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에 나섰다. 올해는 170억을 투입해 창업 준비부터 성장 지원, 위기 극복, 판로 확대, 환경 개선까지 5개 분야 총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이른바 ‘3高’ 시대가 지속되면서 골목상권의 체감경기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에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대출 이자 부담까지 겹치며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은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이다. 양천구가 2025년 관내 상권 흐름을 분석한 결과, 개업 1,287곳, 폐업 1,612곳으로 폐업률이 개업률을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 폐업은 곧 지역 일자리 감소와 경기 위축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상권 침체로 연결되는 악순환을 만든다. 양천구는 이러한 흐름을 차단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창업 단계부터 탄탄하게...공유오피스 조성, 청년점포 육성, 창업학교 운영 등 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천군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예천읍 일원에서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대회' 및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육상 중장거리 유망주 발굴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도효자배 대회는 고등부 10km, 중등부 5km 코스의 단축마라톤 대회로 개인전과 단체전 두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며, 한국중·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재개되는 예천군민 마스터즈 5km 단축마라톤 대회가 함께 열려 엘리트 중·고 선수 300여 명과 군민 마스터즈 500여 명이 어우러진 마라톤 축제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대회 일정은 오전 10시 고등부, 오전 11시 30분 중등부 순으로 진행되며, 군민 마스터즈 대회는 오전 11시 35분에 출발 총성을 울릴 예정이다. 마라톤코스는 청소년수련관(출발)-개심사지교차로-천지원아파트-예천교-제방도로-예천여고-예천스타디움(도착)으로 구성되며, 대회 중 해당 구간 도로가 일부·일시 통제되고 예천교에서 우신강변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제방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은 오는 3월 20일 저녁 7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통왕 말자할매’는 개그콘서트에서 웃음과 감동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코너로 관객의 고민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의 공연이다. 특히 말자할매 역을 맡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순발력 있는 입담은 관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웃음으로 승화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 출연해 특유의 개성과 유머로 무대를 이끌며, 삶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답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람권 예매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이 고민을 나누고 시원하게 웃으며 활기찬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사업장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3월 한 달간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 이후 지반 약화 등 해빙기 특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는 3월 한 달 동안 관내 주요 사업장 약 60여 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 재해예방 사업 추진 상황 △도로 확포장 및 도로 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확포장 및 도로 개설 등 주요 기반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해빙기 취약요인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즉시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3억 9,688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인 12억 5천여만 원보다 증가한 금액으로, 전년 대비 약 11.7% 상승한 수치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개인·기업·단체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단순한 성금 모금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년 대비 모금액이 증가한 것은 당진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금된 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산시립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겨울을 지나 꽃을 피우는 봄의 의미를 표현한 가곡 위주로 구성됐으며, 새봄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1부 공연에서는 독일의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대표 가곡집 ‘시인의 사랑’을 선보인다. 이어, 2부와 3부에서는 한국 가곡과 창작곡을 통해 봄의 감성과 정서를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풀어낼 계획이다. 서산시립합창단은 대금과 해금, 타악기 연주자와 협연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공연 좌석은 전석 무료며, 좌석 예매는 오는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새봄의 기운 속에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연을 통해 따뜻한 봄의 감동을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군 결성농요보존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결성농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인 결성농요의 전통을 계승하고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신밟기는 풍물패가 마을과 가정을 돌며 지신(地神)을 달래고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습으로, 공동체의 화합과 한 해의 안녕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결성면 문화재보호회에서 준비한 고사를 시작으로 풍물 장단에 맞춰 결성동헌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행진하며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덕담을 나누고 장단에 맞춰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전통문화가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면이었다. 최광돈 결성농요보존회 회장은 “지신밟기는 우리 조상들의 공동체 정신과 삶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결성농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행사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제22기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 홍성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및 제2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대학 수료생과 입학생,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21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제22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제21기 수료생들은 1년 동안 이론과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22기 신입생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력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제천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천교육발전 정책간담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모 제천교육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관내 학교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제천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IB학교 정책 소개 ▲IB학교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제천시-교육청 협력 방향 공유 ▲학교 현장 중심 의견 수렴 및 학부모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IB 월드스쿨 인증 추진 일정, 교원 전문성 강화 방안, 교육경비 지원의 지속성 등에 대해 질의하며 운영의 안정성과 장기 비전에 관한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제천시의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교육발전특구 추진 현황, 학교복합시설 조성 계획, 교육경비 보조사업 방향, 지역 내 정주여건 개선과 연계한 교육 지원 정책 등에 대해 학부모들이 질의했고 시와 교육청은 각각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깃든 온달관광지가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변신을 준비한다. 단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공모에서 충북도내 유일한 대상지로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다소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전문적인 관광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해당 관광지를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선정으로 온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제작, 연계 관광상품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풍부한 역사 자원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갖춘 곳이다. 특히 탄탄한 역사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