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새 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자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성기 교육장은 5일 북구 매곡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살피고, 학교 관계자들과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늘봄지원실장이 배치된 강북 지역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1차 현장 점검을 마쳤다. 이어 이달 20일까지 강북 지역 6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차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초 1~2학년 늘봄학교 참여 수요 조사 결과와 참여율을 비롯해 늘봄 교실 공간 확보 현황, 실무 인력 배치,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준비 상황, 간식 제공과 안전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 이용권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돌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지원청은 현장의 운영 여건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서영노인복지간병센터와 산마루나드리산악회가 5일 울산강북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취약‧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후원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북 지역 학생 2명에게 매달 10만 원씩 1년 동안 지원한다. 지원 대상 학생들은 한부모가정 학생으로 부모의 질병 등의 이유로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후원금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장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서영 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학생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후원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생 개인별 상황에 맞게 지원하도록 학생 맞춤 지원 체계로 어려운 여건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단체와 협력으로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주제와 내용으로 연수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경북 원어민 교사의 역할과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이달 재계약을 앞둔 원어민 교사 64명과 지난해 8월 신규 채용된 원어민 교사 18명을 비롯해 원어민 코디네이터와 우수 수업사례 발표자 등 총 85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 교사로서의 배움과 성장’, ‘한국 교실문화의 특징과 효과적인 접근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분임 토의 시간에는 참석자 전원이 모둠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6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 대상자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는 교육 변화를 선도할 연구 의지를 지닌 현장 우수 교원에게 심화 연수와 연구 기회를 제공해, 교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신장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학습연구 과정은 교사 재직 기간 중 1회 참여할 수 있는 특별 과정으로, 대상자에게는 연구활동비 지원과 함께 각종 연수 및 자율 연구 활동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 대상자로는 초·중등 교사 14명이 선발됐다. 대상 교원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 파견되어 연구를 수행하며, 자율연구 과정(10명)은 국내 교육기관인 대구교육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 정책연구 과정(4명)은 해당 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교육연구원에서 각각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 연수회에서는 2025년 과정 운영 대상자가 1년간 수행한 연구의 최종 결과물과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 운영 대상자를 대상으로 과정 운영 방향과 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2026 IB 후보학교․관심학교 2기 운영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I be New! 우리학교 IB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IB 후보학교 9교와 관심학교 2기 10교의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2026학년도 경북형 국제 바칼로레아(IB)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IB 후보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경험과 실천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 학교가 수립한 2026학년도 IB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후보학교가 월드스쿨(World School)로 성장하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보고, 학교 여건에 맞는 IB 운영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경북형 IB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방안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후보학교가 들려주는 IB 이야기’ 세션과 라운드테이블 중심의 협의는 관심학교 2기 참여 학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월 5일, 2026. 3. 1.자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수석교사, 교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전보 352명과 유·초등교사 전보 1,151명, 중등교사 전보 944명 등 총 2,447명이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장’에는 윤창호 대전목양초등학교 교장,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에는 안효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에는 이중재 대전용전초등학교 교장,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에는 김성순 대전하기초등학교 교장,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에는 박광순 대전둔원중학교 교장, ‘대전특수교육원 원장’에는 류재상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장학관,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에는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에는 김희종 충남고등학교 교장,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2026. 3. 1.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유아 27명, 초등 228명, 중등 259명, 특수 7명 등 총 52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6년도 서울교육의 지향인 바, ‘학생의 전인적 역량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공동체의 노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교사와 학생보호자, 지역사회, 시민, 지자체, 의회 등 다양한 주체들과의 다양한 협력을 창의적․적극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인사를 발탁·중용했다. 교(원)장․교(원)감 인사는 학생 성장을 위한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하여 학교별 교육여건과 현안, 특성에 맞는 인사를 우선 고려했다. 아울러 인사 대상자의 거주지, 경력, 정년 잔여기간 등을 고려하여 인사의 합목적성과 공정성,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인사는 함께 성장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현장 지원 중심의 행정 구현에 초점을 두고, 서울교육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있게 반영하며 교육적 성과를 낸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5일,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와 지역 상생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상호 활용해 충북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연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단재교육연수원은 청남대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숲 해설, 명상, 지역 식문화 체험 등 특성화 프로그램을 교원 연수 과정에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용과 실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연수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자원 공유를 확대해 교원 대상 체험형 연수의 내실화를 도모함으로써 지역 기반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연계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동 사업 추진하고,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도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문화 자원을 적극 개방해 충북 교육 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성고충 사안의 공정한 처리를 위해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한다. 시교육청은 5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교 성고충상담원 연수 및 성고충심의위원회 이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했다. 그동안 학교별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의 한계, 교내 구성원 간 이해관계로 인한 2차 피해 우려 등이 있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하면서 운영방식을 일부 개편한다. 개편된 성고충심의위원회에는 변호사, 성폭력·성희롱 예방 전문가, 성인지교육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은 공정하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학교성고충심의위원회 본청 이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전남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꿈 실현 인생학교’ 3기 캠프를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순천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총 124명의 학생이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꿈 실현 인생학교’는 학생 스스로 삶의 방향과 목표를 설계하고, 다양한 체험과 실천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도록 돕는 전남형 진로·인생 설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 캠프에는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목표 설정, 꿈 실현 계획 수립, 또래와의 협력 활동 등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3일 열린 입교식에는 전라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 위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모습에서 전남교육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캠프 기간에는 ‘꿈 실현 인생학교’ 선배 기수 수료생으로 구성된 ‘꿈 실현 서포터스’도 함께했다. 우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