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1월 20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이야기, 마을 소개 글 등을 모아 문집으로 제작하는 독서프로그램 ‘우리들의 마음책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일 대신중학교에서 ‘나·학교·우리 마을’을 주제로 마인드맵 작성과 글쓰기 활동으로 시작됐으며, 대신중학교·남주중학교·서귀포중앙초등학교·예래초등학교 등 4개교에서 총 7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별 운영 일정은 ▲대신중학교(1학년) 4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16회 ▲서귀포중앙초등학교(2학년) 4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20회 ▲남주중학교(1학년) 5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12회 ▲예래초등학교(5~6학년) 6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30회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마을 소개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4월부터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 39개교 89학급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 북클럽 ‘책친구 생각친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맞춤형 독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기존 개인 중심 독서 활동에서 벗어나, 교사와 학생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학급 단위 독서공동체’를 구축해, ‘공유와 사회적 독서’를 통한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책을 읽은 후 △토론 △독서일지 작성 △질문과 생각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표현하는 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또한 학급 단위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은 중학교 진학 전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 토대를 마련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주도적 삶의 태도를 형성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학급에서는‘매일 10분의 기적 함께 책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오라초등학교는 7일부터 21일까지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제주어 교육 낱말 카드’와 제주어 동화책 ‘흑룡만리’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김영수도서관과의 팀티칭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제주의 공간과 역사, 제주어를 학습하며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연계 제주어 교육 및 제주이해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제주어 ‘ᄆᆞ심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제주어로 표현하며 고유 언어의 정겨움을 체험하고, 동화책‘흑룡만리’수업을 통해 제주의 밭담 문화와 수눌음 정신을 배우는 것으로 구성된다. 또한 김영수도서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심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제주어가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집에 돌아가 부모님께 직접 배운 제주어를 소개해 드리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라초등학교 관계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제주어 및 제주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의 터전인 제주의 역사와 언어에 자부심을 느끼고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확립하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7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제주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의회 의정체험을 추진했다. 이날 학생들은 실제 회의 운영 방식에 따라 조례안 찬반토론, 전자표결 시스템을 활용한 투표, 3분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의 의미와 의회의 역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 OX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2026년 청소년의회 의정체험은 현재까지 13팀·364명이 신청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기관·단체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도민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교육감실에서 ‘2025년 지역업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8개 학교와 기관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기관이 지역 물품을 우선 구매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상생과 포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확대를 위해 관련 부문 시상을 새로 도입했으며 선정 기관들은 법정 의무구매 비율(1.1%)을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며 장애인 기업 기반 강화와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지역업체 우선구매 우수기관은 지역업체 구매율 80%와 온라인쇼핑몰 이용 자제율 20%를 합산해 선정됐고 선정 기관은 한동초등학교(96.55%), 함덕중학교(98.19%), 삼성여자고등학교(93.89%), 서귀포학생문화원(94.36%)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은 물품 및 용역 총구매액 대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이 높은 기관을 선정했으며 장전초등학교(5.17%), 서귀포대신중학교(2.48%),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미래 인공지능 사회를 선도할 이공계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을 직접 체험하고 정보 분석 및 코딩 역량을 기반으로 이공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문제 정의, 자료 기반 의사결정, 모델 설계·구현, 결과 평가 및 개선까지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학문적 탐구 능력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함양하고 진로 설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제주대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본 과정(5월 2일~6월 27일, 8주, 32시간)은 파이썬 기초, 인공지능 등 기본 학습과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인공지능 원리 이해와 기초 코딩 능력을 강화를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정보분석과 코딩 실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심화 과정(7월 1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12월까지 ‘지역거점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외국문화학습관(4개 권역) △송악도서관 등 총 7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제주국제교육원은 방과후 시간과 주말을 활용해 수업을 편성함으로써 학생과 보호자가 생활권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한국어 구사 능력에 따라 초급 9개 강좌와 중급 8개 강좌 등 총 17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는 수준에 맞는 단계와 함께 장소·요일·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일정에 맞춘 유연한 학습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가족은 홍보물에 안내된 빠른 응답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및 신청에 관한 사항은 제주다문화교육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들이 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표선고는 1일부터 8일까지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2026학년도 과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탐구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며 학교 교육 목표인 ‘도전과 성찰로 미래를 여는 민주시민’ 실현을 위해 협업과 소통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과학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제27회 제주과학축전과 연계한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탐구 경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3일 열린 ‘과학 토크 콘서트(Fame Lab)’에서는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3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며 소통 역량을 뽐냈다. 이날 발굴된 우수 발표자들은 지역 과학축전 예선 후보로 추천되는 기회를 얻었으며 동시에 진행된 ‘산출물 전시회’를 통해 탐구 결과물을 전교생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8일에는 ‘과학 윤리 및 이슈 토론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일부터 7월 8일까지 중문중학교 독서동아리 학생 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기억을 품은 민주시민교실-기억과 평화를 잇는 시간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지형 평화교육 강사의 지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 화해의 가치를 탐색하고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평화의 의미 탐색을 시작으로 △역할극을 통한 다양성과 인권 이해 △갈등 해결을 위한 평화적 의사소통 방법 △중문 4·3기념관 방문을 통한 지역 역사 이해 등 참여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학교 인근 중문 4·3기념관을 직접 방문해 지역의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화해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르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공감의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영유아의 언어 발달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가정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아장아장 책걸음’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책놀이 활동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유아의 언어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보호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3세부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연령별 반을 구성해 각 반 10팀씩 총 80명을 모집하여 총 24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날씨·자연·환경 등 생활 주제 이야기 나누기 △그림책 읽기 및 이해 활동 △우산·양탄자·아트북 등 만들기 체험 △재활용 및 자연물 활용 창작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흥미와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보호자와의 공동 활동을 통해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가정에서도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형성과 긍정적인 양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