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상반기 초등 역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 중심의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역사 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근현대사에 이르는 주요 역사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학생들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경험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로 선사시대, 조선시대, 근현대사 등 서로 다른 주제로 구성했다. 학생 1인당 1회 참여로 운영해 중복 참여를 제한하는 대신, 각자가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육의 집중도와 효과를 높였다. 이동 시간은 1시간 이내로 설계해 학생들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체험 중심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세부 일정은 4월 선사시대를 주제로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국립중앙박물관을 탐방하고, 5월에는 근현대사를 주제로 덕수궁과 정동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을 방문한다. 이어 6월에는 조선시대를 주제로 종묘와 국립고궁박물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김영선)가 2일 ‘광산구마을돌봄활동가네트워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수여됐다. 특히 제300회 광산구의회 임시회에서 조영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마을아동돌봄터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이 아동 돌봄의 지속성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아 세밀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조례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의미 있게 평가됐다.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김영선 위원장을 비롯해 윤혜영, 조영임, 정재봉, 이우형, 김명숙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와 안건 심사 과정에서 돌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왔다. 해당 조례는 마을 중심의 돌봄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제천교육지원청 및 제천그랜드 컨벤션에서 관내 신규 및 저경력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고, 교직 적응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4월 1일, 2일, 8일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규 및 저경력교사들이 교직 초기 현장에서 겪는 기대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교 적응력과 교육활동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의 첫걸음을 내딛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심리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제적인 내용과 더불어, 교직 초기에 느끼는 부담과 보람을 함께 나누는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 교사들은 수업 준비,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 행정업무, 학교문화 적응 등 교직 초기에 느끼는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고민에 공감했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및 저경력교사들의 생각과 바람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교직의 시작점에서 느끼는 설렘과 긴장,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앞으로 바라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영도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지난 31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7개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현장의 대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구청장, 부구청장, 도시안전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3개 점검반을 나누어 동시에 진행됐다. 산사태·붕괴 우려지역 5곳과 파도가 넘칠 위험이 있는 해안가 2개소를 방문해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반은 ▲흙이 쏟아지는 것을 막는 방수포의 고정 상태 ▲재해문자표지판 등 대피 안내시설물 관리 현황 ▲추가적인 지반 침하 및 붕괴 징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7개소 모두 안전 시설물이 대체로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도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봄철 순찰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본격적인 비가 오기 전인 5월 중순까지 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를 현장에 배치하고, 비상시 대피를 도울 지원단의 연락망을 최신화하여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기후 변화로 예상치 못한 폭우가 잦아지는 만큼, 현장을 직접 발로 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원도심 지역주민의 행정 편의성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2일 개최했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기존 건축물의 노후화에 따라 보령경찰서, 수도과·대천1동 3개 건축물을 철거하고 경찰서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대천1동, 아트센터를 신축했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은 2020년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7월 기획재정부 중앙투자심사를 승인받아 12월 설계 공모를 거쳐 건축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이후 2021년 4월 충청남도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8월 충청남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에 이어 2022년 5월 건축허가를 받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2월 건축·전기·통신·소방 등 4개 부문 8개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사업비는 보건소 신축에 국비 47억 원·도비 26억 원을 포함한 총 441억 원을 투입했으며, 보건소동(지하 1층·지상 3층)과 행정동(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연면적 12,523㎡ 규모로 조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서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4.4)을 앞두고 민주주의의 본질과 공동체의 역할을 되짚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구는 지난 2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127회 서구 아카데미’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호의에 대하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갈등이 심화된 시대에서 민주주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 전 권한대행은 “12.3 비상계엄을 조기 해제할 수 있었던 것은 불의한 권력에 굴하지 않았던 5‧18민주화운동 정신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며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토론과 숙의가 이뤄지는 공론의 장 위에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문 전 권한대행은 또 “호의가 문화로 자리잡을 때 사회 통합이 가능하다”며 “호의의 선순환과 공론의 장 회복이 갈등을 줄이고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서 문 전 권한대행은 사법개혁의 필요성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향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는 4월 2일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수원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교육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 정담회는 결산검사위원들이 결산검사를 보다 잘 이해하고, 내실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결산검사위원 13명을 비롯해 도청·교육청 집행부와 예산분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특강과 정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은미 예산자문위원이 ‘국회 결산검토 분석사례 소개’를 주제로 강연했고, 이어 강혜석 교수가 ‘지방자치단체 회계 및 결산감사’를 주제로 결산검사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진 정담회에서는 도청과 교육청 집행부가 결산검사와 관련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내용을 공유했다. 또 결산검사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효율적인 진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도훈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과 정담회가 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충실하고 책임있는 결산검사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종량제봉투 사재기와 끼워팔기 근절을 위해 본격 대응에 나섰다. 2일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재료 수급 우려로 인해 시장에 불안 심리가 확산하면서 일부 지역에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올해 3월 울주군 내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114만8천160매로, 전년 동월 67만4천260매 대비 1.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시적인 수요 급증으로 인해 유통 및 공급 과정 전반에 부담이 발생해 일부 판매소에서 한시적으로 구매를 제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2일 범서읍 원예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량제봉투 판매소 현장점검 및 안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및 캠페인 현장에서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을 악용한 끼워팔기 등 부당 영업행위에 대한 지도 점검과 함께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기’ 등 사재기 방지를 위한 주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순걸 군수는 “현재 종량제봉투 제작에 필요한 원재료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주교육지원청은 직접 장을 담가 만든 된장과 간장을 학교 급식에 사용함으로써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전통 장류 담그기’학교급식 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관내 조리교 10개교가 참여하여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기다림의 미학이 깃든 전통 장 담그기를 통해 학교급식의 맛과 영양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 K-푸드의 우수성을 식판 위에 직접 구현해 내고 있다. 김시용 교육장은 “직접 담근 장을 통해 아이들이 전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여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 4월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관계자들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피해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최근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 대응과 함께 실질적인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 현황 및 방역 추진 상황 ▲농가 피해 규모 및 지원 필요 사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김성남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단순한 가축 질병을 넘어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 수준의 사안이다. 피해를 입은 농가가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방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과 운영 부담이 농가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피해농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