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전방위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부처의 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익산시의 중점 사업들이 정부안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익산시가 목표로 하는 국가예산은 총 428건, 1조 1,010억 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보다 444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신규 사업 41건(530억 원)과 계속 사업 387건(1조 480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예산 전문가를 초빙해 정부 예산 편성 전략에 대한 특강을 듣고, 각 국별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날 정헌율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회의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요 부처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기후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유력 건설업체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을 쾌척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금성백조주택 정대식 부회장과 김영환 대표이사, 이원용 고문 등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정 부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5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뜻 힘을 보태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 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체험관 등 8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 야외 행사장은 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외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도내 현역 및 예비군 지휘관, 서산여성민방위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1부 △북한정세 브리핑 △2026년 통합방위작전 추진상황 △2026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계획 △사이버테러(APT) 대응 관련 보고에 이어 2부 관계기관 연락·협조사항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정세는 물론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면서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위협하는 상황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사이버테러 대응 보고에서는 안보가 군사 영역을 넘어 에너지·경제·사이버까지 확장된 복합적 위협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고, 대규모 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예산 지원과 규제 완화에만 기대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충북만의 독자적인 힘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언제까지 영・호남에 치이고 변방에 머물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충북은 이미 전국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만큼 이제 정부 예산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만의 전략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충북의 발전 동력을 ‘국가 재정’뿐만 아니라 ‘민간 자본’에서 찾을 것을 천명했다. 그는 “국가 예산에만 의존해서는 충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영동~진천 고속도로’ 사례처럼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등 충북 발전 동력에 민간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인 한계를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기회로 바꿔 ‘강한 충북’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이 될 수 있었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유·초·중학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같이[:가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월 7일 시작되어 오는 10월 14일까지 이어지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같이[:가치] 프로젝트’는 음악치료 및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 지속되고 있다. 다양한 주제의 활동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긍정적인 장애 인식을 형성하고 통합교육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올해는 학생들의 생활연령과 발달 단계,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는 네 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유치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하는 ▲유치원 통합프로그램은 ‘오감발달 뮤직테라피’와 ‘달라도 우리는 친구야!’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교육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통합 교육에 참여할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북부체험교육원(아산)에서 ‘2026년 제1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 공사립유치원·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 연합회 임원, 충남도청·충남교육청 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된 소통협의체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소통 기구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실시한 설문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유보통합 시 필요한 현장지원사업 ▲유치원ㆍ어린이집 누리과정 내실화를 위한 수업 지원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현재 유보통합의 진행 상황과 유보통합에 대비한 기관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교육 공동체의 공감대 형성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통협의체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커가는 아이 행복을 위해 하나 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녕군은 10일,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 남지 유채단지 행사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건설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주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자재 우선 사용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장영준 운영위원장은 “화사하게 핀 유채꽃처럼 우리 지역의 건설 경기도 다시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 여파로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군에서도 주요 자재 수급 현황을 살피고 지역 건설업계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주교육지원청은 몰입식 체험활동을 통한 영어활용능력 향상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은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2026. 4. 13.~15.까지 총 2박 3일에 걸쳐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미래교육지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주교육지원청과 성주군청이 함께한 이번 사업은 진로개발학습, 상황체험학습, 세계문화체험, 활동기반학습, 미션기반학습 뿐 아니라 성주 학생만을 위한 특별 교육과정 ‘I LOVE Seongju’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기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소그룹 활동을 통해 협업 능력을 기르고, 영어로 의견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으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게 된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의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4월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랑의 PC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PC 보급사업’은 사용 연한이 지난 업무용 PC를 정비해 관내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장비를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성북구는 2008년부터 사랑의 PC 보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4대에 이어 올해도 3월 기준 57대를 보급했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PC 구매 부담이 커진 가운데, 구는 사랑의 PC 보급 확대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등 개인과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급되는 PC에는 최신 운영체제(Windows 11)와 오피스 프로그램이 설치돼 별도의 비용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업무용 PC와 모니터를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