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사업을 수행하는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연 1%이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융자는 기금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 상환 중인 기업도 한도 내에서 추가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을 위해서는 물권담보 등기설정 또는 신용보증서가 필요하며, 사전에 신한은행(부동산)이나 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서)과의 상담을 통해 기업의 담보능력을 확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를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여부는 심의를 통하여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시중 금리보다 낮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오는 10일에는 황석영 소설가, 24일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예북(Book)흥’은 문학·음악·공연·사진·건축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책을 주제로 관객과 소통하는 대면 강연이다. 올해부터는 매주 토요일에서 매달 둘째와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로 운영 일정이 변경됐다. 이달 강연은 황석영 소설가와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참여해 예매 신청 개시 일주일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우선 문예북흥 53회차인 오는 10일에는 신작 소설 ‘할매’를 주제로 황석영 소설가가 강연을 펼친다. ‘할매’는 집필에 4년이 소요된 작품으로, 자연과 인간, 관계의 순환을 깊이 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황석영 소설가는 1962년 단편 ‘입석 부근’으로 등단한 이후 '장길산', '객지', '오래된 정원' 등 한국 사회의 시대정신을 관통하는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특히 지난 2025년에는 문화예술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이번 강연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초록우산과 함께 주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 ‘우리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참여자를 오는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주민·기업 후원으로 양재천변 개포동·서근린공원에 정원·수목·벤치를 마련하고, 기부자의 이름과 특별한 기념 문구가 담긴 명패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기부자의 추억이 공원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단체의 사회공헌(ESG) 활동과 연계한 참여도 가능하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 공원을 “주민이 함께 디자인하는 참여의 숲”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가령, “곧 태어날 손주에게 첫 선물을 남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손주 이름을 새긴 작은 정원을 선물할 수 있고,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우리가 처음 시작했던 동네에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면 벤치에 날짜와 문구를 담아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 반려견과 자주 산책하던 길을 떠올리며 “행복했던 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면 나무 한 그루에 이름과 이야기를 남길 수도 있다. 이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천군은 지난달 24일에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용지S-4BL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예천군은 2024년에 승인된 2,408세대 공동주택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공동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해당 공동주택은 최고 32층, 10개동 1,150세대 규모이며, 해당 부지는 서측에는 국도 85호선, 북측의 수변공원, 동측에 패밀리파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남측에는 중앙녹지공원 및 초등·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에는 총 3,558세대의 신규 공동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도청신도시 조성은 군의 핵심 현안으로, 주거 공급 확대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후속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는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부터 상수도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요금 현실화를 목표로 한 격년제 인상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요금은 2026년부터 평균 5.22% 인상되며, 급격한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정된다. 시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여건을 고려해 인상 폭과 시기를 분산함으로써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은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전용공업용 등 전 업종에 적용된다. 가정용의 경우 사용량 구간별로 요금이 조정되며, 동지역과 읍면지역 간 요금 체계도 함께 반영된다. 일반용과 대중탕용, 공업용 역시 사용량 구간에 따라 소폭 인상되지만, 물 사용량이 적은 구간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된다. 시는 이번 요금 조정을 통해 만성적인 상수도사업 재정 적자를 개선하고, 노후 관로 교체와 시설 개선 등 필수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생거판화미술관은 오는 3월 8일까지 소장전 ‘도시에 산다는 것’을 대중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판화 작품 가운데 도시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선별해 28명의 작가 작품 48점을 선보인다. 전시된 작품은 도시의 모습을 각 작가의 조형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도시살이의 경험과 사회적 관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을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다양한 판종과 기법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소장전은 우리가 실제로 살아가는 도시의 일상적인 장면에 주목하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도시에서의 삶을 차분히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장 한쪽에 마련된 △다색판화 스탬프 △상상드로잉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전국 유일의 현대판화를 연구하는 공립 미술관으로 국내외 판화가 296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12월 말 기준 출생아 수 467명을 기록하며 충북 도내 3위(2024년 3위),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임신·출산부,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자보건 신규사업과 기존사업 확대 추진한 결과로 군은 보고 있다. 먼저 지난해 가임력 검사비 지원 대상 확대와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 ·보존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난임 치료부터 임신, 출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고위험군 여성들의 임신 준비를 돕는 기반을 마련했다.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지원사업은 신청 기한과 이용권 유효기간을 연장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총 339명의 산모를 지원했다. 특히 건강 관리사 자격이 있는 친정어머니 또는 생계를 같이하는 시어머니가 산후조리를 돕는 경우에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건수는 지난해 말 기준 276건, 임신 사전건강관리사업 지원 건수는 422건으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또 △출산 육아수당 지속 지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8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연합회장 및 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소방서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불철주야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해온 이임 연합회장과 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취임 대상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이규석 연합회장(9대)과 이종대 연합회장(10대) △신암면전담대 손영우 대장(18대)과 안용원 대장(19대) △신양면여성대 신연정 대장(4대)과 김수진 대장(5대) △고덕면여성대 김순연 대장(4대)과 조향숙 대장(5대)이다. 이규석 이임 연합회장은 “연합회 대장님들의 협조와 봉사정신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종대 취임 연합회장은 “이임하는 이규석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대장님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으로서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은 농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농업기계 임대사용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본소와 동부·서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등 총 3개소를 운영하며, 관내 농업인이 영농 시 필요한 농업기계를 보다 편리하게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서 군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용료를 50% 감면해 왔으며,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감면 조치를 연장키로 결정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수해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 사용료를 100% 전액 감면해 수해 복구와 영농 재개를 지원했으며, 해당 조치는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년 임대사용료 감면 연장은 이러한 재난 대응 지원 정책의 연장선으로 농업기계 구입에 따른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이고 영세·고령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축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겨울철 축사 화재 최소화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축사 화재는 12월 26건, 1월 31건 등 기온이 낮고 건조한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내 노후 전선 교체 △배전반 먼지 제거 및 청소 △온열기구 안전 사용 요령 △소화기 비치 및 정기 점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문자메시지(SMS)와 마을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고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가축재해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로 화재는 물론 질병과 풍수해 등 각종 재해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