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부터 ‘공감하는 우리·지속가능한 지구, 하남형 세계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세계시민학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세계시민학교는 2020년 청소년수련관 개관과 함께 운영을 시작하여 2025년까지 관내 총 41개교, 34,226명이 참여했다. 특히 202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으며, 2025년 재인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의 모범 사례로서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2020-2025년 세계시민학교 성과보고서를 발간하여 그간의 여정과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양적 성장과 더불어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자체 양성한 전문 강사진(공동체·인성 및 환경 교육)과 협력하여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2024년 그린어스(지역 하천 연계 생태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를 선보인데 이어, ▲대화 기반 보드게임 ‘내마음 톡! Talk!’, ▲저탄소 식단 이해 프로그램 ‘미션, 탄소ZERO’를 추가로 개발함으로써 하남형 세계시민교육의 완성도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년 3월 12일,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 그리고 상호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돌봄의 가치 실천을 위해 추진됐다.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는 장애인 가족으로서의 돌봄 경험과 공감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 양 기관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와 어르신 식사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연대와 복지 실천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을 지원하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과 협력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은정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장은 “돌봄과 배려는 특정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나누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에 동참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하남시 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야외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어르신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장, 국민의힘 하남시 갑 이용 당협위원장, 새미래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 추민규 위원장, 김성수 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교육의 대상은 노인공익활동사업단 미사공원도우미 100명, 미사역도우미 40명, 미사거리도우미 20명 등 총 160명이 모였으며, 이날 강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단순 이론에 그치는 교육이 아닌 실제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 및 민원사례를 바탕으로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재 시장은 “살고 싶은 도시 하남시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 14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최근 화재로 생활 터전에 피해를 입은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아버지 홀로 학령기 세 딸을 돌보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갑작스러운 화재로 가재도구가 소실되고 옷가지와 이불 등에 심한 연기 냄새가 배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협소한 주거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생활 기반이 크게 훼손된 상태였다. 이에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인 하남시 14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은 가구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민간위원장들은 3월 12일 직접 현장을 찾아 대대적인 청소와 내부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하남시니어클럽 ‘사랑의 빨래를 싣고’ 사업단은 화재 냄새가 깊게 배인 다량의 세탁물에 대해 무료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을 함께 찾은 임승빈 덕풍3동 공공위원장은 “한 순간의 화재로 생활 기반이 무너진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한뜻으로 참여해주신 민간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체육회는 2026년 3월 11일 오후 2시 30분 하남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무직과 생활체육 지도자 관련 행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김택수 사무처장, 신창봉 체육 정책자문단, 봉주현 지원협력관, 이상윤 스포츠지원부장, 김상수 부속실장, 정순혁 주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 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의 김주현 회장과 김은준 하남시 위원도 함께 자리했다. 하남시체육회에서는 최진용회장과 방재호사무국장을 비롯해 사무국 직원과 일반지도자, 어르신 지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해 체육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지도자 수업 대상 규정 개선 ▲생활체육지도자 임금 체계 개선 ▲지도자와 사무국 간 직급 및 호칭 체계 개선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등 생활체육 지도자 운영과 체육회 사무직 행정 전반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어르신 지도자의 지도 대상이 65세 이상으로 제한된 운영 방식과 생활체육지도자의 급여 체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체육회 행정 분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는 16일 순천 웃장과 아랫장을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과 기대효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순천 웃장과 아랫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순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웃장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국밥거리가 형성돼 있으며, 아랫장은 호남 최대 규모의 5일장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 중 하나로 꼽힌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조동옥 웃장 번영회장과 천세두 아랫장 번영회장 등 상인들과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기대와 우려,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특히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이면 소비·관광·유통 등 경제 활동이 확대되면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통합 이후 교통·관광·지역경제 정책을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시장 상가들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상권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는 1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철소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에너지 운영 현황과 향후 전력 수급 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 규제 강화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포스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철 공정에서의 전력 사용 현황과 에너지 운영 상황, 향후 에너지 확보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철강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 전망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따른 산업계 대응 상황, 제철소 에너지 운영 방식 등을 논의했다. 포스코 측은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한 발전 등 현재 운영 중인 전력 생산 방식과 향후 에너지 운영 계획 등을 설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철강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 에너지전환이 중요하다”며 “향후 산업단지 에너지전환과 관련한 정책 동향, 지역 산업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6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신안산대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의 학점으로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학점인정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 속에서 학교 밖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학점 인정 교육 모델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과목은 3월 11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1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 등 총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김상수 의원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권 보호와 신뢰할 수 있는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가입 유의사항 안내서 제작·배포와 가입신청자 및 피해자에 대한 법률상담 지원, 지역주택조합의 법령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이상기 의원은 ▲'남양주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설치·관리를 면적 기준으로만 규정하고 있던 빗물이용시설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중수도의 설치 대상 및 관리 기준을 시 여건에 맞게 재정비했으며, 물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상위 유역물관리위원회 운영에 따라 조례상 위원회 규정을 정비·삭제하여 중복으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자 했다. 한편, 시의회는 금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의원(구갈동,상갈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고, 위탁 구조 개선과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신 의원은 “용인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전문 상담기관에 외부 위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그러나 일부 위탁 운영 과정에서 사업 취지와 맞지 않는 불합리한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5년 설계내역서에 따르면 직원 1회 심리상담 비용이 7만 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나 실제 상담사에게 지급된 비용은 4만 5000원 수준에 그쳤다”며, “상담 공간 사용료 등을 고려하면 상담사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상담료는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위탁기관 대표자의 전문 자격 여부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신 의원은 “전문상담사의 경우 소속 학회를 통해 자격을 확인할 수 있지만 해당 센터 대표자의 자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