰기 피드백 및 공유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에게 글짓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목소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강연”이라며 “참가자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기 성찰과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고,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4월 11일 오후 2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신기루 박사의 과학마술 체험쇼'를 운영한다. 과학마술사 신기루박사 임종기 선생님을 초청하여 특별한 과학마술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참가자들이 과학을 즐겁게 배우며 창의적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과학·문화체험의 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신청은 3월 17일 10시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3~6학년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평택=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평택시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상생 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장비·인력, 자재 공급, 전문건설 분야에서 지역업체 참여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주목된다.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현장 기준으로 장비·인력 분야에서는 전체 업체의 약 70% 수준(220~250개소)이 지역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재 공급 및 기타 분야에서는 약 27%(80~100개소), 전문건설 분야는 10~15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향후 간담회를 통해 시공사와 협의하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공사 재개 과정에서 일부 현장에서는 애로사항도 발생했다. P4 일부 및 P5 공사 셧다운 기간 동안 장비업체들의 일감 공백이 생겼고, 일부 장비·자재 분야에서는 경쟁 입찰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평택시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시공사와 공유하며 참여 여건을 지속 점검하고, 공정 확대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업해 대응할 방침이다. 대형 시공사인 삼성물산과 삼성이앤에이(E&A
최근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의료계와 일반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효과적인 체중 감량과 식욕 조절로 알려진 이 약물은 분명 매력적인 선택지다. 그러나 나로한방병원 김민규 원장은 “특정 치료법에 대한 맹신은 위험하며, 보다 근본적인 건강 관리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김 원장은 GLP-1 계열 약물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약물 중단 후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고 지적한다. 실제 임상에서 일정 기간 투약 후 약을 끊으면 감량한 체중의 상당 부분이 다시 회복되는 사례가 관찰된다. 이는 인간의 대사 구조가 쉽게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약물은 외부에서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지만, 몸이 오랜 시간 형성해온 대사 패턴까지 바꾸지는 못한다. 약을 끊으면 결국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맹신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과 체질의 변화 약물 중심 치료에 대한 과도한 기대, 즉 ‘맹신’의 위험성도 경고한다. 김 원장은 “체중 감량의 핵심은 약의 성능이 아니라, 그 기간 동안 어떤 생활습관을 만들었느냐에 달려 있다”며 “식습관, 수면, 활동량 등 기본적인 생활 관리가 동반되지 않으면 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시는 17일 지역 AX의 핵심 인프라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내)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기업,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인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며 겪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센터의 핵심인 GPU 서버실과 전력·공조 설비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현재 AI 모델 학습과 연구·개발 등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자원 확충과 기업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 나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센터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산업이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에서도 충분히 자생할 수 있다는 것을 경산이 성공 사례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 조성 사업'으로 구축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담당 장학사, 주무관, 거점학부모지원센터 소속의 학부모 컨설턴트, 직속기관 연구사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이해 ▲ 2026. 교육부 학부모 지원 계획 안내 ▲ 2025.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계획 안내 ▲ 거점청-협력청 업무협의 등이다. 김은미 광양교육지원청 학부모컨설턴트는 “학부모들과 학교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할 때 배움은 더 든든해진다. 지역학부모회연합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적극 추진해 학부모가 전남교육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지역과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도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통학로 민관 협업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민간단체와 함께 학생 통학 환경을 살피고, 위험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여 통학로 안전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점검 대상 학교는 ▲교통사고 발생 지역 ▲지속적 민원 제기 지역 ▲신축 공동주택 입주로 통학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곳 ▲개선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발굴-개선-사후관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는 물론 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지부가 참여해 ▲학생 보행 동선 ▲차량 통행 실태 ▲어린이보호구역 운영 현황 ▲안전 시설물 보완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즉각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총괄과 양미 과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지방세 환급 기부금을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지방세 환급금 기부처를 기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북복지재단’으로 변경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사후정산),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등으로 발생한다. 1만원 이하의 소액 환급금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고 성북구의 경우 미환급 건수의 총 62%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3년간 성북구에서 소액 환급금 기부에 동참한 구민의 정성은 1,353건, 약 830만원에 이른다. 성북구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에 대해 기부를 원하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동의를 얻어 기부할 수 있도록 지방세 환급금의 기부처를 변경했다” 면서 이를 통해 “내가 사는 지역의 소외 이웃을 돕고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금은 연초 심사 과정으로 기탁시점과 실제 사용 시점에 차이가 있고 사용 목적도 지정된 곳으로만 한정해 사용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아는 성북복지재단이 구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퇴직연금 지원 확대에 나선다. 군산시는 17일 군산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성헌규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세 사업장의 폐업 등으로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고 퇴직연금 가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이 근로자에게 지원하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푸른씨앗 제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추가 지원 사례로는 전국 최초다. 지원 대상은 30인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서 근무하는 전년도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다. 근로복지공단은 해당 사업주가 납부한 퇴직연금 부담금의 20%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김기환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소방시설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 신고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소방시설 등에 관한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대형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비상구 폐쇄, 자동화재탐지설비 미작동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산업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울산의 지역 특성상 행정기관의 점검과 단속만으로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시민이 직접 화재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신고포상제의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신고 대상과 지급 기준을 보다 명확히 규정해 시민 참여 기반의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행 조례는 신고 대상 시설을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숙박시설 등 7종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동일인에게 지급할 수 있는 신고포상금의 연간 상한액도 100만 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반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