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는 2026년 주민 편의를 위해 더 좋아지고 편리해지는 행정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구는 1월부터 매주 수요일 19시까지 민원실을 연장 운영한다. 평일 근무와 학업 등으로 일과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여권 신청·교부, 통합민원증명 발급(본인 신청의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등록증명서에 한함), 가족관계등록신고(국내 혼인신고)가 가능하다. 디지털 민원 ZONE 이용 시간도 1시간 확대한다. 인근 대사관 운영시간에 맞춰 평일 8시~18시 인터넷 검색과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PC 사용을 지원한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도 시작한다. 대상은 구청에 직접 방문해 여권 신청을 완료한 관내 거주 75세 이상 어르신, 거동 불편 중증 장애인이다. 신청자에 한해 직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여권을 전달한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주민을 위한 ‘종로 취약계층 어르신 마음든든 보험’을 시행한다.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가 지연돼 건강 악화와 생활 불안정에 처하는 문제를 해소하려는 취지다. 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오는 14일 오후 3시 금나래아트홀에서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금천의 도약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년 금천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여는 첫 공식 행사다. 구민 6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7·8기를 함께 걸어온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26년 한 단계 도약을 향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된다. 금천뮤즈앙상블오케스트라의 사전공연,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성훈 금천구청장 신년사 ▲새해 소망을 담은 주민 인터뷰 영상 상영 ▲주요 내빈 새해덕담 및 큰절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진다. 구는 구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공연과 품격 있는 의례를 통해 공동체 연대와 화합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 국면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 온 금천구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민선 7·8기 동안 이룬 생활SOC·안전·돌봄·미래교육 등 82개 인프라 확충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변화를 이루어 온 구민에게 감사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고,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물가안정 정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물가안정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금천구는 제도 시행 이후 매년 물가안정 관리 전반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평가에서도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나등급’을 획득했다. 2025년 평가는 정성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등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금천구는 ▲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를 위한 관리 노력 ▲ 착한가격업소 운영 내실화 및 정보 현행화 ▲ 지방물가 안정화를 위한 현장 점검 ▲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원어민 영어캠프’와 ‘과학실험 캠프’를 선보인다.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학습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어와 과학이라는 핵심 교과를 중심으로 체험과 참여를 강화해, 방학 중에도 배움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원어민 영어캠프는’ 13일부터 양재내곡교육지원센터에서, ‘과학실험 캠프’는 12일부터 구청 9층 교육장에서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원어민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의 자연스러운 교류 속에서 영어를 학습이 아닌 경험으로 받아들이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팀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실생활과 연계한 주제 수업을 진행해, 영어를 부담 없이 즐기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을 진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업은 주중 4회반과 토요 특별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총 240명이 신청해 각 15명씩 16개 반이 구성됐는데, 비슷한 학년별로 반을 구성해 학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누구나 ‘처음 와도 어렵지 않은 서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걷고 쉬며 재충전하는 ‘웰니스(Wellness)’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등 3가지 섹션으로 2년 만에 리뉴얼되어 발간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은 짧은 일정의 방문객은 핵심 관광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여유가 있는 여행자는 동네 곳곳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따라 ‘머무는 여행’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에서는 서초구 권역과 3가지 빠른 서초 여행코스, 서초 문화의 중심축인 ‘서초문화벨트’를 소개하고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섹션에서는 웰니스·예술·미식 등 테마별 서초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한다. 그중에서도 녹지 비율이 높은 서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발굴·소개해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일상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섹션에서는 권역별 대표 랜드마크와 주요 명소를 체계적으로 소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구로구에 등록된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연납 신청을 통해 1년 치 부담금을 한꺼번에 납부하면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제도로,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게 해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목적이 있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며, 연납 신청 시에는 전년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부담금을 합산해 1년 치를 일괄 납부하게 된다. 신청은 서울시 이택스, 전국 통합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구로구청 환경과로 유선 접수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1월 중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온라인 신청과 납부 모두 가능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정해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기존처럼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분할 납부해야 한다. 지난해에 연납을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洞) 신년인사회’를 연다. 동 신년인사회는 구청장이 각 동을 찾아가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다.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된다. 행사는 약 90분간 내빈소개, 신년인사, 동정보고, 주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경로당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동장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동정보고를 진행하고 이어지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의 질문에 대해 구가 직접 답한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는 생활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사안별로 검토한 뒤 구정 반영 여부를 개별 회신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살필 예정이다. ‘2026년 동 신년인사회’ 일정은 1월 12일 수궁동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오류1동, 개봉1동, 고척2동, 고척1동, 항동, 오류2동, 개봉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지난 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2026 강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 및 지역 인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교육감,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북구시니어합창단과 강북구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어우러진 식전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후 국민의례, 주민 새해소원 영상 상영, 신년 덕담,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중 상영된 구민 새해소원 영상에는 강북구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새해를 맞는 기대와 바람이 생생하게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신년 덕담 시간에는 서로의 안녕과 희망을 전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행정의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구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혁신과 성장, 상생과 복지, 자연과 웰니스, 문화와 경제를 중심으로 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구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가 관내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비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연면적 660㎡ 초과), 다세대주택(연면적 660㎡ 이하) 등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주택이다. 다만, 단독주택이나 소유주가 한 명인 다가구주택, 위반건축물로 등재된 단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에서 최대 80% 이내의 범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단지별 지원 한도액은 최대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될 경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시설물 보수 사업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강북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 홍보대사인 가수 배아현과 팬클럽 ‘아트’가 지난 1월 9일, 모교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배아현과 팬클럽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졸업을 앞둔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배아현은 지난해 모교인 송곡여자고등학교 장학금 기탁에 이어 올해도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학업과 진로 활동에 성실히 임한 졸업생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배아현은 “학창 시절을 보낸 모교에서 후배들을 응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후배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랑구 홍보대사는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구는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유명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구민과 소통하며 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의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은 물론,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준 배아현 님과 팬클럽 ‘아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