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3일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105명을 대상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 ‘우리를 Wee하여’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심리·정서 안정 지원을 위해 상담 연구문화 조성, 협업능력 향상, 상담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박이진 교수가 ‘청소년 약물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약물을 복용하는 학생이 늘어나는 현실에 맞춰 상담자들의 이해를 넓히는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상담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3일과 24일 이틀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학교문화에 맞춰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조사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학생·학부모·학교 문화 변화 이해 ▲사안조사 우수사례 공유 ▲갈등 해결 방안 ▲학생 조사 및 보고서 작성 역량 강화 등의 내용을 다뤘다. 연수에 참석한 한 전담조사관은 “피해·가해 학생과 보호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정한 조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전담조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강화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으로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14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따뜻하게 위(Wee)로 하는 사탕가게’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Wee센터 전문상담교사와 또래상담부가 협력해 신흥초, 용현중, 인주중, 중산중, 화도진중 등 5개교에서 진행됐으며,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학업 지속의 중요성과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학생들은 학교 내 ‘위로 사탕가게’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이 담긴 사탕을 선택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사탕꾸러미를 받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친구·가족·자신에게 위로 메시지를 작성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학생은 “시험이 끝나 지쳐 있었는데 친구들의 응원과 위로를 통해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학업 지속 의지를 다지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정서학습 현장지원단과 시범학교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읽걷쓰 기반 사회정서학습(SEL)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사회정서학습의 국제적 동향을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연수에서는 경기대학교 강명희 교수가 독일에서 교과로 운영 중인 ‘행복수업(Schulfach Glück)’의 철학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의 자기성찰과 관계 형성을 중시하는 수업이 인천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음을 설명했다. 참석 교사들은 행복수업의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학생이 감정과 강점을 인식하고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수업의 실제를 경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정서학습이 학생의 삶과 배움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교육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교사 역량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15일과 24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와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 2학기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취업 컨설팅’을 운영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장애학생 진로취업컨설팅단’을 구성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진학·복지·취업 등 현장 중심의 전문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과 자립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은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회차별 15명 내외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 특강 ▲센터 탐방 ▲개별 맞춤형 상담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장애학생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진로 역량 강화의 장이었다”며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진로·직업교육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안전’과 ‘미래치안’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을 선보이는 ‘미래치안 짤막영화제(Short Film Festival)’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인천시교육청과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사)한국경찰과학전략센터가 주관했으며, ‘국제치안산업박람회(KPEX 2025)’와 연계해 진행됐다. ‘상상으로 여는 미래치안, 이야기로 지키는 학교안전’을 주제로,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 200여 명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해 60초 내외의 창의적인 영상 작품을 선보였다. 시상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문세종 인천광역시의원, 경찰청 및 인천경찰청 관계자, 인천관광공사, 협력 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영화제는 상영회, 토크콘서트,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초·중·고 부문별로 선정해 인천관광공사 사장상, 경찰청장상, 인천시교육감상 등을 수여했다. 김희석 (사)한국경찰과학전략센터 이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노인의 달을 맞이하여 동구 주민행복센터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어르신 등 8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에 ▲모범노인 1명(강장환) ▲노인복지 기여자 4명(김병우, 이혜진, 이슬희, 박화자) ▲노인복지 기여단체(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현노인복지관)가 받았다. 이어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축하무대가 열려 행사장의 흥을 돋우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국가와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특색 있고 다양한 노인정책으로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3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보육한마당–행복한 성장이 시작되는 곳’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유경미) 주관으로 열렸으며, 가을 정취와 함께 자연 속에서 어린이와 보육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에어바운스 놀이터 ▲건축 및 벼농사 체험존 ▲마술 놀이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희망의 공 굴리기’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동소방서와 논현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진 및 화재 시 완강기·소화기 사용법을 시연하고, 신호등 보기·건널목 안전하게 건너기 등 생활 속 안전교육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행사 오프닝은 남동구립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각 어린이집에서는 사전 가정 홍보를 통해 수거한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 및 새 건전지로 교환하는 친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옹진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옹진군 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회의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교량 명칭 및 명확한 교량 명칭 사용을 위해 상정된 ‘신도~시도’· ‘시도~모도’간 교량 명칭 등 3건을 심의했으며,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 중 ‘영종~신도 평화도로’교량 명칭은 ‘신도 평화대교’, ‘신도~시도’교량 명칭은‘시도교’,‘시도~모도’교량 명칭은‘모도교’로 의결됐다. 문경복 군수는 “지명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이 담겨 있는 만큼, 신중히 검토돼야 하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군의 고유한 지명을 바로 세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 지명위원회 의결 안건은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되고,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한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시험평가 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천영길)이 아시아 최초로 유럽의 ‘OK Biobased’ 인증 시험기관으로 공식 지정되어 국내 시험기관을 통한 최초 인증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인천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결실로, 시의 선제적 투자와 전략적 지원이 현실화된 사례다. ‘OK Biobased’ 인증은 유럽에서 운영되는 국제 공인 제도로, 바이오화학 제품에 포함된 바이오매스 함량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시험 인증이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이라는 글로벌 정책 기조에 따라 각국에서 바이오매스 함량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핵심적인 인증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해외 수출을 위해 이 인증을 획득하려면 유럽 현지 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를 진행해야 해 큰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국내 시험기관으로 지정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