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특별조정교부금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9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공공 유휴공간에 태양광 비가림 시설과 차양막 등을 설치해 발전하는 등 친환경 기후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총 12㎿ 규모, 25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평가한 뒤 지난해 12월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평온의숲 주차장 등에 0.8㎿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햇빛기금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18억 9600만 원 전액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하며, 태양광 발전소는 상업용 0.7㎿와 자가용 0.1㎿로 구성된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공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보탬을 주는 사업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금정구는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청년 로컬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운영기관(보조사업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예비창업가 중심으로 추진해 온 기존 사업에서 나아가, 이미 창업한 청년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기반 강화와 브랜드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둔 정착형 지원사업으로, 청년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운영기관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부산광역시에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서 최근 3년 이내 청년 창업가 육성 관련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전문 인력과 사업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금정구에 있는 창업 7년 미만 청년(18~39세) 창업 기업 10팀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천2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사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BM 진단 및 성장 로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월 15일 창동역상점가 상인회(회장 손창래·장준영)로부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동역상점가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창동역상점가 상인회는 꾸준한 기부로 지역 상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 지역 시장 2곳이 이달 초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창동신창시장·창동골목시장(연합)은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서, 쌍문역둘러상점가는 디지털전통시장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거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서 문화관광형시장, 디지털전통시장 등 3개 분야로 나눠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5일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는 사업 운영 성과, 목표 달성도,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창동신창시장·창동골목시장(연합)은 문화관광형시장 분야로 참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시장과 지역 문화를 연계한 관광형 콘텐츠 ‘제1회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해 지역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를 이끌었다. 또 ‘디자인앤조명아트갤러리’(환경개선) 사업, 서비스 및 운영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실시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들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였다. 쌍문역둘러상점가는 디지털전통시장사업 분야에 참여해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홍보 채널 다각화에 힘썼다. 대표 사업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영중로 119에 위치한 서울365의원(서울삼육오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토·일·공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구는 서울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해, 금년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운영한다. 서울365의원은 공휴일, 토·일요일과 평일 야간에도 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진료 내용은 감염성 질환, 급성 호흡기 증상, 가벼운 외상 등으로, 휴일이나 야간에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경증 질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인근 365열린약국(영중로 119, 204-2호)과 협력해 휴일·야간에도 원활한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구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진료시간 준수 여부는 물론 적정 의료 인력 운영 여부, 환자 만족도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경영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육성기금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월 26일부터 2월 11까지 총 40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자금 30억 원, 소상공인 지원자금 10억 원으로 구성되며, 사전에 부동산담보와 보증 상담을 통해 요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자금 지원과 함께 판로 확대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제품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국 최고의 청년 인구 비율(41.4%)을 자랑하는 관악구가 지난 17일 관악청년청에서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관악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관악구의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이를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제7기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열정 넘치는 청년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관악구 청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년 네트워크의 운영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5개 분과를 구성했으며, 분과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첫걸음을 뗀 제7기 청년네트워크는 내달 위촉식을 거쳐 3월부터 ‘밋업데이(Meet-up Day)’ 역량 강화 워크숍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정기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지역사회 전반에 유공자와 보훈 가족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구는 지난 16일 ‘6.25 전쟁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 주관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전수된 화랑무공훈장은 70여 년만에 국가유공자 고(故) 양 모 씨의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양 모 씨는 6.25 전쟁 당시 사병으로 참전해 총 2회의 무공 서훈이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황으로 인해 훈장을 받지 못한 채 사회에 복귀하고 이후 별세했다. 박 구청장은 유가족에게 직접 훈장을 전수하며 고인의 숭고한 헌신에 대해 깊은 위로와 존경의 뜻을 함께 전했다. 올해 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확대하고 보훈단체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관련 예산을 2억 6천만여 원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3.4% 증액된 금액이다. 국가보훈대상자, 선순위 유족 약 4,000여 명에게 지급되는 보훈 예우 수당은 기존 월 7만 원에서 1만 원 인상한 8만 원을 지급해 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고령층에서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대상포진·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을 전액 지원한다. 구는 예방접종이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수단인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1회 지원된다. 65세 이후 이미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이 필요없으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 백신의 종류와 시기를 고려해 재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강북구보건소(1층 아이맘건강센터) 및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과거 접종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평생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 의료기관(114개소,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확인)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구는 호흡기 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 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관리(2명) △공원관리 혁신을 통한 서비스 공원 조성사업(10명)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99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동일 또는 유사한 직접 일자리 사업에 반복 참여했거나, 다른 일자리 사업과 참여 기간이 겹치는 경우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이다. 참여자는 하루 6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일당 6만1920원을 받게 되며, 하루 3시간 근무하는 65세 이상 참여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