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종구 출범 4개월여를 앞두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용유지역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5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기념사·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다목적 체육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그간 체육·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용유지역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을왕동 186-21 일원에 총면적 464㎡, 지상 1층 규모(주 건축물 1동, 부 건축물 1동)로 조성됐다. 배드민턴·게이트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공간은 물론, 휴게실·화장실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위해 시비 1억 6,000만 원, 구비 4억 6,000만 원,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 9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국공립브라운스톤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2024년 5월 이후 개원한 서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를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은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원장 및 보육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구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은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2025년에 8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했으며 2026년 하반기까지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10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 현재 서구의 국공립어린이집 86개소에 재원중인 영유아는 4,174명으로 전체 어린이집 이용아동의 28.4%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으며 2025년 동월 대비 2.9% 증가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읽걷쓰 시민저자 양성을 위한 ‘수필 작가 되기-나의 특별한 보통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김신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일상에서 글감 찾기’, ‘수필의 구성과 주제 구상’, ‘기초 작법과 문체 다듬기’, ‘퇴고 및 합평’ 등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는 자신만의 수필집을 완성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5일부터 2026년 제1차 올빼미 인문학 강연 ‘봄밤, 뮤지컬 함께 읽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부평도서관의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인 ‘올빼미 인문학’의 첫 번째 강좌로, 시민들이 친숙한 뮤지컬 작품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연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와 ‘캣츠’의 주요 장면을 영상으로 감상하고, 소설 원작과 뮤지컬의 차이를 비교해 인물의 심리와 작품의 시대적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오는 17일 도서관 내 봄누리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협업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공연은 교향악단 소속 목관 5중주 연주자들의 감미로운 연주와 해설자 홍수린의 친절한 설명이 어우러져, 관객들이 클래식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조르주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등 클래식과 히사이시 조의 애니메이션 OST까지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일 대회의실에서 5개 교육지원청 공익법인 업무 담당자와 공익법인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익법인 회계·세무 연수' 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감독 주체인 교육청과 운영 주체인 공익법인이 회계·세무 기준을 공유함으로써, 양측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한국공익법인협회 대표 김덕산 공인회계사가 공익법인의 의무 사항과 연간 일정, 회계 처리 기준의 이해 등 현장 중심 실무내용을 안내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평소 업무과정에서 느꼈던 의문 사항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교육지원청 담당자 중심의 연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교육청 관내 공익법인 회계 담당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청의 지도·감독 업무와 법인의 자체 회계 관리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익법인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원의 업무 경감 및 효율화를 위하여, ‘2026 남부 생활지도 원클릭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개발, 이달 중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지침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생활지도 관련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AI 챗봇 기능을 탑재했다. 업무별 핵심 자료와 위기 사안 처리 절차, 관련 서식 등을 한곳에 모아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은 사안 발생 시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보다 정확한 사안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생활지도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학생 생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생활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5일 오전 구청 본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제기된 ‘사업 규모 960억 원 변경’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최근 일부에서 “연면적이 증가해 사실상 960억 원 규모로 사업이 확대됐는데도 의회 보고와 협약 변경 절차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라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구에 따르면 연면적 2,669㎡ 증가는 설계 과정 중 건축심의 단계에서 지하층 구조 안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항이다. 구는 연면적 증가와 협약상 기부채납 금액 증액은 무관하고 시행사 역시 해당 설계 조정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공식 협약 금액은 800억 원이며 변경된 사실이 없다”라며 “사업비 변경이 없기 때문에 협약 변경 절차나 추가 의회 보고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가 추가로 부담하는 예산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추홀구 청사는 1969년 건립된 옛 경인교대 건물을 1991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구민 불편이 지속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지난 3일 열린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 회의와 관련해 인천시 조정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사과와 관련 업무 배제를 요구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실무를 총괄하는 조정관은 질의 과정에서 “서구가 복을 받았다”, “서구가 이득을 본 것은 사실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장은 “검단구 출범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서구 공무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고려할 때,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현장에서 일해 온 공직자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회의 과정에서 조정관의 답변을 통해 그동안 인천시가 부인해 온 인사 개입 정황이 사실상 확인됐다는 점 역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서구 인사에 대한 개입은 없으며 서구의 승진 인사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취지의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이번 회의 답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수구가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 절차를 7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과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위한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찬기 자문단장(인천대학교 명예교수)과 위원들은 ㈜부영주택의 행태를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시간 끌기’로 규정했다.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4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대신 처분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으로 일관하며 7년째 시민의 안전을 방치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실제 해당 용지는 2018년 토양 정밀조사 결과, 총 석유계탄화수소(TPH)를 비롯해 벤젠, 납, 아연 등 인체에 해로운 6개 항목이 기준치를 심각하게 초과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특히 ㈜부영주택은 2027년 3월까지 정화를 마쳐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정화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