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금융·진로 교육을 도입하고 '기업 연계 창의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구의 기업연계 창의교육은 기업 임직원이나 전문 강사가 관내 학교를 찾아가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씨티은행, DL이앤씨, 삼화페인트, 뮤지엄한미,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등 6개 기업이 종로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이 사회초년생으로 나아가는 전환기에 맞춰 수능 이후 시기를 활용해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씨티은행이 주관하는 ‘저축과 투자 톺아보기’, ‘생성형 AI 기반 투자 활용법’ 등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금융 분야 교육에 함께하며, 문화예술 분야는 삼화페인트, DL이앤씨, 뮤지엄한미가 색채 체험, 공간 디자인, 포토북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법률 분야는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가 변호사 실무를 바탕으로 한 기초 교육을 맡는다. 구는 지난해 28개교 21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느린학습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제3기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 전문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16일 강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80여 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43명 가운데 40명이 교육 과정을 최종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심리상담사, 교사, 복지기관 종사자, 느린학습자 부모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주민들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느린학습자는 인지 및 적응 능력의 어려움으로 학습, 또래 관계, 일상생활 등 여러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다만 적절한 시기에 이해와 지원이 이뤄질 경우 충분한 성장과 자립이 가능하다. 구는 이러한 점에 주목해 2024년 제1기 과정을 시작으로 매년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내 지원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제3기 과정은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느린학습자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독서치료 전문가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우면도서관에서 ‘작가 릴레이 독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면도서관이 출판사 시공사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최근 스마트폰 등 디지털 미디어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26일과 다음달 10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26일에는 동화 ‘사랑하면 다 애기야’의 강인송 작가가 나선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집필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작으로 주요 장면 함께 읽기, 편지 쓰기, 나만의 애칭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5월 10일에는 ‘설기 씨와 살구 부인’의 이반디 작가가 기다리고 있다. 손녀의 공개 수업을 응원하러 가는 개 ‘설기 씨’와 고양이 ‘살구 부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상상하고 소통하는 독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특강이 어린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오는 4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앞두고 수거 과정의 안전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16일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는 보행로 ‘길막’의 주범이 된 전기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조치다. 구는 집중 계도·홍보 기간인 이달 26일까지 지역 내 18개 동과 교대역, 방배역 등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에 ▲즉시수거 시행 일자 ▲즉시수거 구역 ▲신고 QR 등을 표기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며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즉시수거 제도의 빠른 정착을 돕고 사업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신속한 수거에 중점을 두고 구가 지정한 5가지 즉시수거 대상 구역에 전기자전거가 방치되어 있다는 신고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구 관계자가 단속원들에게 사전교육 후 단속원들은 전기자전거 수거부터 작업차량 상하차, 최소한의 안전거리 확보 등 수거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전기기능사 취득 과정 훈련생을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기술 기반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기 내선공사 분야의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취업난 해소와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거주 20세 이상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인 전기기능사 취득에 필요한 훈련비, 온라인강의, 교재비 등을 전액 지원하고 전기 분야 취업 연계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훈련은 6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7시간씩 진행되며,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전기 내선공사 관련 이론 △배관·배선공사, 전열·조명공사, 설비공사 등 실습 △1:1 면담등을 통해 전기기능사 취득과 취업 연계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접수는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로 전화상담 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노사발전재단 서울 서부 중장년내일센터와 연계해 단기직무교육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관내 공공체육시설의 안전 환경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 구는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로구민체육센터(고척로45길 39) 남·여 및 장애인 화장실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으로, 주민 제안이 정책으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시스템’은 천장에 설치된 열감지 센서를 활용해 불법 촬영 장치를 탐지하는 방식이다. 비정상적인 열원이 감지되면 관제시스템을 통해 시설관리자에게 즉시 알람이 전송돼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특허받은 열원(熱源) 분석 기술을 적용해 화장실 내 설치된 초소형 카메라 등 비정상 장치 존재 여부뿐만 아니라 칸막이 상단을 넘는 휴대전화 촬영과 같은 ‘침입형 불법 촬영 시도’ 역시 즉각 감지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공간 인식 기능을 통해 프라이버시 보호와 보안 기능을 동시에 확보했다. 구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점검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24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는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이 장학생 178명에게 총 1억 5,97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5일 오후 충무아트센터 예그린스페이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생은 지난 3월부터 관내 학교와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총 6개 분야에서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선발 분야와 인원은 ▲저소득 가정을 위한 ‘꿈드림 장학생’ 59명 ▲‘성적우수 장학생’ 24명 ▲중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글로벌 다문화·외국인 장학생’ 2명 ▲예·체능 입상자 등 ‘특기적성 장학생’ 4명 ▲대학생 진로설계를 돕는 ‘드림잡 장학생’ 82명 ▲대학생 멘토링 우수참여자를 위한 ‘재능멘토링 장학생’ 7명 등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재능멘토링 분야 전혜민(성균관대) 장학생은 “멘토링을 통해 소중한 관계를 맺고 교육의 매력을 느낀 경험이, 장학금 수여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 경기도 양주시와 옛 용산가족휴양소 부지(양주시 소재) 공공시설 조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 내에 위치한 용산구 소유 부지를 활용해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양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산구는 해당 부지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 결과는 오는 8월 중 나올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 소유 부지 내 공공시설(파크골프장 등) 조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 방안 추진 ▲공공시설 설치 관련 동의 및 인허가 협조 ▲진입도로 개설 등 주요 현안 해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공시설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과 가치를 높이는 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는 5월 15일 개최하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4월 16일 사전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대책, 교통 및 인파 관리 방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묵동교~겸재교) 중랑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5월 15일 장미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그랑로즈 페스티벌’이 열려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집중 운영되며, 23일에는 겸재교 일대에서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중랑장미공원은 총 5.45km에 이르는 장미터널과 다양한 테마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천만 송이 장미’가 만개해 도심 속 대표 봄꽃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곳에서 열리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최근 2년 연속 3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서울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랑랑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는 4월 16일 오후 2시 30분, 면목동 용마폭포공원(면목동 1316-8)에서 ‘중랑천문과학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천문과학관은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시·구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학교장 40여 명을 포함한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천문과학관 착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중랑구의 핵심 교육 공약 중 하나로, 도심 속에서 별을 보기 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차별화된 문화 휴식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랑천문과학관은 용마폭포공원 내 어린이놀이터 부지에 부지면적 3,638㎡, 연면적 1,275.62㎡(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설계 단계에서 도심권 빛공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관측 방향을 아파트 등 불빛이 많은 방향을 피해 용마산 남서측으로 설정했으며, 인접 아파트의 시야 차단을 위한 가림벽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