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 안양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근명고등학교와 함께 ‘행복한 베이커리 사랑의 빵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행복한 베이커리 사랑의 빵 나눔 축제’는 지역사회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재능기부 돌봄 사업이다. 근명고등학교 베이커리카페과 학생들은 직접 만든 단팥빵 500여 개를 준비했으며, 동 사회단체 위원들과 조를 이뤄 홀몸 어르신 126가구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께 건네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눴음은 물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빵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이라고 하니 더 맛있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근명고등학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11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온 이 행사는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가 함께 만든 소중한 나눔의 결실”이라며 ,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민·관·학교가 함께하는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5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교육청 1층 로비에서 ‘다름을 이해하고, 손끝으로 느끼는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짝짝이 양말 캠페인 △점자 책갈피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상징하는 ‘짝짝이 양말 캠페인’은 21번 염색체가 3개인 다운증후군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타인에 대한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소속 직원들은 '점자 책갈피 만들기'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고유 문자인 점자의 원리를 배우고, 모두의 읽을 권리를 존중하며 일상적 소통 방식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짝짝이 양말 캠페인’과 ‘점자 책갈피 만들기’ 참여 인증사진 전시회와 장애인의 날 행사 참여 감상문 쓰기 등을 통해 장애 이해의 폭을 넓히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장애 공감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소속 직원들이 모두 참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편견과 차별을 해소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에서는 강원명진학교 김창수 교감이 장애의 정의와 유형, 장애인의 인권,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 제공, 관련 법·제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 교육에서는 강원명진학교 한단비 교사가 진행한 ‘함께-잇다, 장애공감 체험활동’을 통해 점자 이름 새기기와 점자 읽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의사소통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관리자 위기(자해·자살)관리 대응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를 통해 위기(자해·자살) 학생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와 학교관리자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한국다움상담연구소 채선기 소장이 학교 위기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하고, 전 서울방화초등학교 신연옥 교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와 학교관리자의 역할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 응급심리 지원을 통해 학교의 일상 회복을 돕는 학교관리자의 중요 역할과 함께 관리자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마음챙김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위기(자해·자살) 상황에 대한 학교관리자의 적극적인 예방과 개입이 이루어지고, 2026년 3월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에 맞춰 자치법규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 자치법규 정비는 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행정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각각 318건과 361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하고, ‘필수-안정화-일원화-정비 완료’ 단계에 따라 자치법규를 정비할 계획이다. 4월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 및 합동 심의, 6월 입법안 확정 등을 거쳐 오는 7월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공포·시행한다. 다만 일부 자치법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으로, 별도의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 자치법규 외에도 추가로 통합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5월 8일까지 지역 초중고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복지사’ 홍보 활동을 한다. ‘찾아가는 교육복지사’는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담당 교육복지사가 매주 1회 학교를 방문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26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많은 학생이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학생 비율이 높거나 홍보가 필요한 학교 현장을 찾아가 안내한다. 올해는 ‘우리 학교 교육복지사를 찾아라’를 주제로 각 학교 방문일 중 2일간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게 구성하고,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교육복지실을 방문하고, 교육복지실에 바라는 점을 글로 작성하며 자연스럽게 교육복지에 관심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참여 학생에게는 자가 진단 스티커가 포함된 간식 꾸러미를 제공해 참여를 높이고, 스스로 교육복지 필요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17일 명덕중과 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후 3시 접견실에서 롯데정밀화학(대표 정승원)과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시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생 맞춤형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청과 기업이 상생하는 협력 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정밀화학은 울주군 서생면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 지능형(스마트) 온실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전시물과 체험 자료 제작 등 교육 환경 고도화를 위한 재정 지원에도 협력한다. 지능형 온실은 온실 자동 감지 장치와 컴퓨터가 내부 환경을 제어하고 분석해 작물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유지하는 첨단 농업 시설이다. 학생들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등 미래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지능형 온실이 구축되면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유지 관리를 지원한다.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후·환경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농어촌 상생 기금 지원 사업 협의를 시작으로 1월 지원안 확정과 실무 협의를 거쳐 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기존 성장축을 재정비하면서 AI(인공지능) 중심의 미래 산업구조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충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의 주력 산업과 바이오, 화장품‧식품 등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현재 성장동력을 유지, 확장하면서 새로운 성장 여력을 어디서 확보할지 전략적 판단이 필요할 시기”라고 말했다. 특히, 미래 핵심 동력으로 AI 산업을 지목하면서 “모든 산업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충북도 제조업 기반 위에 AI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한다”며 “AI 데이터센터 유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과 함께 앵커기업 발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AI 산업의 중요한 조건으로 에너지와 냉각 문제를 지적하며 충북의 수자원이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운영은 전력과 냉각이 중요한데 충북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곳”이라며 “충주호와 대청호를 포함
경기 접경지역 ‘의료폐기물 소각장’ 추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원주지방환경청의 ‘부적정’ 통보 이후 향후 절차와 법적 쟁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경기뉴스원은 윤종영 경기도의원과의 인터뷰를 통한 관련 법적 근거와 대응 방향의 문답 형식으로 진행했다. Q1. 원주지방환경청이 해당 사업계획서에 대해 ‘부적정’ 통보를 내린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통상적으로 폐기물처리업 허가 절차에서 ‘관계법 부적정’ 판단은 해당 사업계획이 「폐기물관리법」상의 시설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거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환경정책기본법」 등 타 법령에 따른 입지 제한 또는 환경 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했을 때 내려집니다. 다만 세부 내용이 비공개 자료인 점을 감안하면, 현 단계에서는 법적 기준에 명백히 미달하는 중대한 하자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Q2. 현행 법령상 부적정 판정을 받은 이번 사업이 재허가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냉정하게 보면 법적으로 재추진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현행 폐기물처리 인·허가 절차에서 ‘사업계획서 부적정 통보’는 계획서 자체가 요건을 갖추지 못해 반려된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양군은 함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인 ‘함양 지리산 풍경길 찍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함양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광객이 직접 명소를 찾아다니며 함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어 장소는 거연정, 개평한옥마을, 지안재 등 함양군 주요 관광명소 12곳이다. 참여 대상은 함양군 외 지역에 거주 관광객이며, 참여자는 현장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한 후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6개 달성 시 1만 원권, 12개 전 지점 달성 시 2만 원권이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관내 순회와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으로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