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동래구, 금정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강의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소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문학·음악·미술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K-소설과 대화하기’를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시대의 클래식 라이벌 매치, 클래식 인문학’에서는 음악사 속 라이벌 구도를 통해 흥미롭게 클래식을 접한다. 또한 ‘화가의 삶을 통해 바라본 감성 예술 인문학’을 통해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희망 학교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진옥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다음달 23일 오전 10시 사하도서관 문화홀에서 청소년과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 원북원부산 연계 배길남 작가 초청 강연 ‘마, 함 가보입시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하는 부산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며 또다른 모습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올해 ‘원북원부산 후보도서 100’에 선정된 ‘마마마, 부산’의 저자인 배길남 작가가 부산의 숨은 역사와 문학 속 이야기를 전한다. 작가가 직접 걸으며 발견한 부산의 장소, 시간 속에 숨어있는 진짜 이야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평소 익숙하게 거닐던 부산의 거리와 장소가 품고 있던 이야기를 통해 애향심을 키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중앙도서관 수정분관에서 신중년 및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이야기로 만나는 문화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소외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시인이자 독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깊이 있는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맛깔나는 그림책 읽기, 힐링 음악놀이, 마음 챙김 미술 활동, 원작 소설과 함께하는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다음달 9일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토요 메이커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만들기와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메이커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애(愛) 달’을 주제로 ▲가족 나들이 도트백 만들기 ▲우리 가족 사진 머그컵 만들기 등 총 16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5월 1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통해 신청하면 된다. 7월, 9월, 11월 프로그램 일정은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토요 메이커 데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메이커교육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9일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2026년 교육연구회 140개 팀을 대상으로 ‘계획·실행·성찰 선순환 함께 나눔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연구회의 현장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연구회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교육연구회의 ‘계획–실행–성찰’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2025년 연구주제를 실제 교육활동에 적용해 성과를 도출한 교사들이 ▲유아 의사소통능력 향상 디지털 놀이 ▲초등 수학교구 활용 협력 수업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설계 등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담당자가 2026년 교육연구회 운영 방향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이해를 돕는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교육연구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중심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 연구 활동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2026년 교육연구회를 연구의 지속성과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연구회와 신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응하여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현장 중심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특별전담팀(TF)을 운영하며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과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점검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4월에는 강동사랑상품권과 강동 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 회복을 지원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생활물가와 직결된 생필품은 물론 국제 유가 변동의 영향을 받는 나프타 관련 품목까지 수급 동향을 점검해 왔으며, 전통시장·대형마트·소상공인 업소를 중심으로 물품의 가격과 수급 상황에 대한 수시 현황 파악의 주기를 단축하는 등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구는 4월 14일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 규정이 발령되기 이전에 주사기 수급에 대한 이상 동향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4월 16일(목)부터 시행되는 광견병 예방 접종 지원 시기에 맞추어 4월 10일(금)에 예방접종용 주사기 2,400개의 공급처를 확보하고 강동구 수의사회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강동중앙도서관이 시니어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모던 전기수'를 본격 운영한다. '모던 전기수'는 조선시대 이야기꾼 '전기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시니어가 주체가 되어 이야기를 각색하고 낭독·연기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활동이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공연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강동중앙도서관은 지난 4월 17일 오전 10시 다목적홀에서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수의 개념과 운영 방향, 향후 교육 과정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활동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창작·연기 교육을 거쳐 지역 내 공연 활동을 펼치게 된다. 연말 성과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지역주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에서부터 참여자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며 "'모던 전기수'가 시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소금나루도서관(마포구 숭문길 72)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5월 16일과 23일, 소금나루도서관 내 ‘모두나루’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 2회와 공연 1회로 구성된다. 먼저 5월 16일 오전 10시에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김윤이 작가의 강연 ‘길고양이를 마주친 적 있나요?’가 열린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서'평창빌라 반달이 관찰기'를 작가와 함께 읽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소중한 생명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독후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마음 버스'를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과 상상력을 높이는 책놀이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특별시 중구 동 복합청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동 복합청사의 대관 기준과 위탁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여 청사 내 유휴공간을 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조례에는 ▲대관 신청 절차 ▲이용료 산정 ▲중구민·취약계층 감면 혜택 ▲시설 사용 승인과 제한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와 시설물 보호를 위한 이용자 준수사항도 명문화하여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동 복합청사 내 일부 공간은 뚜렷한 규정이 없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구는 이번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내부 지침을 수립하여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대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구축해 누구나 편리하게 시설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구가 이처럼 선제적으로 제도화에 나선 것은 동 복합청사인 ‘누리센터’가 꾸준히 확충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는 2020년 11월 ‘신당누리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5월 ‘을지누리센터’, 이달 6일에는 ‘소공누리센터’를 차례로 개청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나란히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의 2개 아파트 단지가 공공지원을 통해 추진위원회 승인을 앞두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오는 5월 중 중계그린아파트, 하계장미아파트의 추진위원회 승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단지의 추진위원회 구성은 “공공지원”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추진위원회 구성의 공공지원 제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조례'의 규정에 근거해 구청이 주민을 대신하여 추진위원회 구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때 공공지원자의 역할을 맡는 구청은 추진위원회 구성에 필요한 용역 비용, 복잡한 제도와 전문 지식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주민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정비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의 지연, 주민 간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대감이 높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중계그린, 하계장미 2개 단지에 대해 공공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단지들은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사례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추진 주체를 조기에 구성해 재건축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