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점검하고, 통근‧통학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개선 조치 등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 관계자 등과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찾아 승객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다가 탑승할 수 있도록 차도와 대기 장소 사이에 대기선을 새로 긋는 조치 등을 주문했다. 해당 구간은 버스 탑승 대기 장소와 차도가 가까워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차도를 지나는 버스의 사이드미러에 신체 일부를 부딪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또 정류장 주변을 둘러보며 ‘쉘터’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죽전역 버스 정류장은 겨울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추위에 떠는 경우가 많았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버스에서 쓰러진 중국인 유학생을 구한 24번 마을버스 기사 이시영 씨를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이 씨는 지난해 4월 10일 버스 안에서 저혈압 쇼크로 단국대 유학생이 쓰러지자 가까운 병원에 버스를 세우고, 해당 학생을 업고 병원으로 뛰어 유학생의 생명을 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클라우드(SaaS) 기반의 ‘지능형 개인정보 수집·관리 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각종 행사 신청과 현장 접수, 온라인 설문처럼 주민 개인정보가 오가는 업무를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개인정보 수집 방식을 구 전용 시스템 안으로 모아, 접수부터 보관·관리·파기까지 한 흐름으로 다루겠다는 취지다. 이번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 흐름과 맞닿아 있다.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기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동대문구는 이를 발판 삼아 외부 플랫폼 의존도가 높았던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구 전용 체계 안으로 들여오게 됐다. 행사 현장 접수나 온라인 설문 과정에서 구글폼, 네이버폼 같은 외부 서비스에 기대던 업무를 자체 체계 안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 입장에서도 개인정보가 어디에 저장되고 어떻게 관리되는지 한층 분명해졌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기술은 복잡하지만 방향은 단순하다. 공무원이 신청서나 설문을 만들 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분리배출 여건이 부족한 소규모 공동주택과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파트처럼 별도 분리수거 시설이 잘 갖춰진 곳과 달리, 원룸과 소규모 공동주택은 재활용품을 나눠 버릴 공간이 마땅치 않아 종량제봉투로 한꺼번에 배출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구는 이런 생활 현장의 빈틈을 메워야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도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가 올해 생활폐기물 770톤 감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굿바이, 텐(10ℓ)!’ 캠페인과도 맞닿아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6세대 이상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과 원룸 등 다가구주택이다. 다만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분리수거 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신축 건축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올해 총 40개소를 선정해 대상지별로 5종 분리수거함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연중 상시로 받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신청이 많을 경우에는 접수 순서와 설치 필요성, 설치 장소의 적정성 등을 함께 따져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돈암2동주민센터와 돈암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4일 지역 미용실 ‘컷트 잘하는 헤어van’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저소득층 등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무료 미용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컷트 잘하는 헤어van’은 매월 5명 이내 대상자에게 커트·펌 등 전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돈암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대상자 발굴과 추천을 맡고, 돈암2동주민센터는 대상자 선정과 행정 지원 등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매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도 병행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돈암2동은 앞으로도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5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59건, 시장제출 26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3건, 총 89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또한 '공직선거법'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제출될 예정으로, 법에서 정한 기한내에 의결할 예정이다. 최호정 의장은 “최근 중동발 전쟁과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시민 삶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한 집행이 이뤄지도록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추가경정예산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민생 안정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집행 과정까지 철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4월17일 오전 11시 정책위원회 2소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청년주택 관련 주제를 과제로 선정한 2소위원회 위원들과 다양한 연구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청년주택과 관련한 제도 운영 현황, 입주 절차와 자격 기준, 공급 여건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주거 접근성과 관련한 여러 현실적 문제 등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입주 자격 기준, 공급 방식, 신청 절차 등 제도 전반에 걸친 보완 방향에 대해 폭넓게 거론됐다. 보증금 지원과 금융 연계, 민관협력 등 다양한 정책 수단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2소위원회(위원장 : 전홍식 숭실대학교 교수)는 이날 간담회 논의결과를 토대로 연구 범위와 추진 방안 등을 구체화하여, 오는 6월 정책위원회 전체회의 시 “청년주택 입주 기회 확대를 위한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용일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청년주택 정책은 공공이 공급 측면에서 주된 역할을 하되 민간에도 유인책을 제공하여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내는 방향이 필요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수원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 가족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축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기념식 슬로건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준”이라며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하루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높은 벽이 되고 있는 현실을 함께 허물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말뿐인 응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경기도의 입지에 걸맞게 제도의 빈틈을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앞장서 일구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기반으로 한 포용사회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의지를 고취하고, 장애인복지 유공자의 헌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단체 관계자, 경기도 및 의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예술인들의 ‘베리어 프리 공연’,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슬로건 선언식, 화합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날”이라며 “장애인이 겪는 불편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7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편의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디딤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우연)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공원 내 설치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의 실제 이용 과정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충전기 부대 기능인 에어건이 정상 작동함에도 안내 부족으로 실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면 버튼을 눌러야 작동되는 구조임에도 별도 안내가 없어 이용자들이 고장으로 오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이용 편의성과 관련된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확인됐으며, 현장 이용자 관점에서의 안내 체계 보완과 운영 관리 개선이 요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교통약자에게는 이용 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며 “특히 도의 예산으로 설치된 시설인 만큼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6일 제426회 임시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신설하고, 지원 규모를 대폭 상향한 데 있다. 김동구 의원은 “지난 2월 현대자동차 9조원 투자 협약을 비롯해 향후 1조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전북이 투자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더 과감하고 실질적인 인센티브 마련이 필요하다”며 입법 취지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투자 건당 투자 금액이 1조 원 이상이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1,000명 이상인 기업에 대해 최대 1,000억 원 이내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했으며, 기존 조례에 따라 보조금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기업도 요건을 충족하면 개정 조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타 지방자치단체들도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보조금 지원,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낮추고, 대규모 고용과 연관 산업 성장